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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김정민 신임 중앙연구소장 영입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중앙연구소장(전무)으로 김정민 전 녹십자 종합연구소 상무를 7일자로 새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김정민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화학석사를 취득한 후,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생화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LG생명과학 연구소에서 기술(책임)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까지 녹십자 종합연구소 임원으로 재직했다. 신임 김 소장은 바이오의약, 천연물, 합성신약 등 글로벌 신약개발 전 분야에 능통하며, Discovery에서 국제 임상까지 폭 넓은 실무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기화학 / 생물 / 독성 등 신약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보유한 인재 중의 인재이다. 향후 김정민 소장은 30년에 걸친 신약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분야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일약품은 신임 김정민소장 영입으로 회사의 R&D가 탄력을 받아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2012-08-12 14:11:54가인호 -
MSD, 백종민∙김시내 상무, 아태지역 임원 승진한국MSD(대표 현동욱)는 품질운영 부문 백종민 부장과 글로벌 로지스틱스(Global Logistics) 부문 김시내 부장을 미국 본사 아태지역 총괄 상무로 각각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백종민 상무 (39)는 아태지역의 외부파트너 품질 운영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1999년 품질관리(QC) 애널리스트로 입사한 백종민 상무는 한국공장 품질보증(QA) 책임자로 재직할 당시, 한국MSD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선정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최우수 제약사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시내 상무(40)는 연간 총 매출규모 약 9억달러에 달하는 한국,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현재 법인의 MSD 의약품 최종시장 공급을 총괄하며, 이 5개 시장의 공급계획과 국제운송, 수출입관리 및 시장유통을 주관하는 사업지원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상무는 17년간 유수의 다국적 기업의 공급 망 관리 부문 전문가로서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외 공급계획, 물류 및 유통을 담당한 바 있으며, 한국MSD에는 2008년 입사, 한국지사와 북아시아 지역 유통물류를 담당했다. 한국MSD 인사담당 김종주 상무는 "앞으로 국내의 많은 인재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2012-08-12 14:00: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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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직원 자녀 초청 방학맞이 견학 행사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9월 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을 초청, 여름방학 맞이 견학 실습 행사를 가졌다. 직원 자녀와 배우자 등 총 39명의 가족들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본사 사무실 견학과 의약사전시관 관람,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연구소 견학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002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6회 째 접어드는 것으로, 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직접 방문해 부모의 근무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2012-08-12 12:07: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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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루핑' 출시 기념 눈싸움 행사 개최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신제품 '루핑 점안액' 출시를 기, '루핑배 눈(eye)싸움 빅리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루핑배 눈(eye)싸움 빅리그 프로모션은 강남역, 신촌, 압구정, 홍대, 대학로, 가로수길, 이대 앞 등에서 섹남녀모델들과 게릴라 눈싸움을 펼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눈싸움에 이긴 참석자 전원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며, 진행된 모든 눈싸움 동영상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pingrrrr) 및 홈페이지(www.rup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약품 루핑 관계자는 "무더위로 눈이 피로하거나 건조할 때는 점안액으로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눈을 제대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12-08-10 11:26:09이혜경 -
수석문화재단, 장학생 17명에 장학금 수여수석문화재단(이사장 강신호)은 8월 9일(목) 동아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2012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강신호 이사장(동아쏘시오그룹 회장)과 민건식 이사(민건식 법률사무소 소장), 이춘식 이사(KIST 유럽연구소 고문), 최종고 이사(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백광현 감사(백광현 법률사무소 소장), 이재술 감사(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17명(대학(원)생 7명,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강신호 회장은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에게 “오늘 전달받은 장학증서에는 여러분이 학업에 충실히 임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큰 인물이 되어주길 바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라며 “여기 참석한 장학생들 모두 그 기대만큼 학업에 성심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1987년 출범한 이래 26년간 총 1498명에게 2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수석문화재단은 1987년 5월 13일 설립한 ‘수석장학회’를 동아제약 창립 60주년인 1992년에 발전적으로 개편한 재단법인이다.2012-08-10 08:52:24가인호 -
BT예산 2조3천억인데, 제약엔 1499억 "이래서야…"2020년 7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답은 돈이다. 정부가 2010년 BT분야에 지원한 예산은 2조3000억원. 이중 기업에 배당된 예산은 2984억원, 제약기업에 지원된 돈은 1499억원에 불과했다. 제약업계는 2020년 제약강국을 꿈꾼다면 BT지원예산의 6.4%라는 이 초라한 수치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등 3개 제약단체는 지난달 '2020 7대 제약 강국 도약을 위한 제약 R&D 해외진출 지원방안(세제·예산·금융)'을 복지부에 공동 명의로 제출했다. 건의내용은 임상3상 시험비용 추가 세제지원, 신약연구개발 자금지원 확대, 제약 전용 해외 M&A펀드 조성으로 요약된다. 5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통해 조세지원 확대대상을 확정했다. 신성장동력분야에는 백신, 원천기술분야에는 임상 1~2상시험이 포함됐는데, 연내 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내년 1월 이후 개시되는 과세연도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제약기업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은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3상임상 시험비용에 대한 세제지원이다. 임상단계별 연구비 투입비중을 보면 1상 8.1%, 2상 12.8%, 3상 36.7%로 전체 임상시험비용의 54.7%가 3상임상에서 집중 투입된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국내 제약산업은 약가 일괄인하로 1조7000억원 규모의 매출과 순익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연구개발 투자여력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3상 임상까지 조세특례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외면 당하고 있는 신약개발 연구비 지원 현실화도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BT분야 연간 정부지원 예산은 2010년 기준 총 2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중 대학에 9671억원(41.6%)이 지원됐고, 출연연구소 4539억원(19.5%), 국공립연구소 4311억원(18.6%), 기업 2984억원(12.8%) 순으로 배정됐다. 산업계는 산학연 중 지원비율이 가장 저조한 데 이 가운데 제약산업에 유입된 금액은 1499억원, 6.4%에 불과했다. 이들 단체는 "BT기술이 접목되는 시장의 80% 가량이 의약품임을 감안한다면 신약개발에 대한 지원규모는 턱없이 부족할 실정"이라면서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최소 50% 수준(1조5000억원)으로 지원예산액을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임상시험 비용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대조약 구매비용도 고민거리로 언급됐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비용 추계 사례를 보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임상 3상비용이 41억원이 투입됐는데 이중 대조약 비용이 16억2천만원으로 약 40%를 차지했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에서는 대조약품비 비중이 68억원, 약 75%로 이보다 훨씬 더 컸다. 이들 단체는 "원활한 임상시험 지원을 위해 대조약에 대한 급여화가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촉진을 위해서는 제약기업 전용 해외 M&A펀드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내놨다. 2000년 이후 국내에는 29개 바이오펀드가 결성됐는데 대부분 100억~200억원의 소규모로 조성됐고, 투자방식도 한정돼 해외기술이나 해외기업 인수합병 추진이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따라서 "정부차원에서 기존 국내 중심 투자펀드와는 차별화 된 해외투자에 비중을 높인 전략적 글로벌 제약기업 육성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12-08-10 06:35:00최은택 -
나노팜 "피부미용관리사 대상 교육 5년 됐어요"나노팜(대표 이승용)에서는 피부미용관리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나노팜 피부강좌'가 이달로 5년째를 맞았다고 8일 밝혔다. 나노팜에 따르면 2008년 부터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하여 미용사 자격증이 일반미용사(헤어)와 피부미용사로 구분됨에 따라, 미용업무가 세분화, 전문화되기 시작했다. 이와관련 나노팜은 35만 피부관리미용사를 위한 피부학 이론강의와 피부관리 실기와 피부관리실 각원장 들의 성공사례를 발표할 수 있는, 나노팜 교육장을 2007년부터 오픈해 매월 1회 무료교육을 실시했다. 나노팜의 피부교육 이론강의는 피부노화방지 프로그램, 여드름원인과 관리법, 기미, 검버섯의 원인과 치료방법, 피부재생 관리법, 탈모와 모발생성 관리법, 아토피 관리 등 12가지 프로그램을 매월 한가지 씩 1년 코스로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체험사례 발표 시간 대신 원장님들의 요청에 따라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시즌에 알맞은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나노팜은 35여년 동안 피부관련 치료 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제품은 6개(아토피,안티에이징,여드름, 건조증,두피 및 탈모, 자외선차단 등)군(群)으로 구성돼 있다.2012-08-09 15:56:30가인호 -
한미, 상반기 3305억 매출…전년 대비 10% 성장한미약품이 2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상반기 누적 33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와 견줘 10% 성장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21억원을 올려 지난해 보다 29%감소했고, 순이익은 49억원을 올려 전년대비 46.3% 줄어들었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은 주목을 받는다. 2분기 매출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견줘 무려 21.9% 성장한 1854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74%가 늘어난 112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01.1% 증가한 5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상반기 누적 R&D 투자금액이 472억 7300만원으로 매출 대비 14.3%의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2012-08-08 08:47:44가인호 -
광동, '착한 드링크' 비타500, 여름철 새 CF광동제약(대표 최수부) 비타500이 '착한 드링크' 컨셉의 두번째 CF를 선보였다. 이전 CF에서 군인, 어머니, 회사원 등 다양한 성대모사로 발랄함을 뽐냈던 문근영은 이번 CF에서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다. 순백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문근영이 햇빛 가득한 테라스에 앉아 비타500 음료를 마신다. 비타500의 상큼한 맛을 음미한 문근영이 병 안에 담긴 음료를 들여다보고 "왜 몸에 착한지, 어떤 성분이 착한지 들여다보지 않아도 사람들은 잘 안다" 며 "몸 생각하면 착한 드링크"라고 비타500을 소개한다. 광동제약 측은 "비타500이 12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비결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착한 음료'라는 소비자의 믿음과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품질 관리를 해온 광동제약의 정직함"이라며 "비타민C 500mg을 비롯, 비타민B와 히알루론산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담아 '몸에 좋은 착한 드링크'라는 변함 없는 고객과의 약속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500의 '착한드링크'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착한 기금'을 조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통해 수술비를 지원하고 치유 여행을 다녀오는 등 사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2012-08-07 10:53:45가인호 -
아스텔라스, 백제 등 14개 도매와 신용거래 확대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정해도)이 의약품 도매업체에 대한 신용거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1일부터 SC은행과의 RS(Receivables Services) 계약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고, SC은행은 도매업체들의 신용을 책임지게 되는 방식으로 도매업체들의 여신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도매업체들은 3개월 매출의 90%는 담보 없이 신용거래로 전환하게 되며 10%만 담보를 유지하게 된다. 아스텔라스와 이달부터 신용거래를 하고 있는 도매업체는 ▲기영약품 ▲남경메디칼 ▲남신약품 ▲남양약품 ▲백제약품 ▲부림약품(서울) ▲삼원약품 ▲세화약품 ▲신성약품 ▲신원약품 ▲엠제이팜 ▲와이디피 ▲우정약품 ▲지오영 (이상 가나다 순) 등 14곳이다. 이러한 제약사와 도매업체간 Win-Win 전략을 통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이들 도매업체에 대한 여신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도매업체들도 이같은 신용거래 확대로 약가인하 이후 담보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게 될것으로 보인다.2012-08-07 09:48: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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