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이용률 부족 '공동구매 사업' 폐지
- 이탁순
- 2012-02-21 15:24: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1일 정기총회서 의결…예산 5억2077만원 통과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영업손실이 클 뿐만 아니라 조합 부담 리스크도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김명섭)은 21일 오후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사 95명 가운데 61명이 참석해 성립됐다.
이날 김명섭 이사장은 "지난 7월 경영진단을 한 결과, 공동구매 사업이 조합원의 이용률 부족으로 지난 3년간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조합이 수수료와 은행금리를 받아왔는데, 현 상황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며 사업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대신 비조합원의 조합가입을 권유하고 출자금을 증자해 자체자금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정관 개정을 통해 화장품제조업과 유리제품 제조업을 득한 중소기업자도 조합원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단 이들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100분의 20을 넘지 못하도록 했다.
더불어 중소기업자 간 경쟁입찰 참여, 수탁·위탁거래의 알선과 조정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한 조합원 자격확대 및 기능 활성화, 지도교육사업 강화, 물류공동사업 지속 등 올해 사업계획 및 5억2077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조합의 장래와 관련된 문제를 이사회로 위임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경호 제약협회장,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 이윤우 수출입협회장, 조의환 신약조합 이사장, 어진 향남제약공단 이사장, 박재돈 직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회장은 축사에서 "제약업계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한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청장=경동제약 상무 신윤섭, 명문제약 부장 김진호 △중소기업중앙회장=파마킹 팀장 김성호, 한국파마 과장 이현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바이넥스 차장 박윤식, 대신무약 부장 홍미숙
◇표상자명단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