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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유통일원화 유지 극적 동의…13일 확정유통일원화 폐지 문제가 제약-도매업계의 핫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제약협회가 극적으로 제도 연장에 동의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제약협회는 11일 오전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결론 유보’ 입장을 바꿔 유통일원화 제도 연장에 동의하는 방향으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오는 13일 열리는 제약협회 이사회에서 유통일원화와 관련한 제약협회의 최종 입장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긴급 이사장단 회의서는 유통일원화 문제와 관련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다수 업체들은 도매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유통일원화 유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 일부 제약사는 그동안 제약계가 유통일원화 폐지를 요청한 상황에서 이를 연기해 달라고 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는 의견이 공존했던 만큼 상당한 진통이 있었던 것. 하지만 유통일원화가 폐지되면 도매 유통 산업에 큰 타격이 오고, 리베이트 양산으로 제약계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결국 유통일원화 연장에 힘을 실어주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통일원화가 폐지될 경우 제약사들이 병원에서 제대로 된 물류관리를 할 수 없고, 도매가 배제된 직거래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현실적인 판단에 따라 입장을 급선회 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사장단 회의가 최종 의결기구가 아니라는 점에서 협회의 유통일원화 최종 입장은 오는 13일 열리는 이사회서 승인받게 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유통일원화 문제에 대한 제약사 별 입장 차가 뚜렷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논의를 거친 끝에 유통일원화 폐지는 안 된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유통일원화 연장과 관련한 제약협회 입장이 ‘동의’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정됨에 따라 제도 유지는 다시한번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2010-08-11 12:30:31가인호 -
비급여 한파 '기넥신' 기사회생…'타겐에프' 약진본인전액부담 여파로 매출이 급감했던 은행잎제 '기넥신', '타나민'이 기사회생하면서 보험용 일반약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쌍벌제 여파로 의원급 영업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한미약품은 쎄스펜이알과 메디락에스 등의 처방액이 감소, 일반약 시장에서도 고전했다. 데일리팜이 보험용 일반약 주요 품목의 2010년 상반기 원외처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 SK케미칼의 기넥신에프가 전년(52억원) 대비 28.85% 성장한 6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유유제약의 타나민도 9.38% 성장, 회생의 빛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2월1일 부터 중추성 현훈(어지러움)에 대해 보험급여를 다시 인정받게 됨에 따른 것. 또 항혈전제 보험급여 기준 변경에 따라 1차 약제로 지정된 아스피린류 처방액도 상승세를 보였다. 바이엘코리아의 '아스피린프로텍트'는 7.76%의 성장률을, 보령제약의 '보령아스트릭스'는 5.56%의 증가율을 보였다. 다만, 한미약품의 '아스피린장용'의 처방액은 제자리 걸음 했다. 이밖에 대웅제약의 대표 일반약인 우루사는 전년(134억원) 대비 1.49% 감소한 13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는데 그친 반면, 국제약품의 타겐에프는 전년(100억원)에 비해 18% 증가한 11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고성장을 이어갔다. 한편, 파스류 트라스트와 케토톱은 비급여 여파로 처방이 급감, 각 12.5%(16억원 → 11억원), 53.84%(13억원 → 7억원) 감소했다.2010-08-11 12:26:23이상훈 -
중외제약, 일본 면역분석기 독점판매 계약 체결중외제약이 일본 면역분석기 1위 업체와 손잡고 진단시약 사업을 강화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일본 후지레비오사(대표 다케시 고야마)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G1200'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G1200은 간염, 에이즈 등 감염성 질환을 비롯해 암, 당뇨,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총 40여종의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진단기기이다. 이 제품은 1개 검사 당 소요시간이 25분이며, 동시에 24개 검사를 실시할 수 있어 1시간에 최대 120건의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중외제약 진단시약사업부 오세문 상무는 “이 제품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자동화시스템과 호환성이 우수하며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인정받아 일본 시장을 석권했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기존 주력 판매 제품인 생화학분석기, 최근 삼성전자가 개발한 혈액검사기와 함께 면역분석기 까지 판매하게 됨으로써 진단기기 영업에 필요한 필수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중외제약은 앞으로 의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간염, 에이즈 등 면역분석기의 이용이 많은 대형 종합병원 공략을 본격화 해 국내 시장의 20%에 달하는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6월 출시한 삼성전자 혈액검사기 판매의 경우 중소병의원을 집중 공략해 2년 간 300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려나가기로 했다. 중외제약은 이 같은 제품 인프라를 바탕으로 2년 내 진단시약 사업분야에서만 매출 600억을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후지레비오는 일본 면역분석기 시장 1위 업체로 년간 2조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2010-08-11 12:05:33가인호 -
"신약 급여결정 예측불가, 조건부 급여 필요"국내외 전문가들이 임상연구의 국제동향과 신약 급여 의사결정의 합리화 방안을 종합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NECA)과 근거창출임상시험사업단은 내달 13일 오전 9시 30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공익적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 보건의료 확립'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공익적 임상연구의 필요성을 다룬 오전 세션은 ▲미국의 비교효과 임상연구(Jean R. Slutsky /Director, Center for Outcomes and Evidence, AHRQ, USA) ▲ 호주의 공익적 임상연구(연자 미확정) ▲한국의 공익적 임상연구(허대석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장) 순으로 진행된다. 근거중심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다룬 오후 세션에서는 안정훈 보건의료연구원 보건의료분석실장이 발제를 맡는다. 또 ▲신약 평가과정의 불확실성(Kalipso Chalkidou/Director of policy consulting, NICE, UK) ▲신의료기술 평가과정과 불확실성(Leslie Levin/Head, Medical Advisory Secretariat, Ministry of Health and Long-Term Care, Canada)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급여 의사결정의 불확실성 해소방안으로는 조건부 급여 도입 필요성이 제기될 전망이다. 외국 연자들은 이날 조건부 급여제도를 소개(Steve Phurrough/Chief Operating Officer / Senior Clinical Director, Center for Medical Technology Policy, USA)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주 사례를 토대로 한 근거중심 의사결정시 불확실성 대처방안(Brendon Kearney /Site Clinical Director, RAH, Haematology, SA Pathology, Australia) ▲한국에서의 조건부 급여제도 도입 필요성도 다룬다.2010-08-11 12:04:1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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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품질담당 총괄담당 김영호 전무 영입신풍제약 품질담당 책임자가 영입됐다. 신풍제약(대표 김병화)은 9일자로 품질부서 총괄 담당에 김영호 전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영호 전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전 유한양행 사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2010-08-11 10:42:41가인호 -
애보트, 분기실적 호조…연매출 고성장 전망다국적제약사 애보트가 2분기 88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려 올 연말 두 자릿수 수익률 증가를 전망했다. 솔베이, 파라말헬스케어 솔루션 등 인수합병과 미국 외 시장의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애보트는 올 2분기 의약품, 진단, 영양 등 부문별 고른 성장에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88억 달러(환율이익분 2.7% 포함)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의약품 매출은 환율 이익분 2.8%와 솔베이 인수합병에 효과를 업고 24.5% 늘어났다. 글로벌 바스큘러 제품 매출은 26.9%(환율이익 2.3% 포함), 진단사업 부문은 8%(환율이익 3% 포함), 영양 사업 부문은 10.1%(환율이익 2.8% 포함) 각각 성장했다. 이같은 결과는 미국 외 시장의 매출 성장에 의한 성과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마일스 화이트 애포트 회장 겸 CEO는 "사업 다각화는 분기실적을 비롯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신흥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뤄낼 다양한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8-11 09:50:08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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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통관리 사활 걸때"…약가인하 태풍 피해야약가인하 중복장치 난무…상대가격 비교 위력약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예나 지금이나 제약업계에 눈엣가시다. 급여목록 진입장벽을 대폭 높여놓는데서 그치지 않고 가격을 인하할 사후장치까지 촘촘하다. 실제 현행 규정상 직권조정이 가능한 약가인하 장치는 어림잡아도 6~7가지에 달한다. 약가재평가, 실거래가 사후관리, 사용량약가연동, 리베이트 약가인하,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제네릭 등재 최초 등재의약품 약가조정 등이 그것들이다. 정부와 제약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중 가장 강력한 장치인 기등재약 목록정비는 최근 건정심에서 ‘일괄인하’ 방안이 통과되면서 2014년까지 마무리된다. 인하폭이 최고 20%까지 되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약가인하 장치 중 제약사들의 매출에 미칠 영향이 지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물론 개별 업체에 따라 체감도는 다르다. 목록정비 만큼이나 과거에는 낙폭이 컸던 약가재평가는 3주기에 들어선 데다 새 제도 시행이후 등재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사실상 위력이 다했다. 사용량약가연동제와 제네릭 등재 최초 등재의약품 약가조정제는 주로 오리지널을 보유한 제약사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방위적이지는 않다. 약가재평가 위력 소진…시장형실거래가제 급부상 따라서 앞으로 약가인하 패러다임은 해외 등재가격이나 급여목록내 상대적 가격, 사용량이 아닌 의약품 거래를 기반으로 한 장치위주로 개편될 전망이다. 잠재적 시한폭탄인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와 10월 시행예정인 시장형실거래가제가 키워드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장형실거래가제가 시행되면 요양기관이 분기별로 구매해 신고한 가중평균가를 근거로 1년간의 구입가격을 산출해 매년 가격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해당 약제의 상한금액을 분모로 하고 가중평균가를 분자로 삼아 산출된 비율을 약가인하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돼 온 실거래가 사후관리도 유지하면서 가중평가 산정 때 반영한다. 다른 게 있다면 기존에는 상하반기 각 80~100개 요양기관을 지표조사해 가격을 조정했던 근거기준이 요양기관 전체의 구입가 신고내역으로 변경되고, 실거래가 조사결과는 보정치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현재처럼 상하반기로 정례화 할 지 비정기 실사에 나설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전했다. 실거래가 조사 계속 시행…매년 약가인하율에 보정 약가인하를 매년 정례화한다는 점에서 시장형실거래가제는 실효성 여부를 별개로 하더라도 2012년 이후 약가 사후관리제의 골간이 될 전망이다. 시장형실거래가제가 정기적 가격조정 장치라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는 비정기적이고 수시적인 장치다. 더욱이 최대 20%로 낙폭도 크다. 주목할 대목은 앞으로 복지부, 검경, 공정위, 식약청, 국세청 어느 한 곳에서라 리베이트 거래행위가 드러날 경우 약가인하가 반드시 수반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약사들은 살아 남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유통관리를 주축으로 하는 이 두 제도가 약가인하를 견인할 양날의 칼이면서 동시에 상호 경쟁적 관계에 놓여있다는 데 있다. 제약업계 한 전문가는 “시장형실거래가제는 신종리베이트 등 새로운 탈·불법 거래를 조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여전히 의구심이 크다”면서도 “의약품 공급자는 의료기관과 야합하지 않으면 실거래가가 대폭 낮아지고 뒷돈을 주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의 철퇴를 맞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리베이트 약가인하-시장형실거래가 경쟁관계 형성 쌍벌제 등의 여파로 리베이트가 없어지면 요양기관의 저가구매 동기를 극대화해 공급가격이 턱없이 낮아질 게 뻔하고, 뒷돈을 주면 사정당국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압박감과 함께 요양기관의 리스크 비용까지 웃돈을 얹어줘야 할 처지라는 것이다. 복지부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척결의지는 의약품 유통질서를 바로잡아 약가거품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제약사들이 뒷돈을 연구개발에 써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라는 취지”라고 응수했다. 그는 이어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는 제약산업의 구조를 바꿀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약계 한 전문가도 "정부 정책방향이 어찌됐던 제약사들에게 보험의약품 유통관리와 가격정책은 사활적인 문제가 됐다"고 토로했다.2010-08-11 06:55:45최은택 -
제약협회, 유통일원화 입장 유보…의견조율 실패유통일원화 연장을 위한 도매협회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가 여전히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고된다. 특히 유통일원화 연장 동의 결정이 예상됐던 제약협회가 '결론 유보' 쪽으로 입장을 재 정리함에 따라, 제약계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집행부가 유통일원화 일몰제와 관련 제약현장의 목소리와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최종 입장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오늘(11일) 오전 열리는 이사장단 회의서도 명확한 입장 정리를 하지 못할 것이 유력해졌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상당수 제약사들이 유통일원화 연장에 동의하고 있으며 일부 제약업체들은 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 연장 서명서에 사인도 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제약협회 차원에서는 개별 제약사들의 의견은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며 "유통일원화 연장 동의여부와 관련한 협회의 공식 입장은 '결론 유보'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다수 제약사들이 유통일원화 연장에 찬성하고 있다 하더라도 유통일원화 일몰제 제안자인 제약협회의 입장에서 볼때 이를 지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특히 병원협회가 유통일원화 연장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협회측의 입장. 협회 관계자는 "제약업계(협회)가 도매와 병원협회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져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도매협회가 복지부와 잘 협의해 시한 연장이든, 적용 대상 축소 등 결론을 이끌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11일(오늘) 오전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유통일원화 연장 문제를 재 논의할 계획이나, 이미 결론을 유보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기존 입장과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2010-08-11 06:53:23가인호 -
아스텔라스, 사회공헌기금 1억8000만원 조성일본계 글로벌제약사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사내 희망기금을 조성해 사회공헌에 동참한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아스텔라스희망기금' 1억8000여만원을 조성, 지난 6일 기부단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영성과 연동 보너스 지급분에서 기본급의 0.1개월분을 회사와 직원들이 동일하게 출연하고 사내 제안경연대회 상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자발적 모금이 이뤄진 결과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앞으로도 매달 기부참여 의사를 밝힌 직원들의 급여에서 신청구좌(1구좌 5000원, 상한선 10구좌)만큼 출연하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모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사회복지분야를 비롯해 의료, 환경, 자연재해,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기부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관계자는 "향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완수해 국민건강 향상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8-10 10:18:09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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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주가 급등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지난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한 조아제약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아제약 주식은 10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11.24% 오른 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10% 이상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 이는 지난 9일 발표된 인간성장호르몬(hGH)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성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간성장호르몬(hGH:Human Growth Hormone)이란 대뇌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서 체내에서 뼈,연골 등의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조아제약은 향후 hGH를 이용한 의약품의 상업화를 위해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지속적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2010-08-10 10:02:5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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