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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글리아티린 매출 200억원 속절없이 깎여[일괄인하 청구액 상위 품목 손실액 분석] 4월 약가 일괄인하로 블록버스터 품목들의 수백억원대 매출 타격이 현실화 됐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플라빅스정75mg과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연질캡슐은 200억원대 매출이 날아갈 것으로 예측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통과시킨 약가 일괄인하 목록을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지난해 100대 청구 품목들의 매출 손실액을 분석, 추정한 결과 많게는 260억원대에서 적게는 3억원대 매출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933억2800만원의 매출을 자랑했던 사노피아벤티스 플라빅스75mg이 263억7000만원 수준이 토막나, 연간 손실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의 리피토정10mg은 715억800만원의 매출 중 198억10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연 매출 707억5000만원을 기록해온 대웅 글리아티린연질캡슐도 연 200억4000만원의 매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은 597억5900만원의 연 매출에서 71억7000만원의 손실이 예상돼 수백억원대 타격이 예고된 상위 품목들 중 비교적 낮았다. 지난해 530억3900만원의 청구 매출을 올렸던 대웅 알비스정은 122억20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되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하루날디정0.2mg은 466억4500만원의 매출 가운데 57억8000만원 가량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플라비톨정과 삼진제약 플래리스, 대웅 가스모틴정5mg도 각각 149억7000만원과 147억1000만원, 140억8000만원의 매출이 토막날 것으로 보여 고난이 예고된다. 각각 374억8000만원과 364억6700만원의 청구 실적을 자랑했던 GSK 헵세라정10mg과 동아오팔몬정도 123억9000만원과 120억원의 손실을 감당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2012-02-29 12:25:00김정주 -
탈모약 시장, 외용제 부진…처방 경구약 '상승세'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처방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외용제 품목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미녹시딜 제제의 대표주자인 마이녹실(현대약품)과 같은 제제인 프로개인(한국존슨앤존슨), 스칼프메드(CJ제일제당)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모시딜(한미약품)이 10% 이상 성장해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반면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한국MSD)로 대표되는 경구용 처방약 시장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물들이 동반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27일 데일리팜이 IMS헬스데이터 자료를 토대로 작년 탈모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프로페시아가 매출 238억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프로페시아는 2010년(193억) 대비 23.3% 매출액이 늘었다. 같은 제제 제네릭 시장에서는 피나테드(한미약품), 모나드(JW중외신약)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피나테드는 33억원으로 전년(29억원) 대비 16% 늘었고, 모나드는 24억원으로 2010년 16억원에 비해 44.7% 성장했다. 이어 베아리모(대웅제약) 8억9325만원, 알로시아(동아제약) 8억915만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한편 탈모 적응증을 획득하고 시장에 나선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GSK)도 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늘었다. 다만 아보다트는 전립선치료제로 명성이 커 다른 탈모치료제와 비교하는 데 무리가 있다. 일반의약품 외용제 시장에서는 마이녹실이 전년 대비 1.1% 떨어지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녹실은 작년 매출이 65억원이었다. 마이녹실에 이어 미녹시딜 제제 가운데는 모시딜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모시딜은 전년 대비 10.3% 오른 9억6065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프로개인 3051만원, 스칼프메드 160만원으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이밖에 여성 탈모치료제로 잘 알려진 판토가(후파르마)가 13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상승했고, 같은 제제로 작년 시장에 나온 판시딜(동국제약)은 9억190만원으로 데뷔했다. 다만 IMS헬스데이터가 도매 유통자료를 토대로 하기 때문에 제약-약국 직거래분이 빠져 있어 정확한 매출통계를 내는데 한계가 있어 약국용 탈모치료제의 경우 이 보다 실적이 더 클 가능성도 있다.2012-02-29 12:25:00이탁순 -
선출하부터 페널티까지…춤추는 반품정책오는 4월 1일 6500여 품목 약가인하가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약사들이 각기 다른 반품정책을 내놓아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다국적사와 일부 국내사가 3월 1일부터 인하된 가격에 의약품을 출하하는가 하면 차액보상 신청시 일부 재고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부여하겠다는 제약사도 있어 논란이 일것으로 전망된다. 선출하 기간도 둘쑥날쑥한데다 사실상 약국, 도매 모두 온전한 보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29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5곳과 국내 중견 K사, 또 다른 K사는 인하된 가격을 사전 적용해 선출하하는 방침을 정했다. ◆선출하 제약 급증= 선출하를 결정한 다국적사는 5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1일 선출하로 물의를 빚었던 A사를 비롯 S사, N사, 일본계 D사, 판매 대행사 I사 등이다. 5개 사 중 N사는 3월 10일부터 인하된 가격을 적용해 선출하하며 나머지는 3월 1일부터다. 국내사 중에서는 중견 K사와 또 다른 K사 정도가 선출하를 고려하고 있다. 중견 K사는 이미 27일부터 선출하를 시작했고 또 다른 K사는 3월 2일부터 선출하한다. 다만 또 다른 K사는 선출하와 함께 지난해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1개월 재고 물량까지는 차액을 보상한다는 입장이다. 일본계 T사는 약가인하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보고 보상 정책을 확정하지만, 일단 30일 보상 원칙을 정했다. 국내 H사 역시 30일 보상 원칙이다. ◆이밖에 국내사들은= 대형 Y사는 지난 20일부터 도매 재고 관리에 들어갔다. 20일부터 재고 명세서와 거래 명세서를 함께 제출하면 제약사가 직접 출하량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차액 보상은 기존 방침대로 나갈 전망이다. 중견 D사는 차액 보상시 페널티를 부여한다. 예를들어 1년 이상 재고약은 기준가 대비 30%를 제하고 보상한다는 것이다. 대형 D사는 3월 31일 재고를 기준으로 차액 보상한다. 직전 3개월 거래 물량 평균을 산출, 20일 재고 물량까지가 보상 범위이다. 20일 이상 보상 신청 약국은 직접 재고 조사를 통해 검증한다. ◆"시간이 없다"…3자합의 절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빠른 시일 안에 약사회, 제약, 도매 등 3자가 모여 일관된 반품 정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다국적사의 일방적인 반품 정책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쥴릭 협력 다국적사들 마다 반품 정책이 달라 혼란이 불가피 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특히 "대다수 다국적사 정책으로는 도매는 물론, 약국 차액 보상 마저 힘들다"며 "이들의 경우는 약사회 차원에서 압박을 가하거나, 직접 제약사와 차액 보상 절차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국내 대형사 한 곳 역시 선출하 방안을 검토했다. 도매 및 약국가 반발로 방침을 철회했다.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국과 제약, 도매가 하루 빨리 만나 합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02-29 12:24:58이상훈 -
진양, 18개품목 리베이트로 판매정지 처분진양제약이 의·약사를 대상으로 한 리베이트가 적발돼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다. 28일 식약청은 "진양제약이 그린페지정 등18개 품목을 제조·판매하면서 의·약사에게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금전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진양은 18개 품목에 대해 내달 8일부터 한 달 간 판매업무 중지 처분을 받게 됐다. 이번 리베이트 적발은 추가적인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리베이트 적발기간이 2008년 12월부터 2011년 9월까지로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와 쌍벌제 시행 이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에 해당되면 의약품은 최대 20% 약가가 인하되며,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 행위는 금품을 수수한 자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한편, 리베이트가 적발된 18개 품목은 ▲린페지정 ▲나노프릴정 ▲나레틸정 ▲나릴정▲뉴자틴캡슐150밀리그램 ▲레디핀정20밀리그람 ▲레부날정 ▲로스타캅셀 ▲로제신정 ▲리베라정 ▲보니드정 ▲소부날캅셀200mg ▲신네트주 ▲에다몬에이캅셀 ▲에바민정 ▲지노메디츄어블정 ▲카니트정 ▲프로박스에프정 등이다.2012-02-29 11:02: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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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전남 천연자원연구원과 공동연구 협약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8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소속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과 천연물 신약개발과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종근당 김정우 대표이사와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종근당은 천연자원연구원에서 확보한 전라남도 특산자원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활용하여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구 소재를 다양화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과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종근당 R&D 전략의 일환이다. 또 전라남도는 종근당의 의약품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전라남도의 생물산업 기술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의약품 분야에 대한 생물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약리적 효과가 우수한 특산자원을 활용해 의약품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2개 이상의 특산자원으로 전임상 시험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2011년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효종연구소를 개소하고 글로벌 신약과 혁신제품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한 천연자원연구원은 전라남도의 특산자원 산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를 목표로 2009년 개원했다.2012-02-29 10:28:24가인호 -
한독 약연상 시상식…약사 7명에게 금메달 수여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1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가졌다. 약연상은 한독약품이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준수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1971년 상이 제정된 이래 41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농(경기지부), 노영옥(광주지부), 류지영(대구지부), 박찬수(서울지부), 이종원(경남지부), 임영식(서울지부), 지성배(강원지부) 등 총 7명의 약사가 약연탑(藥硏塔) 트로피와 금메달을 받았다. 김재농 약사는 다년간 주요 정책 임원을 역임하며 약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에 이바지하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에 솔선수범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찬수 약사는 영세민 합동결혼식 주선을 비롯해 관내 경찰서에 구급의약품 전달하고 노인정 및 성가복지병원 등에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는 설명이다.2012-02-29 09:39:20이탁순 -
작년 수입약 프리베나-허셉틴 순…노바티스 1위지난해 가장 많이 수입된 의약품은 폐렴구균백신인 ' 프리베나(한국화이자)'와 유방암치료제 ' 허셉틴(한국로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로는 노바티스(스위스)와 MSD(미국)가 국내에 의약품을 가장 많이 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완제의약품 수입액은 26억6382만 달러로 2010년보다 약 4억달러가 늘었다. 국가검정의약품과 임상용의약품을 합치면 의약품 수입액은 총 29억8687만 달러로 나타났다. 총 44개 국가에서 완제의약품이 수입됐는데, 스위스에서 총 166품목(4억6000만 달러어치)가 들어와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로 조사됐다. 이어 미국과 독일, 영국,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순이었다. 주요 수입업체로는 노바티스(스위스)가 2억8935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MSD(미국)로 2억6294만 달러, 3위 로슈(스위스)가 1억872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화이자(미국),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와이어스(미국), 바이엘(독일) 순이었다. 품목별로 보면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가 5993만 달러어치가 수입돼 1위를 차지했고, 허셉틴이 5975만 달러를 기록해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BMS)'로 5223만 달러를 기록했고, 4위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 '가다실(MSD)'이 차지했다. 백혈병치료제 '글리벡(노바티스)'과 루게릭병치료제 '에락시스(화이자)'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수입의약품 가운데 전문의약품이 1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신약이 10억 달러, 일반의약품이 1억달러, 희귀의약품이 8258만 달러를 기록했다.2012-02-29 06:44:52이탁순 -
한국화이자 항암제사업부 총괄에 마섬 호사인 전무한국화이자 항암제사업부 신임 총괄에 마섬 호사인 전무가 임명됐다. 28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마섬 호사인 전무는 지난 1월 15일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총괄로 임명된 김선아 전무의 후임으로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이끌게 됐다. 호사인 전무는 앞으로 현재 담당하고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항암제 사업부와 더불어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호사인 전무는 수텐, 토리셀, 캠푸토, 아로마신, 잴코리 등 한국화이자 항암제 사업부의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및 정밀의약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는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항암제 사업부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위한 독자적인 전략을 수립해 나가며 아·태 지역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04년 호주 화이자의 항암제 의학부를 이끄는 메디컬 디렉터로 입사한 마섬 호사인 전무는 뉴 사우스 웨일스 의대를 졸업한 후 신경외과에서 근무했으며 TGA의 의료 담당자로서 일한 바 있다. 또한 대학원에서 임상역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생명공학 회사인 바이오젠 아이덕에서 Neurology Franchise 의학부 매니저로 일하는 등 의료·제약업계에서 16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이외에도 맥쿼리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Australian Institute of Company Directors(AICD)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마섬 호사인 전무는 "국내 암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더 나아가 암 치료 분야의 새 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2-28 15:27:47어윤호 -
서린바이오, 작년 매출 394억…영업익 37억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2011년도 매출 394억64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억1800만원과 32억9200만원이라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5%, 영업이익은 55.3%, 당기순이익은 42.8%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바이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세에 매출이 늘어났다고 판단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12월 5일 주당 0.07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한 데 이어 주당 13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린바이오는 2002년부터 10년 연속 배당을 하게 됐다. 특히 2009년 이후 3년연속 현금·주식 동시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됐다.2012-02-28 14:57:42이탁순 -
한미약품 '몬테잘' 소아천식 심포지엄서 '호평'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치료'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대의대 소아청소년과 박희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산지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개원의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는 설명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진택 교수, 인제대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창근 교수, 성균관의대 소아청소년과 이주석 교수가 참석해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몬테잘(몬테루카스트)'의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환자에서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창근 교수는 "몬테잘은 한미약품 기술력으로 자체 합성한 우수한 약제"라며 "몬테루카스트는 소아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몬테잘은 기관지 수축, 호흡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과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전문의약품이다.2012-02-28 11:04: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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