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결핵협회, 금난새와 함께하는 자선 음악회
- 최봉영
- 2011-03-10 12:04: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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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수익금 전액 결핵 치료 기금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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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와 대한 결핵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자선 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예술과 결핵'을 테마로 클래식 음악에 얽인 결핵 이야기를 통해 결핵 예방과 퇴치의 중요성을 전한다.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한 후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연 감독과 지휘를 맡은 금난새 씨는 "결핵은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하며 예술가를 위협하기도, 때론 영감을 주기도 한 질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름답고 희망찬 음악 선율을 통해 결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질환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선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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