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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청구액 1위 등극…노바티스·종근당도 '성장세'막강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동아제약이 첫 청구액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동안 청구액 선두를 다퉜던 대웅제약과 한독약품은 청구실적이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바라크루드’ 열풍을 이어간 BMS제약은 전년 대비 청구액이 무려 81%가 성장해 주목받았으며, 국내사 중에는 SK케미칼과 한림제약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데일리팜이 2010년 청구액 자료를 토대로 제약사별 청구 순위를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이 4716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리딩기업이 됐다. 동아제약은 오팔몬, 스티렌, 리피논, 플라비톨, 타리온 등 대형품목들의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선두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올메텍과 가스모틴 청구액이 감소하는 등 주력품목 매출 부진으로 전년대비 0.6%가 감소한 4653억원대 청구실적으로 1위 자리를 동아제약에 내줬다. 5위권에 랭크된 한미약품(4261억, -1.3%)과 한독약품(4063억, -5.7%)도 주력품목인 아모디핀과 플라빅스 하락 등으로 청구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상위권 기업중에는 노바티스와 종근당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노바티스는 지난해 21%가 성장한 4225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종근당도 3317억원대 청구실적으로 지난해보다 15%가 늘어 상위권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주도했다. 중위권 그룹에서는 국내사중에는 SK케미칼과 한림제약, 다국적사 중에는 BMS제약과 한국로슈 성장세가 관심을 모았다. SK케미칼은 1529억원을 청구해 지난해보다 22,6%가 늘었으며, 한림제약은 1196억원대 실적으로 무려 30.6%가 성장했다. 처방약 중심으로 기업체질을 개선한 동화약품도 청구액 천억을 돌파한 1108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보다 23.5%가 증가했다. 특히 바라크루드 효과를 톡톡히 누린 BMS는 2009년 669억원대 청구액에서 지난해 1211억원대로 청구액이 81%나 성장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급여확대가 이뤄진 ‘허셉틴’을 보유한 한국로슈도 전년대비 26%가 청구액이 늘었다. 한편 상위 30대 청구액 순위 기업중에는 국내 제약사가 18곳, 다국적사가 12곳으로 집계됐다.2011-03-11 06:50:00가인호 -
돈 적게 쓰면서 많이 파는 '소금경영 제약'은 누구?판매관리비를 적게 쓰면서도 매출액을 가장 많이 올린 제약사는 어디일까? 10일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해 본 결과에 따르면, 35개 제약사는 평균적으로 판매관리비 100원을 써 270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관리비에는 연구개발비(R&D)가 포함되는데다, 제조원가가 높은 품목군으로 구성된 제약사일수록 상대적으로 낮은 판관비를 쓸 수 밖에 없는 구조여서 반드시 적은 판관비로 높은 매출을 올렸다는 것만으로 경영의 효율성을 설명하는데는 한계가 있기는 하다. 녹십자는 1690억원의 판매관리비를 지출하고 7910억원의 매출을 올려 판관비 대비 매출액은 4.7배를 기록했다. 제일약품과 대한약품은 각각 927억원과 165억원의 판관비로 각각 4.6배, 4.4배의 매출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녹십자와 제일약품, 대한약품 등 상위 3개 제약사들이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타 제약사보다 판관비가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이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제제 등에 주력하고 있어 생산 원가가 높아 판관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제일약품은 수입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해 제품 원가가 높았으며, 대한약품 역시 수액제 생산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 판관비 지출액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신풍제약, 유한양행, 일성신약, 중외제약, 대웅제약, 광동제약, 한독약품 등은 판관비 지출액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보령제약, 신일제약, 삼성제약, 대화제약 등은 34개 제약사 평균인 2.7배를 상회했다. 반면, 고려제약, 휴온스, 영진약품, 동국제약 등 20개 제약사는 평균 수치를 하회했다. 특히, 우리들제약과 한미약품의 판관비 지출 대비 매출액은 1.7배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진양제약은 1.8배를 기록했으며, 삼아제약 1.9배, 근화제약·삼진제약 2배, 유나이티드·동아제약·일동제약·종근당·삼천당제약 2.1배 순으로 판관비 대비 매출액이 낮았다. 한편, 2010년 판관비 대비 매출액 배수 2.7배는 2009년 2.7배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해 대부분 제약사의 매출액 대비 판관비 지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2011-03-11 06:49:40최봉영 -
제약, 재무구조 튼튼…빚 갚고도 1조7000억 남아국내 제약사 당좌비율이 평균 이상을 상회, 재무구조가 튼튼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일리팜이 39개 상장 제약사 2010년도 재무상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평균 당좌비율은 170.62%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이내에 변제해야하는 단기성 부채를 상환하고도 70% 가량의 현금 등 당좌자산이 남는다는 의미다. 제약사별로는 환인제약이 2년 연속 당좌비율 900%를 유지하며 단기 채무액보다 무려 9배 이상의 당좌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환인제약의 지난해 당좌비율은 930.46%. 이어 진양제약이 609.07%로 2위를, 500% 비율을 기록한 삼아제약과 신일제약이 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2007년 이후 꾸준히 당좌자산이 늘고 있는 유한양행은 지난해에는 372.23%를 기록, 2009년(413%)보다 소폭 낮아졌다. 이밖에 동국, 조아, 경동제약 등이 200%대를, 녹십자와 종근당 등이 150%대를 유지했다. 반면 삼일제약과 대한약품은 분석 대상 기업 중 유일하게 당좌비율 100% 미만을 기록했다. 삼일은 96.29%, 대한은 90.7%였다. 다만 당좌비율은 100%이상을 상회하면 양호하고 50% 미만이면 불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삼일과 대한의 부채 지불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한편 당좌비율이란 현금·예금·매출채권,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 등으로 구성된 당좌자산 합계액을 외상매입금·단기차입금 등 유동부채 합계액으로 나눠 얻는 비율을 말한다. 그러나 당좌비율만으로 지불능력을 속단할 수는 없으며 지불능력의 종합적인 판단은 유동회전율 등 보다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2011-03-11 06:46:30이상훈 -
"소아·희귀약, 사용량 약가조정 대상서 제외해야"소아 및 희귀질환치료제는 사용량 연동제에 따른 약가조정 대상서 제외하는 등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아적응증을 추가하고 싶어도 비현실적 약가정책 때문에 적응증 추가가 오히려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등 개발의지를 가로막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오츠카 홍인표 팀장은 10일 한국신약개발조합이 개최한 '소아 및 희귀질환 적응증 의약품 개발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홍 팀장은 "국내에서는 소아적응증을 추가할 경우에는 제약사 수익성이 오히려 악화되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초래된다"며 "이는 약가조정시 함량배수 원칙이 적용 때문이다"고 말했다. 함량배수 원칙이란 수아들이 주로 저용량을 복용함을 고려시 저용량 판매증가에 따라 자용량 약가가 삭감되면 고용량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즉 '적응증 및 연령 확대' 등에 따른 급여기준 개정 후 6개월을 전후해 사용량이 30%가량 증가할 경우에는 약가를 조정하는데 조정 대상에 소아용 뿐아니라 성인용까지 포함, 적응증 추가전보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말이다. 홍 팀장은 "제약사가 마이너 시장인 소아적응증을 추가했음에도 돌아오는 것은 약가조정에 의한 제품의 수익성 악화이기 때문에 개발 의지를 저해하는 한편, 정부의 오프라벨 정책에 역행하는 결과도 낳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정책이 임상을 통해 소아적응증을 추가하려는 노력보다 성인용량을 줄여 소아에 투여하는 이른바 오파라벨 영업을 부추기고 있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홍 팀장은 제약사의 소아 및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의지를 복돋기 위해서는 약가측면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홍 팀장은 "소아 관련 적응증이 있는 경우 일본에서는 5~20%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며 "우리나라 역시 이 같은 인센티브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팀장은 ▲사용량에 따른 약가(재평가) 조정시 소아나 희귀질환치료제 제외 ▲기등재된 약제의 새로운 소아적응증 추가시에는 PMS 기간 중에는 약가 조정 대상 제외(단, 소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량에 한해서만) ▲오프라벨 의약품은 임상을 통한 적응증 추가로 유도하는 사업 전개 등을 제안했다.2011-03-10 16:05:5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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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결핵협회, 금난새와 함께하는 자선 음악회'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 이야기' 자선 음악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한국릴리와 대한 결핵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자선 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예술과 결핵'을 테마로 클래식 음악에 얽인 결핵 이야기를 통해 결핵 예방과 퇴치의 중요성을 전한다.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한 후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연 감독과 지휘를 맡은 금난새 씨는 "결핵은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하며 예술가를 위협하기도, 때론 영감을 주기도 한 질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름답고 희망찬 음악 선율을 통해 결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질환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선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2011-03-10 12:04:33최봉영 -
고려은단, 종합비타민 '비타플렉스' 출시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프리미엄 종합비타민 '비타플렉스'를 출시했다. 주성분 원료의 원산지를 100% 공개한 '비타플렉스'는 영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 엄선된 유럽산 비타민 원료만을 사용해 원료부터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활기찬 남성을 위한 포 맨(For Man), 현대 여성들의 체질에 맞춘 포 우먼(For Woman),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포 틴즈(For Teens), 웰 에이징(Well Aging)을 위한 포 실버(For Silver), 수용성비타민인 비타민B군과 비타민C 1000mg으로 구성된 오리지널(Original) 등 사람의 나이, 성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5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정제는 제품 종류별로 고유의 컬러를 적용하고 냄새가 나지 않도록 바닐라향을 첨가해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원산지를 100% 공개할 만큼 원료부터 남다른 신개념 종합비타민 비타플렉스는 종합비타민의 구매 기준과 개념을 바꿔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타플렉스 출시를 계기로 종합비타민 시장에서도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W스토어, 왓슨스,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가능하다. 한편, ‘비타플렉스’는 지난 1월 인기 탤런트 현빈을 ‘비타플렉스’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현빈 비타민’ TV광고를 방영 중이다.2011-03-10 10:27: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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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메디칼, LED 무영등 유럽 CE 인증 획득국내 기술로 개발된 LED 무영등이 세계 무대로 진출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 LED무영등 ‘허니룩스 LED’가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LED 무영등이 유럽 시장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니룩스 LED는 지난해 출시된 이후 뛰어난 무영효과와 가격경쟁력으로 국내 의료기 시장에서 LED 무영등 붐을 조성한 제품이다. JW중외메디칼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중국의료기기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박람회를 통한 제품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CE인증으로 LED무영등의 세계적인 품질과 성능을 입증외았다"며 "앞으로 미국 FDA 인증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엑스레이, 인큐베이터에 이어 허니룩스LED를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10 10:23:28가인호 -
서울대병원 생산중단약 공급 요청에 제약계 '난색'서울대병원이 처방환자들에게 필요한 품목이지만 생산 또는 수입이 어려워 공급이 중단된 의약품에 대한 공급 재개를 요청하고 나섰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공급을 중단한 의약품 대대수가 원료 수입이 어렵거나 원가 보전이 되지 않는 품목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서울대병원 약무과 정선회 과장은 "명지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Amsacrine 75mg amp' 등 공급이 중단된 의약품은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약물이다"며 "해당 의약품 공급 재개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측이 공급권장을 요청하고 나선 의약품들은 성인 급성골수성 백혈병과 급성임파구성백혈병의 유도 및 유지요법에 사용되는 명지약품의 '암시딜주사(희귀의약품)'를 비롯해 함암제, 항생제 등 사용량은 적지만 원활한 환자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들이다. 또한 이들 의약품 대다수는 대체약물이 없다는 점에서 각 회사가 생산 및 수입을 중단하면 환자 치료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서울대병원측은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9월 제이팜텍측이 공급중단을 알려온 메세린 블루(성분명)는 이비인후과 수술시 반드시 필요한 약물로 공급요청이 빚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회 과장은 "서울대병원은 그 상징성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최후 보류로 선택하는 병원이기도 하다"며 "하지만 일부 약품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환자 진료에 어려움이 있어 각 회사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 과장은 "공급이 중단된 의약품들이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이윤이 적을 수밖에 없고, 이는 다시 생산 및 수입에 지장을 준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하지만 병원과 제약사는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줘야하는 사회적 책임이 있는 만큼, 공급이 재개될 수있도록 협조해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측의 이 같은 호소에도 불구, 여전히 공급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해마다 복지부, 식약청 등 정부기관과 제약협회를 비롯해 해당 제약사에 협조 공문을 보내고 있지만 반응은 시큰둥하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대병원이 공급 권장을 요청한 12개 의약품 가운데 대다수는 생산 및 수입이 중단됨에 따라 급여신청 실적이 없어 급여 목록에서 삭제됐거나 삭제 위기에 놓여 있었다. 따라서 병원측과 제약사 관계자들은 정부차원에서의 특단의 조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퇴장방지의약품 처럼 생산원가 보존책이나 인센티브 지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생산이 중단된 의약품은 처방액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원료 수입에 문제가 있는 제품도 많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원료수입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면 수입 관세를 경감해 주거나, 원활한 수입을 위한 외교적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고 생산원가 보존이 안되는 제품은 퇴장방지의약품과 같은 제도를 통해 원활한 공급을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3-10 06:46:40이상훈 -
한국애보트, 세계신장의 날 걷기 캠페인 실시한국 애보트는 세계 신장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햇볕을 쐬며 체내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하는 걷기 행사, 'Walking in the Sun Campaig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성콩팥병이 진행될수록 비타민 D 결핍증의 유병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장질환 환자는 신장 기능이 손상돼 비타민 D를 우리 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선택적 비타민 D 수용체의 활성화는 신장질환 환자에서 뼈와 심혈관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최근 활발히 진행되는 비타민 D와 이의 수용체에 대한 연구들에 따르면 비타민 D는 전통적인 골격에 대한 작용 이외에도 관상동맥질환과 심부전, 고혈압, 당뇨병, 암, 만성콩팥병 등과 같은 질환등의 발현에 다각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람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애보트의 미션은 직원 건강을 돕는데서 부터 시작된다"며 "신장의 날을 즈음한 햇볕 쐬며 걷기 캠페인을 통해 신장질환에 있어 비타민D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09 18:26:08최봉영 -
유영제약,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사르정' 출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인 모사르정(성분명 mosapride citrate 5mg)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사르정은 만성위염에 부작용 발현이 거의 없어 시사프라이드 성분에서 보고되는 치명적인 심장질환이나 도파민 D2 수용체에서 나타내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및 호르몬 분비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모사르정은 최근 임상결과를 통해 당뇨환자의 다양한 소화기증상들은 물론이고 인슐린 저항성과 장기혈당조절작용에도 최적의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유영측은 주장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모사르정은 빠른 약효 발현으로 치료기간이 짧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식전·식후 복용이 가능하다"며 "노인 환자를 비롯한 많은 환자들에게 복약 순응도가 높은 약물로 평가 받고 있어 향후 소화제 시장에서 유영제약 주력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09 18:20:1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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