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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PPL 광고 '봇물'…"마냥 반길순 없다"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의약품 PPL(PPL: Product placement)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장동건이 즐겨찾는 비타민제제는 약국가에서는 없어서 못 팔 정도고, 개봉 전인 영화에 나오는 구충제는 벌써부터 '제3의 주인공'이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는 홍보채널이 적은 일반의약품을 영화나 드라마 PPL을 통해 효율적으로 알린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약품 PPL 광고가 확산될 경우 소비자 오해로 오남용이 조장될 수 있다며 금도를 지켜야한다는 지적이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PPL광고에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광고는 다른 소비재와 달리 사전 규제 심의 대상이어서 표현의 제약이 있다"며 "반면 PPL 광고는 규제가 덜하고 잠깐 노출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홍보에 목마른 제약사들이 최근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반의약품 매체 광고는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에서 사전 심의하고 있다. 이 업무는 식약청이 제약협회에 위임한 것으로, 사실상 보건당국의 관리영역이라 할 수 있다. 의약품 복용의 안전성과 오남용 우려를 고려한 조치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PPL 광고는 보건당국의 관리 영역에 있지 않다. 드라마의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사후심의를 하고 있고, 영화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작년부터 간접광고가 허용된 방송은 최근들어 그나마 PPL광고의 수위를 조절하고 있지만, 영화는 표현상의 이유로 제약이 덜한 편이다. 더구나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해당 제작사나 광고주에게 제재를 가한 적도 없다. 작년 PPL광고 남발로 화제가 됐던 드라마 '최고의 사랑'도 방통위는 과도한 노출을 이유로 경고를 줬을 뿐이다. 보건당국도 관련 부처가 아니라는 이유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 비아그라 노출로 전문의약품 간접광고 논란이 일었던 영화 ' 러브앤드럭스'의 경우 복지부는 문제제기가 나오고 나서야 관련 부처의 의견을 청취한 뒤 PPL이 아니라는 최종 결론을 내고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는 PPL광고가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전달을 통해 오남용을 조장할 수 있다며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신형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회장은 "작년 드라마에서 소개됐던 제로정 사례에서 보듯이 PPL 의약품 광고로 인해 효과가 과대포장될 가능성이 있다"며 "소비자의 오해의 소지를 줄이고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일정 부분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2012-07-05 06:44:54이탁순 -
한국애보트,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프로그램 가동한국애보트가 희망퇴직(ERP) 프로그램을 가동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보트는 지난 2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ERP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접수기간은 한달 가량이다. 애보트의 ERP는 4~5년 근무 직원 대상이 아닌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율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RP 조건 역시 파격적이다. 이 회사는 '근속년수x2+8개월' 조건에 특별위로금 명목으로 12개월분 급여를 추가로 붙였다. 여기에 세금, 고용보험 등에 대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는 앞서 파격적인 ERP 조건으로 관심을 모았던 바이엘의 퇴직 조건을 상회한다. 애보트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 프로그램은 어디까지나 직원들의 자유의사에 달려 있다"며 "회사의 강압적인 압력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는 ERP 가동 자체에 대한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애보트 노조 관계자는 "희망퇴직 조건의 좋고 나쁨을 떠나 회사의 감원 정책에 반대한다"며 "만약 향후 지원자 모집에서 조금이라도 강압의 요소가 있을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국적제약사의 ERP 가동은 올해 들어 이번이 세번째로 아스트라제네카와 바이엘이 지난 5월 인력조정을 단행한바 있다.2012-07-05 06:44:52어윤호 -
한미 '에페리손+아세클로페낙' 복합제 임상 착수한미약품이 에페리손과 아세클로페낙을 합성한 복합제 임상에 착수했다. 3일 식약청은 건강한 성인 남성 자원자에서 'Eperisone Hydrochloride'와 'Aceclofenac의'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은 에페리손과 아세클로페낙 복합제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제품은 급성 요통에 우수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페리손은 경우 골격근이완제, 아세클로페낙은 해열·진통·소염제·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쓰인다. 한미약품이 주목한 것은 에페리손과 아세클로페낙 병용 처방이 빈번하지만 아직까지 복합제가 개발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복합제가 출시되면 노인환자 복약 순응도와 약값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고령화사회에 맞춰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복합제 파이프 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행 중인 복합제 임상은 항히스타민제, 순환기용치료제, 호흡기용치료제, 소화기관용치료제 등이 있는데, 이들 제품을 향후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2012-07-05 06:44:48최봉영 -
제약협-도매협 "1원낙찰 업체 걸리기만 걸려봐"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1원 낙찰 업체에 대해 고발조치 등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일부 다국적사와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국내 제약-도매업체에 대해서도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강력 제재하기로 결의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4일 성명서를 내어 일괄 약가 인하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비상식적 의약품 유통 문제로 제약기업 및 도매업소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위기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특단의 타개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협회는 우선 비상식적 의약품 공급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된 회원사에 대해 자정기능 차원에서 이미 결정한 대 회원사 제재 방침을 원칙에 입각해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다. 특히 비상식적 의약품 공급행위를 한 기업에 대해 거래처 차별, 부당고객유인행위, 구입가미만 판매 등 공정거래법과 약사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밝히기 위해 관계 당국 고발 등의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당 품목이 제조과정에서 품질관리기준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약청에 약사감시(수거 검정)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두 협회는 상식 이하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행위를 한 비회원 제약기업 및 도매업소에 대해 해당 기업 대표이사(외자기업의 경우 본사 대표이사)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하기로 했다. 이들은 보훈병원 입찰뿐만 아니라 향후 나타나는 비상식적 의약품 공급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상호 견제 및 협력 기능을 발휘해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단체는 "정부의 대폭적인 일괄 약가 인하 이후에 1원 낙찰 등 상식 이하의 가격으로 의약품을 유통시키는 것은 의약품 제조 및 유통을 아우르는 전체 약업계를 공멸로 이끄는 시장 교란 행위"라고 규정했다.2012-07-04 17:27:38가인호 -
박카스 대학생 국토대장정, 전남 여수에서 출발동아제약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강신호)'이 4일 오전 9시 전라남도 여수 예울마루 분수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20박 21일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오늘 출정식을 갖고 출발한 144명의 대원들은 총 20박 21일간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김제, 군산, 익산, 공주, 천안, 안성, 용인, 성남을 거쳐 종착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 광장에서 오는 24일 대망의 완주식이 거행된다. '내 몸 안의 정열을 찾아내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의 거리는 총 580.6km이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국토를 직접 두발로 밟고 눈으로 보면서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환경부 후원으로 태양열 충전 휴대용 LED손전등이 전대원에게 지급되고 행사기간 생기는 음료 캔 등도 재활용하여 녹색 생활을 몸소 실천한다.2012-07-04 11:24:51이탁순 -
한미, 월 1회 복용 골다공증약 '리도넬디'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월 1회 복용하는 비타민D 함유 골다공증 치료제 '리도넬디정'을 발매했다고 4일 밝혔다. 리도넬디정은 뼈 분해 세포의 골흡수 작용을 억제하는 리세드로네이트(Risedrronate 150mg)와 비타민D(30000 IU)를 복합한 전문의약품으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복합 개량신약이다. 월 1회 복용하는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 복합제는 한미약품의 리도넬디정이 세계 최초로 그 동안 주 1회 제형까지 출시된 바 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한국 여성의 92%가 비타민D 결핍이라는 국제역학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로 골다공증 치료시 비타민D 보충은 필수적이다. 리도넬디정은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를 복합함으로써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고, 리세드로네이트 단독요법에 비해 우수한 골다공증 치료 및 비타민D 결핍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리도넬디정은 미국 NOF(Nation Osteoporosis Foundation)가 제시한 비타민 일섭취 권장량(800~1000IU)을 충족하며 매일 복용하거나 주 1회 복용하는 제제와도 동일한 혈중 농도를 유지한다. 또한 리도넬디정은 타성분 골다공증치료제인 알렌드로네이트에 비해 위궤양 발생률이 낮으며, 동일성분의 1주 제형 제품에 비해서는 약값이 20% 이상 저렴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리도넬디정은 우수한 골다공증 치료효과는 물론 월 1회 제형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크게 개선했다"며 "타 성분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환자들의 약값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리도넬디정은 1T 단위 포장이며, 보험약가는 정당 1만8743원이다.2012-07-04 10:30:13가인호 -
오츠카 '우르∙오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 대상한국오츠카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 8729;오스가 디지털 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가 주최하는 2012년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3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런칭된 우르& 8729;오스는 남성 피부를 위한 토탈 스킨 케어 브랜드로 '스마트 스킨케어'라는 컨셉으로 남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은 디지털 조선과 비즈니스앤TV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소비자 만족을 위한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구현 하고 있는 기업,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으로 화답을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 남성 화장품 부분에 선정된 한국오츠카제약의 우르& 8729;오스는 소비자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뤄진 제품 인지도, 제품 선호도, 서비스 품질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우르& 8729;오스는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GS왓슨스,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유통 업체에 입점 되어 꾸준하게 유통망을 확대 하고 있다. 최유식 한국오츠카 이사는 "우르& 8729;오스가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품질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2012-07-04 10:27:57어윤호 -
대원제약, 어린이재단 환아지원사업 후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3일 어린이재단의 '몸튼튼 마음튼튼' 환아 지원 사업에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정기공연 모금액 1천 5백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재단은 전국 18만 장애 빈곤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비, 양육교육, 보정기구의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한 환아지원사업 등을 주관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대원하모니는 지난 2010년부터 정기공연시 모금한 기부금 전액을 3년째 어린이 재단에 전액 후원해 오고 있다. 대원제약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합니다” 라는 모토를 앞세워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정기공연 모금액 기부 외에도 각종 나눔콘서트, 병원순회 공연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제약의 나눔경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2012-07-04 09:56: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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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이경호 회장, 폴란드 보건부 차관 접견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3일 오전 협회에서 폴란드 보건부 차관 및 대사, 제약관련 정부단체 인사등을 접견하고 양국의 제약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 주요 참석자는 한국측에서 이경호 제약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함께 폴란드 제약산업에 관심이 많은 업계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회는 한국제약산업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였고 이어서 폴란드측에서 한국기업의 폴란드 진출을 위한 폴란드 제약산업에 대한 소개로 진행됐다. 폴란드 제약산업과 관련하여 보건시스템, 제약관련 정책, 보험상환 시스템, 최근 이슈 및 폴란드 진출기회와 함께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폴란드 투자 기회에 관한 관심, 유럽 연합 및 폴란드에서의 의약품 등록 등 보건의료분야의 소개와 함께 양측 산업에 대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폴란드측은 한국의 제약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2012-07-04 08:59: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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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료재단, 희귀질환재단과 MOU 체결녹십자의료재단(대표 이은희)은 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과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의료재단은 유전적 희귀질환 고위험군 가족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어래이(Micro Array)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 어래이 검사는 정신지체, 발달장애, 선천성 기형, 자폐증 등의 유전자의 결실이나 중복을 진단할 수 있는 최신 기법으로 1인당 검사비용이 약 7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검사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6000여종의 희귀질환이 존재하지만, 그 단어가 의미하는 대로 질환 자체가 매우 드물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조차 어렵다. 특히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의 경우 가족 내 재발 및 대물림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유전적 희귀질환에 대한 연구는 시급한 실정이다. 녹십자의료재단과 한국희귀질환재단이 실시하는 이번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희귀질환의 조기 진단은 물론 예방까지 할 수 있어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 경감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은 희귀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의 치료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유전자 검사 서비스 무상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하며, “유전자 검사 서비스가 희귀질환 치료와 치료제 개발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의료재단은 1982년 설립된 국내최초로 설립된 임상검사전문의료기관으로 현재 진단검사의학부, 의학유전체연구소, 대사의학연구소, 병리학부, 의학지원부 등 5개의 전문적인 검사부를 운영하며 약 3천 여종의 임상검사를 수행하고 있다.2012-07-04 08:57: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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