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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앵그리버드 옷입은 어린이용 가그린 출시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아이들의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어린이용 가그린'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어린이용 가그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를 포장용기에 사용, 칫솔질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자발적으로 사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과맛, 딸기맛, 풍선껌맛 등 세 가지 맛을 출시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무알콜 처방으로 자극이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용 가그린의 주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은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유해 세균으로부터 치아를 보호, 충치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액체 상태로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나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양치질 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주는 역할까지 겸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법은 1일 1회, 10ml(용기 뚜껑의 2/3)를 입안에 넣고 1분간 가글한 후 뱉으면 된다. 주로 자기 전 완전히 칫솔질 한 후에 사용하고, 사용 후 30분간은 음식물을 먹거나 마시지 않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린이용 가그린은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garglin.co.kr)를 통해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치아 건강 상식, 건강한 치아 관리 요령 등 구강 건강 관리에 유용한 정보도 손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2012-06-04 11:52:19이탁순 -
국제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맥시그라' 출시국제약품도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에 본격 가세했다. 국제약품은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맥시그라정100mg'를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실데나필은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 및 지속시간 등 향상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빠른 약효가 나타나며 4~6시간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또한 다른 발기부전치료제에 비해 발기 강직도가 뛰어나다. 국제측은 '맥시그라정100mg'의 경우 수입약과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 값싼 가짜약 등의 유혹에 노출됐던 환자들이 부담없이 안전한 약을 복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맥시그라정은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포장 규격은 100mg 4T로 필요한 용량에 따라 1/2~1정 씩 복용하면 된다.2012-06-04 10:11:53가인호 -
제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 공모보령제약이 제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10월 중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2012-06-04 09:18:50이탁순 -
일괄인하 두달, 다국적사 '제자리'…국내사 '부진'일괄 약가인하 제도 시행 이후 두 달간 제약회사 별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4월과 5월 마감을 끝낸 제약사간 희비가 엇갈렸다. 일괄인하로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가 동일하게 책정되면서 오리지널 처방 편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일괄인하 시행이후 두 달간 다국적사들의 실적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국내사들은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5월 두 달간 월 마감을 마무리한 제약업계가 일괄인하 제도 영향을 확실히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예상보다 실적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국내제약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약 20~30%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 다국적사 실무자는 "4월과 5월 마감을 끝내고 업체별로 모니터를 해본결과 다국적제약사들이 예상보다 실적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다국적사 관계자는 "매출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오히려 실적이 증가한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국적사들이 예상외로 4~5월에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상당수 다국적 제약사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했다는 것이 실무자들의 전언이다. 그러나 국내사들의 실적은 크게 떨어졌다. 국내 제약사 실무자는 "일부 제약사는 지난해보다 최고 30%까지 실적이 곤두박질 쳤고 대부분 업체들의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임원은 "재고 문제를 마무리 한 일부 제약사들은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평균적으로 최근 두달 실적은 최악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4~5월 두달간 국내사들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 반면 다국적사 실적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일괄인하로 오리지널과 제네릭 동일가가 시행되면서 의사들의 처방패턴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초 다국적사들은 오리지널 품목이 53.5%로 인하되면서 매출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됐지만 ‘동일가’ 시행으로 처방패턴이 오리지널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생각보다 실적 하락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국내사의 경우 동일가 시행으로 의사들이 제네릭 처방을 기피하면서 힘든 4월과 5월을 보냈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이같은 흐름은 6월과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진단하고 있다. 따라서 동일가 정책으로 제네릭을 보유한 일부 국내 제약사들이 하반기 이후 약가 자진인하를 실질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사들이 일괄인하 이후 의사들의 처방 추이를 지켜보며 자진인하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현실적으로 자진인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제네릭 처방 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제네릭 우대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체 개발을 통해 탄생한 품질 좋은 제네릭들마저 동일가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2-06-04 06:44:55가인호 -
SK케미칼, 친환경사옥 '에코랩' 방문객 2천명 돌파SK케미칼(대표 김창근) 사옥 '에코랩'의 친환경 투어 방문객이 지난달 30일 현재 2000명을 돌파했다. 에코랩 친환경 투어는 SK케미칼의 미션인 헬스케어 얼스케어(Healthcare, Earthcare) 추구를 통한 환경경영 실천 의지를 건축물로 구현한 에코랩의 최첨단 친환경/에너지 절감 기술과 시설물을 소개하는 방문객 투어 프로그램이다. 2010년 10월 입주 후 시작된 에코랩 투어는 약 1년 7개월 만에 총 116회 투어에 2004명이 방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투어 초기 건축관련 기관, 학계, 업계 관계자에 한정됐던 방문객이 최근엔 각 기업체,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방문객 숫자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초기에 주 1회이던 투어가 최근에는 주 3~4회가 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방문객들의 견학신청도 이어지고 있다. 네덜란드 경제농업혁신부 라베스테인 차관, 브라질 최대 그룹 EBX IT총괄, 미국 로터리클럽 데니 크로포드위원장 등이 대표적인 친환경 투어 참가자들이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에코랩 투어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과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방문객별 눈높이를 고려한 투어 프로그램의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2012-06-01 17:32:07이탁순 -
제일기린, 1일부 '한국쿄와하코기린'으로 사명 변경제일기린약품이 오늘(1일)부터 '한국쿄와하코기린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다. 1일 제일기린약품에 따르면 이번 사명변경은 A1 혈액·암·신장 분야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 Grobal Speciality pharma로 재도약을 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제일기린(JK)으로 발매하고 있는 제품은 Grasin(Filgrastim), Nesp(Darbepoetin- α), Regpara(Cinacalcet Hydrochloride), Renagel(Sevelamer Hydrochloride), Busulfex(busulfan), MMC(Mitomycin-C), LUNS(L-Asparaginase) 등이다. 아울러 회사는 ARQ197(폐암 PⅢ, 위암 PⅡ), KRN321(골수 이형성증후군에 수반하는 빈혈 PⅡ), KHK4563(기관지 천식 PⅡ) 등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제일기린약품은 1991년도부터 제일약품과 일본 기린사가 49:51로 합작 출범한 회사였다. 기린사가 쿄와하코(협화발효)를 흡수합병하면서 쿄와하코기린으로 변경됐다. 제일기린약품은 이번에 제일약품측 지분이 10%로 줄어들면서 21년 동안 이어온 합작사 형태를 변경하게 됐다.2012-06-01 15:44:48어윤호 -
대웅, '호이스타' 발매…소화기분야 입지 강화대웅제약이 가스모틴, 알비스에 이어 췌장염치료제 호이판의 유일한 제네릭인 '호이스타'까지 발매하면서 소화기분야 파이프라인을 확실하게 구축했다. 호이스타는 대웅제약이 기술력과 임상을 통해 탄생시킨 제네릭으로, 연 50억원대 대형품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일 경구용 단백분해효소 억제제 '호이스타 정(카모스타트메실산염 성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호이스타'는 기존 췌장염 치료제인 '호이판'의 최초 제네릭이다. 호이스타는 만성췌장염의 급성 증상을 완화하고 위 절제 수술 후 나타나는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는 소화기 분야 치료제다. 임상시험 결과 호이스타는 만성췌장염 환자의 복통 발생 빈도수를 감소시키고, 복통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췌액 역류시 트립신을 억제,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은 '호이스타' 출시로 가스모틴, 알비스, 넥시움에 이어 소화기 제품군의 파이프라인을 완벽 보강했다. 대웅제약 측은 각 소화기 제품들을 함께 처방할 때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호이스타는 오리지널 제품 대비 25% 저렴한 약가와 일본 다이또사의 고순도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장점이다. 대웅 NPM팀 이태연 PM은 "호이스타는 역류성 식도염 시장까지 개척 가능성이 충분한 제품"이라며 "2015년까지 50억대 품목으로 육성, 연 50억대 수준의 현 시장을 100억대 시장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2-06-01 10:07:04가인호 -
DPP4 신약 '트라젠타',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새 DPP4계열 당뇨병치료제 ' 트라젠타(리나글립틴)'에 대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에 따르면 6월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며 약가는 정당 831원이다. 트라젠타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기능 또는 간기능 저하와 관계없이 1일 1회 5mg 단일 용량으로 용량조절 없이 복용 가능한 유일한 DPP4억제제다. 기존 DPP4억제제는 대부분 신장을 통해 약물이 배설돼 신장 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이 필요했지만 트라젠타는 대부분 담즙과 위장관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별도의 신장기능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아 성인 당뇨환자에게 용량조절 없이 처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최동섭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 치료에 있어 신기능 및 간기능 모니터링 없이 1일1회 단일 용량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한 트라젠타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트라젠타는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했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릴리가 당뇨분야에 있어 전략적 제휴를 맺은 후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 그리고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2012-06-01 10:05:38어윤호 -
코스피 상장 태평양제약, 관리종목 지정 위기코스피 제약사인 태평양제약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거래소는 태평양제약의 발행주권이 6월말까지 거래량 요건 미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7월 1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31일 밝혔다. 태평양제약의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거래된 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100 미만이기 때문이다. 만약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오를 수도 있다.2012-06-01 09:06:41어윤호 -
약가인하 여파는 지속…제약 주가 5월도 '하락세'일괄 약가인하 시행 이후 제약업종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일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5월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12곳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의 시총이 전월대비 하락했으며 그중 8개 회사는 10% 이상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체 코스피 제약사의 4월 대비 5월 한달간 시총 낙폭은 4.5%며 무려 3952억원 감소했다. 특히 한올바이오파마, 제일약품, 대웅제약, 일성신약, 한미약품 등 5개 제약사는 전월대비 시총이 무려 15% 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한 제약사는 한올바이오파마로 시총이 전월대비 23.2%(752억원) 하락했다. 이 회사는 1분기 매출도 24%(178억원) 하락해 상장사중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항생제 비중이 큰 한올바이오파마가 4월 약가인하를 대비해 거래처에서 의약품 주문을 이월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사인 대웅제약, 제일약품, 한미약품에게도 5월은 우울한 한달이었다. 이들 회사는 각각 16%, 16.3%, 15.3%의 주가 하락률을 보였다. 이밖에 일성신약, 신풍제약, 종근당, 한독약품 등 제약사들도 전월대비 시총이 10% 이상 감소했다. 반면 이같은 제약업종의 하락세 속에서 명문제약은 전월대비 18.2%(145억원)이나 시총이 상승했다. 지난해 1월 지경부 산하 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한 에이즈약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KORUS)에 참여한 바 있다. 증권가는 6월중 사업에 대한 구체적 공시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이 명문제약의 주가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제휴를 통해 다국적사의 굵직한 품목의 판매권을 유치하고 있는 유한양행이 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비아그라 제네릭을 출시한 국제약품도 9.6% 시총이 상승했다.2012-06-01 06:44: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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