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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이정치 회장, 지경부 장관상 수상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5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에서 이 회장은 선진 경영시스템과 프로세스 도입을 통해 업무 선진화는 물론 지식경영과 투명경영,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무선인식전자테크(RFID) 시스템을 도입해 조달에서부터 소비단계까지 하나로 된 의약품 전자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 국내 타 제약업체 RFID 기술 도입을 촉진시킴으로써 제약과 IT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은 각 부문에서 IT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지식 정보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공공기관과 기업, 경영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2011-07-05 17:08:07이상훈 -
한독약품, '산업안전보건의 날' 대통령 표창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산업재해 예방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4일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1995년 준공한 이래로 단 한차례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독약품은 직원들의 안전보건을 위해 2004년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05년에는 공식적으로 무재해 운동을 선포하기도 했다. 또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물질 감축, 설비 개선 등 연간 1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사업장에 우수한 설비를 갖추는 것은 물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직원들이 산업재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4회를 맞는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196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2011-07-05 09:25: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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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상반기 영업사원 워크숍…목표달성 다짐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1일~2일 양평 대명콘도와 강상체육공원에서 상반기 영업실적 분석과 하반기목표달성을 위한 ‘2011 상반기 영업력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4개 영업소 직원, 본사 팀장,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11년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국 영업사원들의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조성환 대표는 “올 2011년 상반기 실적은 나날이 매출상승세를 보여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말하고 “이는 전반적으로 주력품목의 매출이 늘어나 좋은 실적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목표달성을 이루자”고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왕에 대한 시상, 상반기 우수영업소 시상, 제품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업왕으로는 대전영업소 권오헌 과장이, 우수영업소는 강북영업소가 차지했다. 다음날에는 강상체육공원내 야구장에서 조아제약내 5개(영업소3개팀, 본사 1개팀, 공장 1개팀) 야구팀의 토너먼트 야구대회가 이어져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치며 영업소원들의 단결과 영업의지를 불태웠다. 올해로 창립23주년을 맞이한 코스닥 중견기업 조아제약은 바이오톤, 헤포스 등 마시는 앰플 타입의 일반의약품을 주력으로 건강기능식품, 일반음료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2011-07-05 08:42:18가인호 -
동광제약, 상해 엑스포 참가…관절염치료제 전시동광제약(대표 유병길)은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1)’에 참가해 아라간과 아라간플러스주 등을 전시했다. 동광제약은 CPHI China 2011에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아라간/아라간플러스주, 고품격 프리미엄 마스크팩 나비를 비롯하여 주요 수출품목들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홍보 및 제품 상담을 담당한 동광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품목들의 실제 샘플을 전시하고 나비 마스크팩의 탁월한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자들에게 나비제품을 제공했다"고 말했다.2011-07-05 08:36: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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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멀택', 시장침투 '미미'…급여만이 살 길사노피아벤티스 심방세동치료제 ' 멀택'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시장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 놓지 못하고 있다. 멀택은 20년만에 출시된 심방세동 신약으로 출시 당시 우수한 효과로 의사들의 관심을 ? 몸에 받았던 제품. 하지만 아직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급여가 이뤄지지 않아 우수한 효과에도 처방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출시된 제품들에 비해 약값이 비싼데다 비급여로 처방되고 있어 환자들이 약값 전체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약물의 경우 1일 복용 가격이 200~300원 가량인 반면, 멀택을 복용하는 환자의 1일 약가 부담금은 약 5000원에 달한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최기준 교수는 "멀택이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환자 약가 부담금을 고려해 기존 치료제를 사용해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 한해 2차 처방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년부터 멀택에 대한 처방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다리던 급여 추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노피 관계자는 "현재 멀택 약가와 급여를 놓고 심평원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쯤 급여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방세동은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인만큼 멀택에 대한 급여가 추가될 이뤄질 경우 사노피는 안정적인 매출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국내에서 치료받은 심방세동 환자는 약 8만여명에 이르며, 한국인의 유병률은 약 1%다.2011-07-05 07:04:28최봉영 -
선지원 효과 바닥…제약 영업현장 '리세팅' 조짐“선지원 효과가 바닥나는 하반기가 제약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제약 영업현장이 ‘리세팅’ 되고 있어 투명경영 정착에 관심이 쏠린다. 이는 지난해 초부터 본격화됐던 ‘선지원’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일부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제공을 중단하는 사례가 속속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일부 제약사들이 지난해부터 진행했던 선지원 계약이 최근 잇따라 마무리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지 않은 제약사들은 2010년 11월 쌍벌제 시행에 앞서 지난해 초부터 6개월~1년단위의 선지원을 암암리에 진행했었다. 최근 들어 이같은 선지원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제약 영업현장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 그동안 선지원을 진행했던 제약사들의 처방 실적이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견 제약사 한 관계자는 “최근 제약사별로 처방 실적 변화가 뚜렷하다”며 “선지원 효과를 누렸던 일부 제약사들의 처방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리베이트 제공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부 제약사들은 미미하지만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특히 예년과 달리 최근 영업현장은 공정경쟁 풍토가 조성돼 있다는 점에서 투명경영 정착도 머지 않았다는 전망이다. 결국 선지원이 끝난 제약사들 상당수가 이번 기회에 리베이트 제공을 확실히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영업 현장은 긍정적인 재편이 기대된다. 상위 제약사 임원은 “선지원이 마무리되면서 일부 상위사들도 이제는 완전히 리베이트 고리가 끊기는 것 같다”며 “공정경쟁 풍토 조성을 위해 ‘주는자’와 ‘받는자’가 유기적 관계를 통해 윈-윈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07-05 06:49:54가인호 -
휴온스, 이인숙 전 제약협 기획실장 고문 영입휴온스는 전 제약협회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한 이인숙 박사를 학술, 임상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인숙 고문은 제약협회 전략기획실장으로 6년 동안 근무하면서 약사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약산업 선진화 및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관계 부처 및 대외기관과의 포럼, 세미나 등에서 제약협회를 대표해 왔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인숙 고문은 오랜 기간에 걸쳐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으로 휴온스 학술, 임상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인숙 고문은 1977년 1월 전국약사고시를 수석 합격했으며,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하여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한국사노피주식회사와 한국제네카주식회사를 비롯한 다국적제약사와 한미약품에서 학술담당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2011-07-04 16:29:30가인호 -
동아제약·녹십자, 상반기 수출 시장서 '두각'동아제약과 녹십자가 지난 상반기 수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가가 분석한 주요 상위 제약사 실적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한 반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비교적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제약사별로 동아제약은 지난해 상반기 221억원의 수출 실적에서 올해 상반기 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나 늘었다. 녹십자 역시 수출액이 전년 대비 22.9% 증가한 381억원이었다. 반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 11.5% 감소한 402억원과 348억원으로 전망됐다. 동아제약은 일반약 매출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박카스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6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카스를 제외한 일반약 매출은 495억원으로 전망돼 전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과 녹십자 역시 일반약 매출이 전년보다 각각 4.7%, 5.8% 늘어난 442억원과 255억원으로 예상됐다. 반면, 한미약품의 일반약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줄어든 139억원이었다.2011-07-04 12:24:52최봉영 -
노바티스, 디오반 320mg 고용량 제형 출시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 320mg 제형을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디오반 320mg은 경증부터 중증도의 고혈압 치료에 있어서 혈압 강하 효과가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반 320mg는 기존160mg 에 비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으며, 확장기 혈압과 수축기 혈압 모두에서 더욱 효과적이었다. 또한 이상반응에 있어서 기존의 160mg 과 유사했다. 동반질환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서도 디오반 320mg은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연구에서 디오반 320mg은 제 2형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에서 혈압에 관계 없이 단백뇨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의 총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의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디오반 320mg 출시로 디오반 제형이 저용량인 80mg부터 160mg, 320mg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해져 고혈압 환자들과 의료진이 더욱 편리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1-07-04 10:54:5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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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자산 재평가 실시 결정현대약품은 충남 천안에 있는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2010년 12월 1일이며, 현재 장부가액은 339억 6821만원이다. 평가기관은 중앙감정평가법인이다.2011-07-04 09:46: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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