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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허준영 회장, 좋은 기업문화 대상 수상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이 25일 지식경제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2년 한국의 좋은 기업문화 컨퍼런스'에서 좋은기업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이팜제약을 비롯하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포스코, KT,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STX, SPC그룹, 효성, 한국 맥도널드 등 23개 기업이 수상했다. 또한 마이팜제약을 비롯해 구글, 맥도널드, KT, 한국고용노동연구원 의 주제 발표도 진행됐다. 허준영 회장은 발표를 통해 기업 설립 이후 18년간, 꿈이 있는 자에겐 희망을, 소외된 자에겐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개해온 활동을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 사례’로 발표했다. 한편 마이팜제약은 의사들과 스포츠스타들, 연예계스타들과 함께 의약스포츠봉사회인 ‘스포츠닥터스’를 결성해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2012-10-26 08:36:32가인호 -
녹십자, 3분기 매출액 7%-영업이익 5% 성장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올 3분기 240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 442억원, 당기순이익 327억원을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같은 수치는 독감백신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매출 가세로 전기 대비(2012년 2분기) 매출액은 18.5%, 영업이익은 172.2%, 당기순이익은 172.7% 증가한 것이다. 전년(2011년 3분기 누적)대비 매출액은 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 5.3%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경영실적에 대해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제제를 비롯한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전년대비(2011년 3분기 누적) 34% 증가한 해외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시작되고 있는 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 3분기부터 국내 출시된 세계 2번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등에 힘입어 올해 역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2012-10-26 08:00:43가인호 -
40대 영업·관리직 구조조정 1순위…'사오정' 현실화중견제약사 40대 A부장은 회사 구조조정 일환으로 퇴직했다. A부장은 이직을 알아보고 있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어 쉬고 있다. 영업직에 근무하는 또 다른 40대 중간관리자도 최근 회사를 그만뒀다. 수익성이 악화된 회사측에서 영업을 도매 총판으로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일자리를 잃게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사오정(45세 정년)이 제약업계에도 현실화되고 있다. 4월 단행된 일괄 약가인하 여파가 강하게 불고 있는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중소제약사들이 최근들어 조직과 영업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 조직을 슬림화하고 대행업체에게 영업을 맡기는 형태다. 이렇게 될 경우 일부 인력감축은 불가피해진다. 여기에 자체 영업을 포기하고 도매 등에게 총판을 주고 있는 사례도 늘고 있다. 비용부담에 따른 자구책으로 볼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1000억 미만 대다수 중소제약사들이 어떤 방법으로든 조직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자연스럽게 퇴직을 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퇴직 1순위는 40~50대 등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은 직원들이다. 45세 정년을 일컫는 '사오정'이 제약업계에도 보편화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중견 제약사 모 임원은 "실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조직을 축소하고 품목을 구조조정하면서 인력감축은 불가피해지고 있다"며 "영업사원들끼리 고용불안에 대한 두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영업환경 변화로 인한 구조조정이 확산되면서 회사를 퇴직한 인력들이 CSO(영업대행업체) 등에 속속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급여 때문에 회사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지만 그들이 쌓아왔던 인맥은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현실적으로 제약 영업사원을 하면서 노후를 보장받지 못한다"며 "영업능력 한계에 봉착하고 회사에서는 더욱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영업직들이 45세를 기점으로 거의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이들이 의사들하고 고객관리를 계속 할수 있다는 점에서 CSO업체에서 이들을 고용해 노후에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2012-10-26 06:44:52가인호 -
"신약강국으로 가는 첫걸음은 약가제도 개선부터"|29일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주제 토론회| 국내 제약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신약가치를 적정하게 인정할 수 있는 약가제도 개선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현병환 박사는 오는 29일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토론회 주제발표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현 박사는 "2007년부터 약제비 절감 노력에 따른 다양하고 강력한 약가통제 정책으로 인해 제약산업이 위축되고 있다"면서 "예측 가능한 정책을 통한 확실한 보상과 가치인정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제약산의 질과 지속 가능성 보장을 위한 약가보상체계 확립과 신약의 혁신성에 따른 차별화된 약가제도를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신약의 경제적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경제성평가와 협상 방법 등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박사는 국내 제약산업은 협소한 내수시장에 치중하고 있는 데다 글로벌 신약 개발과 해외 임상시험 경험 부족으로 자금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보다 많은 성공사례를 축적하고 자금 조달 방식(펀딩)을 다각화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현 박사는 또 길리어드사와 같이 특화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세계 시장 선점 등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해외 시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희귀의약품 개발과 같은 틈새시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점 연구분야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특성화 분야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국내 산학연간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M&A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중장기 제약 전문인력 수급대책 수립, 수출국가별 전략적 지원, 해외진출 장려지원 혜택, 해외수출을 위한 금융지원 등도 해외진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 박사는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의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된다"면서 "범부처 차원의 신약개발 지원체계를 서둘러 확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2-10-26 06:44:44최은택 -
한미약품, 육로통해 북한 수해지역에 의약품 지원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13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북한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5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홍경표)와 함께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북한 수해지역 지원용 물자 북송식을 갖고 13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육로를 통해 개성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의약품은 영양수액제(올리클리노멜)와 해열진통제(스피드펜나노), 당분보충용식품(글루코) 등으로 북한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25톤 트럭 6대분의 대규모 의약품이 육로를 통해 북한에 전달되기는 처음으로, 그동안 의약품 대북지원은 주로 해로를 통해 이뤄져 왔다. 한미약품은 이날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함께 개성 현지까지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하고 수해 지역 활용 계획 등에 대해 확인하고 돌아왔다. 한미약품 임종철 위원(사회공헌팀)은 "올해 발생한 잇따른 수해로 북한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치료용 의약품을 북한 측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엄주현 사무처장은 "지원본부는 지난 15년간 한미약품 등 제약회사와 함께 대북 의약품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며 "우리의 의약품을 육로를 통해 북녘 주민들에게 건네는 이 같은 지원사업이 남북간 화해무드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 6~8월 사이 발생한 수해로 30만명에 육박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2-10-25 16:39:49이탁순 -
LG생명과학,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개발 '재도전'LG생명과학이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재도전한다. 24일 식약청은 LG생명과학이 신청한 'LBEC0101'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LBEC0101'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로 LG생명과학이 2010년 동등성입증을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LG는 PK(약물동력학적 분석) 값이 오리지널약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동등성 입증에 실패했다.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약보다 순도가 더 높았다는 것이다. 바이오시밀러가 동등성입증을 하기 위해서는 오리지널보다 좋거나 혹은 나빠서도 안 된다. LG생명과학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을 다시 시행하기로 하고, 결국 1년 여만에 재개하게 됐다.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이 맡아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LBEC010125 mg과 Enbrel25mg의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게 된다.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임상 1상과 3상을 진행하게 되는데 임상에 소요되는 기간은 대략 2년 내외다. 따라서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2014년 경 제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12-10-25 12:14:46최봉영 -
조아제약 잘크톤, 2012 굿디지인으로 선정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도입해 리뉴얼 출시한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디자인 품목군에 선정돼 '2012 굿디자인' 마크를 획득했다. 굿디자인 마크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지식경제부에서 1985년부터 주최해 온 디자인 시상으로 상품의 디자인·심미성, 혁신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심사에서 잘크톤은 삼각하향의 무게중심 구도로 안정감을 유지해 사용시 과실에 의한 쓰러짐을 방지하고, 병목 부분에 돌기를 적용해 손 끝에서 미끄러지는 현상을 개선한 점, 과대복용 및 오용을 막기 위한 이중안전캡을 적용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차광이 가능한 색상을 적용해 일광에 의한 비타민 등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공룡캐릭터를 접목시킨 부분도 잘크톤 리뉴얼 패키지의 특징이다. 잘크톤은 면역증진과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연, 튼튼한 뼈 성장을 위한 칼슘, 각종 비타민 등 성장기 어린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들어있는 어린이 영양음료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공인하는 우수 디자인 선정을 계기로 '잘크톤'에 대한 소비자신뢰감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어린이 영양음료로 제품 포지셔닝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2012-10-25 09:32:02이탁순 -
제약협회, 초저가낙찰 공급업체 실태조사 들어가제약협회가 저가낙찰 품목 공급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불공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회원사 제명과 고발조치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오전 협회에서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국공립병원 등 의약품 입찰시장에서 1원 등 초저가의 낙찰·공급 관행을 근절하는데 회무를 집중한다는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협회는 “도매상이 1원 등 초저가로 낙찰한 품목에 대해 상식이하의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사실이 확인된 제약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는 등 지난 6월 27일의 임시운영위원회의 결정사항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임시운영위원회에서는 1원 등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도매업소에 의약품을 공급하여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제약사에 대해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강력 제재하기로 한바 있다. 윤리위에 회부해 최악의 경우 제명 처분까지 할 수 있도록 강력 대응하고, 해당사 언론공개 및 관계기관 고발조치 등으로 제재 수위를 높여 나가게 된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만에 하나라도 결정사항에 위배되는 공급사례가 있는 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일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유성엽 의원(민주통합당)이 대형병원 만 이득을 챙기는 의약품 1원 낙찰 문제를 지적하면서 국립대병원장들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2012-10-25 06:44:52가인호 -
"책과 대화가 있는곳"…통통라운지는 소통의 공간[3편] 보령제약 멀티공간 '통통라운지' 일을 하다 보면 직장 내 동료끼리 마음이 맞지 않아 삐걱거릴 때가 잦다. 가장 큰 원인은 상사와 부하 간, 동료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도 기업 내 문제의 60%는 잘못된 소통에서 비롯됐다고 말할 정도다. 잘되는 기업은 소통부터가 잘된다는 소리다. 보령제약은 이를 위해 통통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소통 문화로 열린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임원, 회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보령그룹은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통통(通通) Lounge'를 오픈하고 소통과 창의적 상상력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통하였느냐…직원 만족도 높아= 통통라운지는 통할 통(通)자를 두 번 겹쳐 직원간, 부서간, 회사간에 활발하고 효과적인 소통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통통 튀는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 내실 있는 통통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보령인의 소통의 창, 쉼터, 지식창고로 마련된 공간이다. 회사 2층 전체를(약 800㎡) 리모델링해 조성된 라운지에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과, 멀티 회의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언제나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 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통통 라운지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실제로 회사 게시판에는 "이런 멋진 장소가 생겼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낀다.", "창의적인 디자인, 구석구석 세심한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령제약그룹 HR Part 관계자는 "창의력과 소통은 직원들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수요소이며, 통통라운지는 소통하는 보령인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아이콘이자, 창의력이 경쟁력인 미래경영환경을 주도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고급 원두 커피를 제공하다 보니 한달에 수백만원이 소요되지만, 직원들이 즐겁게 이용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비용에 대한 걱정보다는 좀 더 활발한 소통공간으로의 운영을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화로 통하고 멘토링으로 통한다=소통을 위한 공간뿐 아니라 긍정적인 말투와 생각으로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령제약은 통통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같은 단어, 한목소리를 통해 살아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안 된다', '힘들다' 등 부정적 언어가 습관화된 모습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동료들에게도 영향을 끼쳐 분위기를 침체시킨다. 이 때문에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 업무의 추진력을 얻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힘을 북돋워 주자는 의미로 통통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임원과 직원의 소통문화를 위해서 임원멘토링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를 운영하고 있다. 보령은 이 밖에도 2005년 경영혁신위원회를 시작으로 프론티어, 빅뱅팀, 챔피온팀으로 진화하면서 전담혁신 추진 조직의 체계적 관리 아래 BPI분임조 활동, 제안제도, 브라보카페 등 창의와 소통의 기업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2012-10-25 06:44:50가인호 -
LG생과, 글로벌 신약 도전…심근경색약 임상착수LG생명과학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다시 도전한다. 24일 식약청에 따르면 LG생명과학 'LC28-0126'에 대한 1상 임상을 승인했다. 이 시험약은 LG생명과학이 2006년 합성에 성공한 '사이토프로'라고 명명된 신물질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세포 호흡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에 침투해 활성산소와 활성질소를 제거함으로써 세포 노화와 사멸을 억제하고, 심혈관계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된 체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회사 측은 "사이토프로는 다른 세포보호 물질과 달리 독소나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사멸을 억제하고 세포 생존능력을 높인다. 항산화, 항염증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데,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심근경색치료제는 다른 나라에도 출시돼 있는 제품이 많지 않은데다 최근 새로 개발된 신약이 없어 시장 전망이 밝다"고 기대했다. 한편 '사이토프로'는 심근경색 뿐 아니라 추후 간질환, 퇴행성 뇌질환, 뇌졸중 등에도 임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2-10-25 06:44: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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