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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서울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참가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자회사와 함께 참가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녹십자 세포치료제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랩셀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제대혈 보관상품과 함께 지방줄기세포 보관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줄기세포는 자신의 복부 및 허벅지의 피하지방에서 비교적 쉽게 채취할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로 배양 및 증식이 우수해 대량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각종 질환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제대혈과 지방줄기세포 보관상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대혈 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도 선보인다. 녹십자는 이번 베이비페어 고객들에게 노발락 가방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방문 후기 이벤트를 통해 노발락 기린 인형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녹십자 외에도 국내외 150사 915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2012-08-22 11:05:21가인호 -
제약협 김원배 이사장 추대…"정부와 소통 강화"제약협회 10대 이사장에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65)이 추대됐다. CEO출신으로는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에 이어 두 번째다. 김원배 사장은 취임후 정부와 소통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을 차기 이사장에 정식 추대했다. 또한 12명의 부 이사장도 함께 선임했다. 따라서 제약협회 회무정상화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운영됐던 임시운영위원회는 협회 집행부 구성 이후 자연 해체됐다. 김원배 신임 이사장은 CEO라는 나름 한계를 갖고 있지만 업계 1위 기업 최고경영자라는 점, 오너인 강신호 회장의 암묵적인 지지, 협회 집행부에 부이사장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김원배 이사장은 "제약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향후 정부와의 소통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이사장의 역할은 제약협회장의 업무에 대해 감독, 감시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경호 회장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효율적인 회무 운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대 약대 출신 김 이사장은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줄곧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함께 BT산업화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해온 R&D 전문 CEO다. 1997년 연구소장을 맡은 이후 대표적 한국형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개발해 현재 9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국내 첫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날 이사회는 12명의 부이사장도 선임했다. 부이사장은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등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향후 이사장 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협회에 따르면 차기 이사장 선출은 이사회서 부이사장을 선임해 이사장단을 구성하고, 이들 중에서 호선을 통해 이사장을 결정하기로 했다.2012-08-22 09:34:14가인호 -
중소제약 "수탁사업 재미봤다"…반기매출 급성장약가인하로 올 상반기 다수의 제약사가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그나마 수탁사업(CMO)이 효자역할을 했다. 제약산업계가 서서히 '사업 재구성'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낳게 한다. 공동·위탁 생동 허용에 따른 의약품 위탁생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수탁사업이 중소제약사들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몇몇 중소제약사를 중심으로 올 상반기 수탁매출이 급증했다. 동구제약은 올 상반기 수탁매출로 91억원을 벌어 들였다. 작년 같은 기간(67억원)보다 35%나 매출이 성장했다. 특히 반기 전체 매출 334억원의 25% 이상을 수탁사업으로 올려 전문 수탁사로서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동구제약은 연질 캅셀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약 100여개 회사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있다. 올 상반기 다른 제약사와 달리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한 휴온스의 성장에도 수탁사업이 있었다. 휴온스는 올 상반기 48억원의 수탁매출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37억원)보다 약 30%가 늘었다. 회사 측은 2009년 520억원을 투자해 만든 cGMP급 제천공장에서 수탁 매출이 급격히 증가해 실적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휴온스는 국내 60여개 제약사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수탁사업이 성장의 밑거름이 됐던 대원제약도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수탁매출을 거두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신규수탁 품목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향후 매출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지난 2분기 수탁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의약품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했지만,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생긴 현상으로, 이 정도면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위탁사들의 소극적인 영업으로 매출이 약간 감소했을 뿐 생산량 자체는 줄지 않았다"며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콜마는 특히 최근 인수한 콜마파마(구 비알엔사이언스)로 수탁매출 상승이 기대되는 터라 약가인하로 움츠러둔 일반 제약사와는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수탁사업은 약가가 인하된 제품판매나 원가비중이 큰 상품보다 부담이 적어 중소제약사의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확대될 전망이다.2012-08-22 06:45:54이탁순 -
대선경쟁 본격화에 정치테마 제약주 다시 '꿈틀'대선경쟁 본격화로 정치테마주가 다시 들썩이면서 관련 제약주도 영향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여론조사기관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4.5%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문재인 테마주는 급등하고 있다. 이중 우리들제약과 우리들생명과학은 21일 각각 전일대비 10.23%, 5.75% 상승한 1885원, 1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인 20일에는 두 회사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여권 대선 후보로 확정될 것이란 기대감에 20일 상승했던 박근혜 주는 후보 확정 이후 되레 급락했다. 이중 보령제약의 계열사인 보령메디앙스는 21일 전일대비 3.05% 주가가 하락했다. 아가방컴퍼니도 4.35% 떨어졌으며 비트컴퓨터 역시 3.95% 하락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관련주 역시 하락했다. 20일 안랩은 0.66% 떨어졌으며 21일도 0.25% 하락했다. 미래산업은 20일 0.40%, 21일 4.04% 하락했다. 야권의 대선 후보 라이벌로 꼽히는 문 후보의 지지도가 급상승했고 안 원장에 대한 여권의 공세가 한몫 했다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18대 대통령선거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정치인 테마주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정치인 테마주의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면 즉각적인 조사를 거쳐 검찰에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테마주 등에 대해 철저히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특정 세력이 그룹을 지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등의 행위가 포착되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8-22 06:44:52어윤호 -
동국, 분사식 인후염치료제 '트로칸 스프레이'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분사식 인후염 치료제 '트로칸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로칸 스프레이(이하 트로칸)는 감기나, 흡연, 매연, 황사 등으로 목에 염증에 의한 통증이 생기거나 답답할 때 환부에 분사하면 증상을 완화해주며, 스트레스나 과로에 의한 구내염에도 효과적이다. 트로칸의 주성분은 약용식물 카모마일에서 추출된 수용성아줄렌으로 항염, 진통, 진정, 항알러지 작용이 뛰어나다. 이러한 작용으로 목의 통증, 부종, 쉰 목소리, 구내염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해준다. 트로칸은 용기 노즐을 입안이나 목 등 환부를 향하게 하고 '아' 소리를 내면서 적당량을 1일 수회 분사해주면 된다. 또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잦은 구내염이나 심한 통증으로 약을 바르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트로칸은 분사방식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환부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효과가 빠르다"며 "제품 출시를 계기로 인사돌, 오라메디 등과 함께 구강계통 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8-21 09:58:24이탁순 -
"글로벌 경영 정착"…상장제약 20곳 수출 15% 성장자이데나, 카나브 등 경쟁력 있는 신약과 원료의약품 부문에서 두각을 보였던 국내 주요제약사들의 해외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약업계가 '글로벌 경영'이 일괄 약가인하 시대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이 20일 상장제약 20곳의 상반기 수출 실적을 조사(녹십자, 한미약품 미발표 제외)한 결과 총 수출규모는 33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제약사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결과다.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업체는 단연 동아제약이다. 동아는 상반기 457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보다 무려 79%나 성장했다. '박카스'와 '자이데나' 등 대형품목 수출확대와 원료부문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출 실적도 함께 늘었다. 삼천리제약 인수로 원료부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이후 B형 간염치료제 및 C형간염치료제, 에이즈 치료제 등이 잇따라 호조를 보이며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이어 국산신약 발기부전약 '자이데나'의 일본, 터키시장 진출도 수출증가에 한 몫을 했다. 수출액 부문에서 동아제약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유한양행도 신규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해외 파트너사 협력강화를 통해 23%대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분기보고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녹십자와 한미약품도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Recombinant제제, 백신제제 등의 해외시장 공략과 올해 출시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글로벌 프로젝트 가동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미약품도 원료의약품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 수출 확대로 60%대 깜짝 성장을 시현했다. 보령제약의 '카나브 효과'도 주목받았다.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를 장착한 보령제약은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13개 국에 총 3000만달러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출규모도 40%이상 고성장했다. 보령은 일본 세파계 항생제 수출 확대와 중국 포스겔지속 성장 등이 이어지면서 향후 해외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독약품도 아마릴군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 늘어 관심을 모았다. 중견제약사 중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꾸준히 전개한 유나이티드 제약이 전년대비 수출액이 25%증가했으며 상반기 금액도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제약사 중 수출규모가 가장 큰 LG생명과학은 올해 78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간 감소했으며, 대웅제약도 수출액이 줄어들어 대조를 이뤘다.2012-08-21 06:44:54가인호 -
제약-도매협 "1원 낙찰 고발 등 강력대응 변함없다"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보훈병원 재입찰 요구와 향후 병원 입찰과정 1원낙찰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20일 회동을 갖고 최근 이뤄지고 있는 병원과 도매업소 간 1원낙찰 등 비상식적 저가낙찰을 근절하고 의약품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지속적이고도 정기적인 대화를 갖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 단체장은 최근 문제되고 있는 보훈병원뿐만 아니라 향후 있을 공개경쟁입찰에서 1원낙찰 등 비상식적 의약품 유통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데 각자 협회의 역량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양 단체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의 불법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엄정히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 양단체가 협조하여 법적 또는 사회적 이슈제기를 위한 세미나를 갖는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따라서 1원낙찰 등 상식 이하 가격으로 의약품을 낙찰하거나 공급하는 행위를 한 각 단체 회원사에 대한 강경대처와 함께 비회원 도매업소 및 제약기업에 대해서도 해당 기업 대표이사(외자기업의 경우 본사 대표이사)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가능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날 양단체 회장은 보훈병원 재입찰이 이뤄져야 하며, 재입찰에 따른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제약협회 차원의 의약품 기부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한다는데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경호 회장과 황치엽 회장이 앞으로 한달에 1번씩 회동을 갖고 유통질서 확립에 필요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다"며 "저가낙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말했다.2012-08-21 06:44:52가인호 -
"우루사맨 상암벌에 떴다"…K리그 경기서 이벤트우루사맨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떴다. K리그 최고 흥행카드로 꼽히는 서울FC와 수원삼성의 경기 전 축구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것이다. K리그 공식 후원사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출동! 우루사 차차차 패밀리' 이벤트를 개최하고,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의 열기를 K리그로 잇는데 동참했다. 이날 경기엔 갑작스런 폭우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최다 관객인 5만78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월드컵경기장 입구 우루사 행사장엔 약 5600여명의 축구팬이 미니골대 패널트킥 이벤트에 참여했다. 특히 우루사 광고모델인 축구선수 차두리 복장을 한 우루사맨들은 어린이 축구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마치 실제 차두리 선수를 만난 듯 반가워하며 사진 세례를 받기도 했다. 우루사 TV광고 모델인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의 인기투표도 진행됐다. 결과는 최근 런던올림픽 명품 축구중계로 인기를 모은 차범근 해설위원의 압승으로 끝났다.2012-08-20 16:49:34이탁순 -
동구, 피로개선 건기식 '피로닥터 더블' 발매동구제약(대표 조용준)은 피로개선 전문 건강기능식품 에치컬푸드 피로닥터 더블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피로닥터 더블은 홍경천추출물 및 홍삼농축액분말을 주원료로 간 기능개선에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과 타우린 뿐만 아니라 비타민B군이 복합 구성된 피로개선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설명이다. 동구제약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피로 개선을 표방하는 제품들이 카페인처럼 일시적인 피로를 잊게 하거나 보약 개념의 종합 영양제 성격이 강하다"며 "피로닥터 더블은 식약청 인정을 받아 피로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여타의 유사 제품과는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피로닥터 더블을 시작으로 컨셉과 원료 포뮬러의 차별화를 통해 에치컬푸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12-08-20 11:27:15가인호 -
휴온스 "비상등 켜진 혈액 부족, 헌혈로 극복"매년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혈액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휴온스 임직원들이 팔을 걷어 부쳤다.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 7일과 8일에 거쳐 제천에 위치한 cGMP공장과 판교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함께 나눔 헌혈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기부행사는 휴온스의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매년 1회씩 혈액이 부족한 여름철에 실시돼 왔다. 특히 휴온스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경영 참여를 위해 고위 임원급 인사들부터 헌혈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짧은 기간 기대 이상의 참가자가 발생하자 헌혈에 참가한 직원들에게 깜짝 격려금 지급을 약속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대한적십자 혈액원 관계자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휴온스 임직원들의 헌혈은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이벤가 아닌 매년 여름 정기행사로 헌혈에 참가하는 휴온스의 나눔경영 철학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2012-08-20 11:22: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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