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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숙취해소 음료 임상대상자 모집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새로 출시될 숙취해소 음료(프로젝트 명 'X')의 숙취해소 효과 평가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백현욱교수 연구팀이 진행하는 이번 임상은 보령제약이 개발 중인 숙취해소음료의 전임상 효과를 바탕으로 인체적용 시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시험대상자는 만 19~35세의 건강한 남성으로 총 12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2012-10-18 09:40: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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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유한양행 '비리어드' 올 12월 급여 출시'바라크루드' 대항마로 불리는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가 오는 12월1일부로 급여 출시된다. 길리어드와 유한양행은 17일 오후 5시 매리어트호텔에서 비리어드(테노포비어)의 국내 출시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비리어드의 약가는 5000원대 초반 선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광협 신촌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에는 밀라노대학의 람페르티코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 실제 처방 경험을 통해 입증된 비리어드의 장기 치료 효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비리어드는 길리어드가 개발하고 국내에서는 유한양행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출시 되는 제품으로, 5년간 0%의 낮은 내성 발현율과 1일1회(300mg) 식사유무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비리어드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가 해결하지 못하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 우선적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제픽스 내성 환자에 대한 단독요법 제공이다. 경구용 B형간염치료제는 누클레오사이드계열(제픽스, 바라크루드, 레보비르, 세비보)과 누클레오타이드계열(헵세라, 비리어드)의 두가지 약으로 구분된다. 의학적으로 특정 약에 내성이 생겼을 때 동일 계열의 다른 약을 단독요법으로 사용하면 내성확률은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실제 처방현장에서 제픽스 내성 환자에 대한 바라크루드 단독 처방은 금기시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제픽스 내성 환자들에게는 비교적 내성발현률이 낮은 '제픽스+헵세라' 혹은 '바라크루드+헵세라' 병용요법이 사용돼 왔다. 그러나 병용요법은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에서는 B형간염환자에 약을 병용할 경우 1개 의약품만 급여 적용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비리어드가 급여 출시될 경우 이 문제들이 모두 해결 가능하게 된다. 한광협 교수는 "의사가 약을 선택할때는 효능, 안전성(내성), 비용을 우선 고려하게 된다"며 "비리어드의 등장은 항바리어스제 시장에서 선의경쟁으로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리어드가 제시하는 또 하나의 해결책은 바로 임산부에 대한 처방이다. 미국 FDA가 분류한 태아에 대한 위험도 분류에서 비리어드가 '카테고리B(바라크루드는 '카테고리C')로 분류돼 임산부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다. 람페르티코 교수는 "세계 가이드라인에서는 임산부에 투여하는 약제에 대해 미FDA의 카테고리를 따르도록 권장하고 있다"며 "이미 유럽에서 비리어드는 임산부 환자와 말기 임산부의 태아 감염 예방약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한광협 교수는 "사실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수 없고 아직 우리나라에서 임산부에게 적극적으로 비리어드를 권장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임산부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인터페론을 쓰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리어드의 만성 B형간염 장기 치료 및 간섬유화 호전 효과는 102, 103 두 건의 제 3상 임상연구에 근거하고 있다. 2011년 미국 간학회에서 5년 장기 임상 데이터가 발표 된 바 있으며 두 가지 임상연구는 대상성 간질환 상태의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8년간 진행하는 것으로 디자인 됐다.2012-10-18 06:44:5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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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한약제제 사업 진출…일본과 합작법인한국콜마가 일본 기업과 손잡고 한약제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15일 서울사무소에서 일본의 한약제제 전문회사인 크라시에제약주식회사와 공동으로 '한국크라시에약품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15억 원의 자본금을 출자해 총 30억 원 규모로 합작사를 설립, 한국에서 한약제제 사업을 전개한다. 11월 중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준비 기간을 거쳐 2013년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크라시에약품주식회사는 한약제제의 유통을 전담하고 당분간 제제의 생산은 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인 콜마파마에서 대행할 계획이다. 크라시에제약주식회사는 일본에서 한약 제제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로 제제 기술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콜마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규격화된 제제를 도입함으로써 향후 국내 한약제제 제제 기술 발달은 물론 침체된 한의약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12-10-17 22:58:03가인호 -
일동, 하반기 영업직 등 분야별 경력사원 공채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하반기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연구(바이오신약연구, 천연물연구, 합성연구, 제제연구, 바이오원료개발), 개발, 라이선스 부문이다. 각 해당 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 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연구부문은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서 병역특례자도 지원 가능하며, 박사학위 소지자 및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7일부터 24일까지다.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의 채용정보를 클릭하여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6, 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2012-10-17 22:50:25가인호 -
국내제약 M&A 안 되는 주 이유는 "현금이 부족해서"우리나라와 똑같이 약가인하와 내수불황을 겪은 일본 제약산업은 어떻게 탈출구를 열었을까? 정답은 기업인수합병( M&A)을 통한 내수 지배력 강화와 신약출시를 통한 해외진출이었다. 국내 제약기업도 신약출시는 제쳐두더라도 현재의 산업침체기를 극복하려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일본 제약기업이 90년대말부터 내수불황을 극복해 나간 것처럼 우리나라도 국내사간 M&A를 통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국내 제약산업 M&A는 보수적일 정도로 극소수에 그치고 있다. 15일 대우증권이 펴낸 '잃어버린 일본의 20년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미래가 보인다' 보고서에서는 국내 제약산업 M&A 부진 이유로 효과에 대한 확신 부족과 현금 부족을 꼽았다. 90년대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일본은 약제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인하 정책을 펴나가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일본 제약산업도 침체기에 접어드는데, 90년대 말부터 반전의 기회를 잡는다. 신약출시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지만, 내수 지배력 제고 차원에서 기업간 인수합병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1998년 요시토미제약과 미도리쥬지가 웰파이드로 거듭난데 이어 1999년에는 미츠비시화학과 도쿄타나베제약이 합쳐 미츠비시도쿄제약으로 재탄생했다. 2001년 웰파이드와 미츠비시도쿄제약은 미츠비시도쿄제약으로, 2007년 미츠비시도쿄제약은 다시 타나베제약과 합쳐 지금의 타나베미츠비시제약으로 바뀌었다. 자그마치 5번의 M&A를 거쳐 현재에 이루게 된 것이다. 2000년대 들어서는 굵직굵직한 M&A가 성사된다. 2005년 야마노우치제약과 후지사와의약품공업이 아스텔라스제약으로, 다이니폰제약과 스미토모제약이 합쳐 다이니폰스미토모제약으로 거듭났고, 2007년에는 산쿄와 다이이찌제약이 인수합병으로 다이이찌산쿄로 재탄생하게 된다. 일본 제약사들은 이같은 M&A를 통해 내수 지배력을 강화했고, 이는 글로벌 진출의 탄탄한 기반이 됐다. 하지만 국내는 소규모의 M&A 사례만 나올 뿐, 서로 시너지 효과를 담보할 수 있는 굵직한 인수합병 건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나연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M&A를 하는 이유는 영업과 R&D의 효율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때문"이라며 "하지만 국내 제약회사는 신약의 매출비중이 높지 않고 대부분 치료영역이 겹치는 제네릭 의약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M&A를 통해 추가로 획득하게 되는 제품군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어서 M&A 효과에 대한 확신이 낮다는 게 M&A 부진의 이유로 설명했다. 또한 회사인수를 위한 현금부족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시가총액 5500억원 이상 톱5 제약사를 제외한 평균 시가총액은 1600억 정도인데,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하더라도 30~40%의 주식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최소 550억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 가운데는 현금 보유액이 550억원을 넘는 회사는 7개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2011년 기준으로 단기금융상품을 제외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만 볼 때 550억 이상을 보유한 제약사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부광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뿐이다. 사실상 이들 업체만이 제대로 된 M&A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업계에서는 농담삼아 매출순위 1·2위를 다투는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합친다면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시너지 효과로 세계에서도 명함을 내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농담으로만 그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 관계자는 "오랫동안 업을 이어온 오너들이 다른 회사와 합치는 걸 원하겠느냐"며 "오너십 체제가 지금처럼 유지되는 한 우리나라에서 굵직굵직한 M&A는 성사되기 어렵다"고 오너십 체제로 인한 M&A 비관론을 설파했다. 반면 현재의 불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존심은 팽개치고 M&A에 개방적인 자세를 펼칠 때라는 게 전반적인 바깥의 시선이다.2012-10-17 12:24:53이탁순 -
태평양제약, 전직원 헌혈 릴레이로 사랑나눔태평양제약 전 임직원이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지난 15일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봉사정신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거창하진 않더라도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사랑 나눔의 출발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 증서는 중앙혈액원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태평양제약은 케토톱 1%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헌혈 릴레이 사랑나눔 행사는 15일 서울본사, 17일 안성 헬스케어 사업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현혈행사를 벌여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훈훈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2012-10-17 08:58:52가인호 -
한미 '팔팔', 하반기 처방량 1위…비아그라 앞섰다한미약품의 비아그라 제네릭 팔팔정이 발매 4개월만에 오리지널 품목인 바이그라를 처방량에서 앞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처방액도 전체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 절반을 점유할 정도로 상승곡선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팔팔정'이 실제로 개원가에서 처방규모가 제일 큰 품목이라는 것을 입증(상반기 도매유통 수치 177억)한 것으로, 발매 1년안에 블록버스터 등극이 매우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전사적인 영업력을 기반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 '팔팔정'은 비아그라 제네릭 가운데 유일하게 누적 처방액 20억원대에 육박하면서 제네릭 시장 절반 이상을 점유했다. 이 품목은 첫 출시 시점인 5월부터 8월까지 약국 외래처방액 분석 결과, 매달 5억원 이상 처방액을 기록하며 총 1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비아그라는 월 처방액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제네릭 출시 전인 4월까지 매달 처방액이 20~21억원대 수준이었지만 6월부터는 10~11억원대로 감소한 것이다. 특히 팔팔정 가격이 비아그라 가격의 25% 수준이라는 점에서 6월부터는 처방량 부문에서 비아그라를 압도한 것으로 관측된다. 전체 처방액은 비아그라가 앞서지만 정당 가격을 비교했을 경우 '팔팔정' 처방이 가장 많았음을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나머지 제네릭들은 8월 누적 처방액이 10억원을 넘지 못해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팔정 뒤를 잇고 있는 '누리그라정'(대웅제약)은 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어 '헤라그라정'(CJ), '프리야정'(근화제약), '일양실데나필정'(일양약품)이 2억원대로 나타났다. '해피그라정'(삼진제약), '포르테라'(제일약품), '포르테브이정'(경동제약), '불티스구강붕해필름'(서울제약) 등은 1억원대를 넘겼다. 한편 비아그라 오리지널 및 제네릭 시장점유율을 보면, 비아그라가 43%를 차지했고 팔팔정이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의 합산 점유율은 6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2만여 약국 중 8000개를 표본 조사 한 추정치로, 실제 처방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12-10-17 06:44:52가인호 -
제약협 "병협도 1원낙찰 근절에 동참을"한국제약협회가 국공립병원 초저가 낙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협회도 동참해 주기를 간청했다. 갈원일 제약협회 상무는 16일 열린 '데일리팜 제약산업 미래포럼 - 보험약 1원 낙찰, 근본 해법은 없는가' 토론회에서 이날 병원 측 대표로 나온 이용균 병영경영연구원 연구실장에게 이같이 제안했다. 갈 상무는 "지난 8월 23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병원협회장도 '보험약 제값 받도록 하는데 협조'하겠다고 했다"면서 "현재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공조해서 근절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병원협회도 공조하는 것을 제안해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용균 연구실장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제약과 병원 간의 호흡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안내용을 병원협회장에게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제약협회와 도매협회, 병원협회까지 초저가 낙찰 근절 운동에 참여하면 관련 단체끼리 삼각 공조 체계를 형성하게 돼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2-10-17 06:44:38이탁순 -
국내제약 실적부진 지속…한독·동아 '고전'국내 대형 제약사들의 처방액 실적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종근당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년에 비해 10~20% 액수가 줄었다. 16일 9월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 감소율이 평균을 상회했다. 9월까지 올해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은 6조4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했다. 그러나 한독약품(-26.7%), 동아제약(-17.9%), 일동제약(-15.0%), 유한양행(-14.3%), JW중외제약(-11.3%), 대웅제약(-6.4%) 등 국내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평균 감소율보다 더 떨어졌다. 동아제약은 천연물신약 스티렌과 허혈성개선제 오팔몬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출시된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이 월처방액 15억원으로 선전하고 있으나 전체 하락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다. 유한양행도 주력품목인 안플라그가 약가인하로 감소폭이 크고, 국산신약 레바넥스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도입품목인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가 높은 성장율로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주력품목이 대부분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된데다 도입 품목 효과도 없어 외형 부진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파스틱, 라비에트, 큐란 등 대표 품목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한미약품(-1.4%), 종근당(-1.1%), CJ제일제당(7.3%) 등 제네릭 강세 업체들은 평균보다 실적 강세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제네릭 품목뿐만 아니라 아모잘탄과 카니틸이 높은 성장율을 이어가고 있고, 종근당은 리피로우, 프리그렐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MSD(9.4%), 아스트라제네카(6.5%), BMS(32.8%) 등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은 국내사와 달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입 오리지널 의약품과 제네릭 간의 점유율 차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2012-10-16 12:19:29이탁순 -
한화제약, 사장배 테니스대회 30돌…화합에 기여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지난 13일 중랑구 망우동 용마테니스장에서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회 '사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김경락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83년부터 이어져 온 테니스대회가 건강한 정신과 화합을 토대로 30년간 회사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기업으로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50년, 100년의 역사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참가선수 및 일반참가자를 약 25명씩 4팀(움카민팀, 삼부커스팀, 뮤테란팀, 에키나포스팀)으로 나눠 팀별 테니스 게임성적과 응원심사 결과를 합산, 우승팀을 선정 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한편, 한화제약은 믿음, 존중, 협력의 가족정신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인정 및 축하, 함께 일하는 재미, 사회공헌 등 활발한 창조경영 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2012-10-16 09:45: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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