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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임금협상 결렬…노동위 조정신청반값약가 여파가 제약사 임금 협상 결렬로 이어지고 있다. 다국적제약사인 바이엘코리아와 노조가 진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바이엘 노조 관계자는 "회사와 노조의 임금 협상이 결렬돼 지난달 31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바이엘 사측과 노조는 그 동안 11번에 걸쳐 임급 협상을 진행했으나, 양측이 제시하는 임금 인상의 간극을 좁히지 못해 결국 조정 신청까지 가게 됐다. 당초 사측은 기본 임금인상률 3%(1.5%에 인상에 1.5% 일시금 지급)을 제시했으며, 노조는 13.5%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다른 외자사와 급여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고, 다른 회사와는 달리 호봉이나 승진에 대한 임금 인상이 인정되지 않는 것을 감안했을 때 13.5%는 업계 중간값"이라고 밝혔다. 그는 "11번에 걸친 임금 협상에서 13.5%의 제시안을 8.5%까지 낮췄으나, 사측은 3%를 끝까지 고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측에서는 약가 인하가 결정된 이상 3% 이상 임금을 올리면 내년 고용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표현까지 해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덧붙였다. 협상 결렬에 따라 노조는 현재 1인 피켓시위를 통한 준법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조합원들은 1일부터 투쟁조끼와 리본을 달고 근무하고 있다. 조정 신청에 따른 조정위원회는 11월내로 열릴 예정이지만, 신임 CEO 부임 등으로 조정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는 상태다. 노조 관계자는 "2009년 금융위기 때 노조가 사측에 백지 위임을 할 정도로 바람직한 노조 관계를 유지했으나, 작년과 올해에는 임급 협상이 결렬돼 조정 신청까지 가게 됐다"며 "그 동안 신뢰를 쌓아왔던 회사의 경영 전략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측에서는 노조가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냈지만, 대화는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측 관계자는 "임금 협상은 중대 사안인만큼 원만한 협상을 위한 대화 창구는 항상 열려 있다"며 "노조와 합의는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에는 바이엘, 쉐링, 동물약품 등 3개의 노조가 있으며, 경기도에 위치한 쉐링과 동물약품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냈다.2011-11-07 06:44:46최봉영 -
JW홀딩스 후원, 장애인 합창단 7일 정기 공연JW홀딩스(대표 이경하)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1 정기공연이 7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된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창단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 방송인 정은아의 사회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은 박제응 교수의 지휘 아래 30여명의 합창단이 수개월 간 연습한 10여 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최근 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한 가수 조덕배가 참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JW중외그룹 직원으로 구성된 JW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영혼의 소리로’ 단원들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원금은 다운증후군 장애와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홀트일산복지타운 송건욱 군의 수술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혼의 소리로‘는 지금까지 국내외를 포함하여 약 350여 회의 공연을 펼쳐 왔으며 지난 2009년에는 오스트리아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특별연주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2011-11-06 21:53:59가인호 -
GSK 김진호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왜?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김진호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외국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은 지식경제부가 외국인투자를 통해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투자유관기관 등의 임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KOTRA의 1차 심사와 지식경제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어 매년 11월 3일 '외국기업의 날'에 수여된다. 김진호 대표는 지난 14년간 세계적인 제약기업 GSK의 한국법인 대표로 재직해 오면서 한국 제약시장의 강점과 전략적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전 세계에 알리며 외국 자본의 국내 투자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그 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10년에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GSK 본사로부터 동아제약에 대한 대규모 지분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국내 기업과 다국적 기업간의 강점을 규합한 전례 없는 포괄적 제휴이자 상생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동아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로 인한 투자와 더불어, 국내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미래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인적 투자에 있다고 믿고 최근 1년간 110여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적극적인 고용확대를 추진했다. 또한 우리 나라 환자들의 신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세계 신약개발 과정에서 한국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에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진호 대표는 "이번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이 상은 GSK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이룬 성과를 회사를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 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계시장에서 한국시장의 우수성과 성장 잠재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1-06 17:21:29최봉영 -
"셀트리온, 2012년 이후 실적 대폭 증가할 것"한화증권은 11월 둘째 주(7~11일) 추천 종목으로 현대차, 인터플렉스, 현대해상, 셀트리온제약을 추천했다. 한화증권은 셀트리온제약에 대해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항체 의약품 바이오시밀러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화될 전망이다"며 "이로 인해 실적도 2012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들었다. 이어 "셀트리온의 해외 네트워크망을 통한 남미와 아시아 지역 수출로 해외 매출이 중기적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다"며 "2009년 12월에 체결된 베네주엘라 올리메드사의 1억5000만불 업무협약(MOU)으로 인한 수출금액이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2011-11-06 17:01:3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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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약가인하 반대 상징의식서 열기 '최고조'"약가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110년 제약산업 역사상 최초로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기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4일 국회 앞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에는 화학노련 간부, 조합원 등 약 1000여명의 규모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노조의 요청에 의해 정동영·추미애 의원이 참석해 정부 약가 정책을 규탄하고, 한미FTA 반대 발언을 했다. 화학노련 산하 의약품분과는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정부 반값 약가 인하를 맹비난했다. 노조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약가제도 개편은 필연적으로 국내 제약산업 붕괴를 초래하고 제약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야기할 것"이라며 "정부의 일방적 약가고시 철회, 약가제도개편방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일방적 약가 인하 저지 ▲망국적 한미FTA 반대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에 대한 총력 투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정부 투쟁의 결의를 담은 결의문도 채택했다. 노조는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생존권 사수를 위해 총파업 돌입 등 향후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조는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제약협회와 제약사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도 함께 전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노동자들에게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 동안 평화로웠던 관계 유지는 더 이상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 동안 제약협회의 대응은 너무 미온적이었다"며 "제약협회는 제약주권을 사수하기 위해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투쟁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노동가수 박준씨의 노래 공연자, 보령제약 사물놀이 공연, 금속노련 한국보그워너티에스노조 율동패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 날 행사에서 약가인하와 한미FTA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부수기와 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에서 궐기대회 열기의 최고조를 찍었다.2011-11-04 15:55:17최봉영 -
노조 결의대회, 정동영·추미애 의원 '방문 지지'노조 결의대회에 정동영·추미애 의원이 방문해 지지 발언을 할 예정이다. 4일 노조 관계자는 "결의대회에 끝나기 전에 정동영 의원과 추미애 의원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고용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약가인하와 FTA에 대한 얘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오후 두 시부터 40여개 노조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국회 앞에 모여 정부 약가 일괄인하와 FTA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2011-11-04 14:22: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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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리피논 500억 돌파…올 블록버스터 제네릭 15개올해 100억원대가 넘는 대형 제네릭이 약 15개 정도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릭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최근 2년간 리피토, 플라빅스, 코자 제네릭들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리피토 제네릭인 동아제약 리피논은 3분기 까지 40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500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데일리팜이 4일 유비스트 처방액을 근거로 주요 제네릭 3분기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약 15품목이 올해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리피토, 플라빅스, 코자 제네릭들이 10여 개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릴, 조코에 이어 최근 몇 년간 제네릭 시장에서 전면적인 세대교체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 ‘리피논’은 제네릭 세대교체 중심에 우뚝 섰다. 이 품목은 3분기 누적 실적이 3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7%가 성장했다. 스티렌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도 4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리피토와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플라빅스 제네릭 1위는 삼진제약 ‘플래리스’가 차지했다. 병원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는 플래리스는 335억원대 실적으로 플라비톨과 격차를 더 벌리며 400억 돌파가 확실하다. 성장세 면에서는 종근당의 ‘리피로우’가 두각을 보였다. 지난해 3분기까지 144억원대 처방액을 올렸던 리피로우는 올해 235억원까지 끌어올리며 무려 60%대 이상의 고성장을 견인했다. 종근당은 코자 제네릭군에서도 ‘살로탄’을 리딩품목에 올려놓으며 제네릭 시장의 강자로 군림했다. 한편 전통적인 제네릭 강세 품목인 일동제약 ‘큐란’과 보령제약 ‘아스트릭스’도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며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2011-11-04 12:24:48가인호 -
"고용불안 해결하라"…제약노조 천여명 시위제약노조가 오늘 오후 국회앞에 집결한다. 약가일괄인하가 시행될 경우 대규모 실직 사태를 우려한 제약 근로자들의 첫 공식 집회다. 제약노조는 오늘(4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반값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에는 제약 근로자 천여명이 운집해 정부의 약가정책에 반대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결의대회서는 약가일괄인하와 한미FTA를 상징하는 천을 조합원들이 함께 찢고 상징 조형물을 부수는 의식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약가인하와 FTA를 규탄하는 구호 제창도 이뤄진다. 제약노조 측은 당초 500명에서 천여명으로 참석자들을 늘린만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약가인하 저지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데일리팜은 오후 2시부터 제약노조 결의대회 주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현장 중계할 예정이다.2011-11-04 12:23:40가인호 -
"경쟁력 없는 제약-중소병원 퇴출시켜야"이른바 '반값 약가정책'이 제약산업 발전을 위축시킨다는 우려에 대해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는 제약 구조조정에 시장논리를 개입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4일) 오전 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조찬세미나에 발제자로 참석한 권 교수는 새 약가정책 시행으로 고가 제네릭 제품 개선 환경 악화, 저가 제네릭 생산중단 등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에 이 같이 반박했다. 권 교수는 지난해 초 보건복지부(심평원)와 공단으로부터 '국내외 약가 비교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우리나라 제네릭 가격 수준에 대한 외국과의 직접 비교치를 최초로 도출한 바 있다. 권 교수는 현재 보건당국이 추진 중인 '반값 약가정책'에 대해 구조조정을 위한 당연한 수순으로 해석했다. 그는 "오리지널 약이 비싼 이유는 생산비용이 아닌 R&D 비용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매커니즘 때문"이라며 "반면 제네릭은 순수 생산가격만 고려해 주면 된다"고 주장했다. 제네릭은 실제 생산 비용이 많지않기 때문에 보건당국의 의지대로 반값 약가로 책정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권 교수는 "그간 제네릭은 정책적인 고려로 가격을 높게 유지해 온 것이지 생산단가는 낮다"며 "그럼에도 (새 약가정책으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면 당연히 퇴출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보통 일반 산업에서 중소 업체들은 하청, 착취 구조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제약업계나 중소병원은 얘기가 다르다"면서 "하청 착취구조가 아닌 이 업계는 퇴출 장벽을 만들어 경쟁력 없는 업체나 중소병원은 내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이와 함께 '반값 약가정책'가 실제 시행될 경우 이들 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한계 행동'에 나설 것을 예측했다. 그러나 이 또한 예측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가격이 낮아지면 당연히 업체들의 여려가지 '한계 행동'이 나타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필요하게 높게 책정된 약가는 당연히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그는 "구조조정 측면에서는 시장논리를 개입시켜야 한다"며 "빨리 시행해 경쟁력 있는 업체와 병원으로 시장이 구성될 수 있도록 재편해줘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2011-11-04 12:10:07김정주 -
녹십자 3분기 2339억 달성…전년대비 22% 증가녹십자가 혈액제제 및 백신 분야 실적 상승을 등에 업고 3분기 2339억원을 달성, 22% 성장을 견인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4일 올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33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462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60억원, 당기순이익 33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2010년 3분기) 대비 매출액은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28.2%, 당기순이익은 7.9% 증가했다. 실적 상승과 관련 녹십자는 “혈액, 백신제제 등 전 사업부문과 진단시약, 의료기기 자회사 등의 실적이 고루 성장했다”며, “자체 개발 독감백신과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자체 개발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올해 출시한 국내 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F’ 등에 힘입어 신종플루 백신의 역기저 효과를 제외하고 연초 목표한 전년 대비 약 17%의 연매출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2011-11-04 11:03: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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