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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동조합, 이용률 부족 '공동구매 사업' 폐지한국제약협동조합이 그동안 조합의 주요 수익원이던 원료 공동구매 사업을 중단키로 의결했다. 영업손실이 클 뿐만 아니라 조합 부담 리스크도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김명섭)은 21일 오후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사 95명 가운데 61명이 참석해 성립됐다. 이날 김명섭 이사장은 "지난 7월 경영진단을 한 결과, 공동구매 사업이 조합원의 이용률 부족으로 지난 3년간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조합이 수수료와 은행금리를 받아왔는데, 현 상황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며 사업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대신 비조합원의 조합가입을 권유하고 출자금을 증자해 자체자금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정관 개정을 통해 화장품제조업과 유리제품 제조업을 득한 중소기업자도 조합원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단 이들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100분의 20을 넘지 못하도록 했다. 더불어 중소기업자 간 경쟁입찰 참여, 수탁·위탁거래의 알선과 조정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한 조합원 자격확대 및 기능 활성화, 지도교육사업 강화, 물류공동사업 지속 등 올해 사업계획 및 5억2077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조합의 장래와 관련된 문제를 이사회로 위임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경호 제약협회장,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 이윤우 수출입협회장, 조의환 신약조합 이사장, 어진 향남제약공단 이사장, 박재돈 직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회장은 축사에서 "제약업계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한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촉구했다.2012-02-21 15:24:19이탁순 -
의수협, CPHI China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의수협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2(중국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16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며 참가 가능 업체는 약 24개 업체다. 참가비용은 680여 만원으로 임차료와 장치비 약 30%가 지원된 금액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류 원본을 의수협 수출진흥팀으로 우편 제출 후 코트라 해외전시포탈사이트에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2012-02-21 10:59: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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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의료기 복지용구 중대형약국에 설치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계열회사인 (주)케이제이케어와 함께 중대형약국 시장에 의료기 복지용구 복합매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약국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건강상담 및 의료용품을 고품격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제이케어는 체계화된 제품공급 및 경영지원으로 성공적인 매장운영을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올해는 200개 약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1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많은 약국에서 호흥하고 있으며 실제 운영결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약국의 경영활성화 및 사업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신개념의료기전문점은 기존 가맹점 형태와 차별화해 손쉬운 사업참여 및 새로운 시장개발로 각광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2012-02-21 10:42:59이탁순 -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국제 학술지 잇따라 등재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의 복합 고혈압치료제 ' 아모잘탄'의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등재됐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아모잘탄 임상 3상 결과를 BMC(BioMed Central Research Notes)에 등재한데 이어 지난 1월에는 AJCD(American Journal of Cardiovascular Drugs)와 Clinical Therapeutics에 2상과 3상 결과를 추가로 등재했다고 설명했다. AJCD에 등재된 임상 2상 데이터는 환자 320명을 8개 그룹으로 나누고 복합제(아모잘탄)와 단일제(암로디핀 및 로자탄)를 용량별로 투여해 8주간 혈압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얻은 결과다. 임상결과, 아모잘탄 투여군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에서 각각 26.1mmHg, 17.8mmHg 감소한데 반해 암로디핀 단일제 투여군은 19.5mmHg, 14.0mmHg, 로자탄 단일제 투여군은 11.6mmHg, 8.8mmHg 감소했다. 또 아모잘탄이 각각의 단일제에 비해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혈압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데이터는 단일제(암로디핀 5mg) 투여로 초기 고혈압 치료에 실패한 환자 185명을 아모잘탄(5/50mg)과 암로디핀 10mg 투여군으로 나눠 8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이 토대가 됐다. 임상결과, 아모잘탄 투여군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에서 각각 12.2 mmHg, 8.9mmHg 감소한데 반해 암로디핀 단일제 투여군은 13.4mmHg, 9.4mmHg 감소해 아모잘탄이 증량한 암로디핀 단일제 투여군과 동등한 혈압강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02-21 10:36:27이탁순 -
허셉틴·바라크루드·알부민 '약진'…플라빅스 '침체'[2011년 IMS 헬스데이터 주요 품목 실적 분석] 한국로슈 대표 항암제 허셉틴이 급여 확대 호재를 이어가며 지난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위품목 순위 변화를 주도한 BMS제약 바라크루드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며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러나 플라빅스, 노바스크 등 전통적인 대표품목들은 전년과 견줘 실적이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못했다. 20일 데일리팜이 IMS헬스데이터를 토대로 2011년 주요품목 매출 실적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허셉틴은 지난해 577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지난해와 견줘 무려 51%가 상승했다. 허셉틴의 이 같은 상승세는 유방암치료제에 대한 급여 확대 등으로 처방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항암제 리딩품목인 글리벡도 923억원대 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는 최근 몇 년째 고속성장을 이어가며 2위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1위 품목을 수성했다. 바라크루드는 1300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단숨에 '1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976억)보다 33% 증가했다. 이 품목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GSK '제픽스', '헵세라'와 격차를 계속 벌리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항혈전제 '플라빅스'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나 감소하며 4위로 내려 앉았다. 플래리스, 플라비톨 등의 제네릭 공세와 약가인하 등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화이자 '리피토'는 제네릭 공세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5% 신장시키며 2위를 지켰다. 성장세가 돋보이는 품목들은 바라크루드(33%), 글리벡(14%), 엑스포지(15%), 알부민(25%), 쎄레브렉스(17%), 아모잘탄(20%) 등으로 조사됐다. 이중 녹십자 혈액분획제제 '알부민'은 허셉틴, 바라크루드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미약품 '아모잘탄'도 엑스포지와 견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 경합이 예상된다. 반면 플라빅스(-10%), 스티렌(-5%), 딜라트렌(-9%) 등은 전년대비 실적이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한편 국내사 품목 중에서는 동아제약 '박카스D'(11.3% 성장)와 대웅제약 ‘글리아티린’(17.4% 성장)등이 지난해보다 실적이 상승했다.2012-02-21 06:44:54가인호 -
자궁경부암백신 '산부인과-비산부인과'간 마찰가다실, 서바릭스 등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을 놓고 산부인과와 비산부인과 개원의들간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20일 개원가에 따르면 현재 산부인과,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이 최근 피부과, 안과, 정형외과 등 다른 진료과에서 취급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자궁경부암백신은 현재 특별한 질환이 없는 여성은 모두 접종 가능하고 성관계나 결혼 유무, 다른 백신과 동시 접종하는 것도 무관하다. 또 소아용백신에 비해 비교적 접종자의 민감도 역시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진료과 개원의들에게 일종의 '부수입'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저출산, 불법낙태 근절 운동 등의 원인으로 산부인과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한 상황에서 이같은 타 진료과 의원들의 자궁경부암백신 취급은 산부인과 개원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J산부인과 개원의는 "같은 건물에 입주한 이비인후과 입구에 자궁경부암백신 접종 소개문이 붙어 있었다"며 "주위에 산부인과 의원이 버젓이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행위는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백신의 접종은 산부인과 전문의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의사회 관계자는 "자궁경부암 사전 검진 없이 백신만 접종하는 것은 자칫 위험할 수 있다"며 "산부인과 전문의의 관리 아래 접종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게다가 일부 다른과 개원의들은 다른 시술이나 진료를 받을 경우 접종비를 할인해 주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백신 가격은 1회 15~20만원선인데 이를 할인가 명목으로 10만원 가량에 접종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대형병원, 대학, 한국MSD 등이 단체접종 할인행사를 진행, 산부인과 개원의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D산부인과 개원의는 "재정난에 허덕이는 진료과목 탑3에 꼽히는 산부인과다"라며 "전문의 보호 차원이라도 일정 소득 보전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부인과 지적에 다른 진료과목 개원의들 역시 할말은 있다. A피부과 원장은 "산부인과 의사들도 '여성병원'이라는 타이틀 아래 각종 피부시술, 비만관리 등으로 영역침범을 일삼고 있다"며 "본인들이 빼앗는 것은 되고 뺏기는 것은 안 된다는 논리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한편 자궁경부암백신은 MSD 가다실과 GSK 서바릭스가 있으며 가다실은 0·2·6개월차, 서바릭스는 0·1·6개월차에 접종한다.2012-02-21 06:44:50어윤호 -
쾨닉 "약가정책, 예측성과 투명성 결여"EUCCK 주최 기자간담회서 밝혀 한국머크 대표이면서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EUCCK) 수석위원인 유르겐 쾨닉 씨는 정부의 새로운 약가정책이 예측성과 투명성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네릭 약가의 조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이번 약가정책이 사업의 예측성 측면에서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9일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정책 포럼에 앞서 20일 진행된 소규모 기자회견에서 쾨닉 씨는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위기이면서 기회가 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머크 대표가 아닌 EUCCK 수석위원 입장에서 이야기하겠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쾨닉 씨는 "EUCCK는 해마다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 코멘트를 받아 리포트를 발행하는데, 올해는 아직 정부 측의 리뷰가 나오지 않았다"며 "기본적으로 EUCCK는 제네릭 가격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 제네릭 가격이 세계 어느나라보다 높게 책정돼 있는데, 이는 정부가 제네릭 수익으로 신약 R&D에 투자해 제약산업을 발전시키자는 취지였지만, 그렇게 메카니즘이 작동되지는 않았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또 많은 다국적사들이 한국에 R&D센터를 설립하고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제네릭 고가격 정책은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번 정부의 신약가 정책은 사업자들이 사업세팅을 하는데 예측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측면이 있다"며 일괄인하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제네릭 가격인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정부정책 방법과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쾨닉 씨는 한국의 바이오시밀러가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본다며 그 이유로 한국인의 국민성을 꼽았다. 그는 "2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배운 단어가 '위기(危機)'였다. 이 단어에는 위험의 뜻과 함께 기회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며 "세상 어느 나라도 '위험한 기회'라고 쓰는 곳은 없다"며 비유했다. 이어 "당시 세계 경제가 위기였음에도 한국은 그린테크놀로지나 바이오테크놀로지를 기회로 삼았다"며 "이런 점이 한국인의 국민성을 보여준다"고 높게 평가했다. 한편 오는 29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리는 '2012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정책 포럼(개최: EUCCK'는 바이오의약품의 최신 정책 동향 및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열린다.2012-02-20 16:24:51이탁순 -
삼진제약, 보통주 1주당 220원 현금배당삼진제약은 보통주 1주당 2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7%이고 배당금총액은 28억6299만원이다.2012-02-20 14:46: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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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항에이즈물질 해외 연구성과 속속 공개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 '피리미딘디온' 화합물을 활용한 항에이즈 치료제 개발 연구 성과가 해외에서 연이어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에이즈 확산 방지를 위해 연구가 활발한 분야중 하나가 바로 여성 외용 예방제 개발을 통한 에이즈 전파 예방 대책이다. 삼진제약의 에이즈치료제 개발 전략적 제휴사인 美임퀘스트사는 최근 세계적인 에이즈치료제 회사인 미국 길리야드의 에이즈치료제 테노포비어(Tenofovir)와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IQP-0528)화합물을 혼합한 겔 형태의 새로운 제제가 국소용 여성 예방제로서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발표했다.(2012.Journal of Pharmaceutical Sciences). 연구팀은 삼진제약의 피리미딘디온 화합물과 길리어드의 테노포비어 제제가 서로 다른 기전에 의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는데 착안, 이 두 물질을 겔 형태로 혼합해 여성에게 도포했을 때 이물감과 독성이 없고, 매우 안정적이고 탁월한 항HIV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미 임퀘스트사, 유타大 등 연구기관과 과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삼진과 길리야드의 항에이즈 신물질의 결합이 에이즈 바이러스 차단과 전파 방지에 잠재적 대안임을 확인한 연구 결과로 평가받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진제약 피리미딘디온 화합물을 탑재한 새로운 약물 전달시스템 연구도 발표됐다. 약물전달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유타大 패트릭 카이저(Patrick F. Kiser) 박사팀은 독창적으로 개발한 링 타입의 '고분자 콘돔' 약물전달시스템에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화합물(미국개발명 : IQP-0528, IQP-0532)을 탑재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링타입의 고분자 콘돔은 여성의 질 내부 산성도에 맞춰 장기간 약물을 방출하는 형태로, 성관계 시 정자가 들어왔을 때 반고체 상태로 굳으면서 에이즈 바이러스를 잡는 원리다. 카이저 박사팀은 이러한 고분자 콘돔에 삼진제약의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 화합물을 탑재한 결과, 높은 온도에서도 90일 이상 장기간 동안 약물 방출이 안정적인데다 에이즈 바이러스 차단효과도 탁월하다고 밝혔다. 카이저 박사팀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 최근호에 발표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같은 연구성과는 자사 개발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 화합물이 에이즈 바이러스 사멸과 억제 등 효과성, 안전성에서 그 독창적 가치를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기대감을 밝혔다.2012-02-20 10:45:10이탁순 -
한국AZ, 의학부 총괄 책임자에 구혜원 전무 영입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가 의학부 총괄 책임자로 구혜원 전무(43)를 영입한다. 구혜원 전무는 의약품 관련 학술 업무와 국내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을 총괄하게 된다. 구 전무는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예방의학교실 및 대학원에서 약물역학 수련 및 박사학위를 취득, 이후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를 거쳐 국제백신연구소에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공동으로 백신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교에서는 약물경제학 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구 전무는 한국노바티스의 메디칼 어드바이저로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디딘 이래, MSD와 GSK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약물 경제팀, 대외협력부 책임자로 활동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GSK 바이올로지컬스의 역학 및 약물경제학 연구 부문 아태지역 디렉터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대내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전문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구 전무는 풍부한 임상연구 경험과 보건·제약 시장의 높은 이해를 가진 전문가로 국내 보건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2-20 09:33: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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