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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최상제 이사 남양공장장에 취임영진약품(사장 류병환)은 1일 중외신약 공장장이었던 최상제 이사를 남양공장장으로 발령,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상제 공장장은 취임사에서 "긍정의 힘이 넘치고 혼이 담긴 약을 만들어 최고의 의약품으로 고객 감동을 이루겠다"며 공장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최근 영진약품은 제약업계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수출 성장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98% 증가, 매출액은 약 50% 증가, 당기순이익은 1274% 급증하는 등 좋은 실적을 보여 주고 있다. 최상제 공장장은 영진약품 품질관리부로 입사해 생산부장, 중외신약 연구부장, 공장장을 역임했다.2012-11-01 18:01:01이탁순 -
명문제약 "다국적사 테바 M&A설, 사실 아니다"명문제약은 1일 공시를 통해 이스라엘 다국적제약사인 테바와 M&A추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테바의 국내 진출 행보는 29일 김희국 의원이 주최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복지부 인사가 "테바가 매출 1000억원대 국내사 인수를 고려중"이라고 밝히면서 확산됐다. 테바 인수설 확산후 명문제약은 인수합병 대상자로 거론되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경신했다. 1일 오후 명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393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2012-11-01 16:17:1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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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지역 사회와 손잡고 소외계층 지원SK케미칼이 지역 사회와 손잡고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성남시(시장 이재명)와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기관인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규성, 이하 중탑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효진스님, 이하 한솔복지관)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K케미칼 이문석 사장과 이재명 성남시장, 이규성 중탑복지관장, 효진 한솔복지관장이 참석해 저소득층 자녀, 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는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복지기관 내 소외계층에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복지 기관 방문 봉사, 재능 나눔 등 저소득층 자녀와 노인, 장애우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된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장이 있는 울산, 청주, 오산, 안동 등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우선 SK케미칼은 분당 등 지역 복지관을 연계해 저소득층 자녀 150여명에 대한 급여 기부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또 지역 복지 기관을 매주 방문해 급식지원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심기신 동호회 등 회사 내 동호회와 연계해 지역 복지관을 방문한 지식 나눔 활동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박찬중 경영지원부문장은 "회사 차원에서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모든 임직원이 나눔의 참뜻을 알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소외계층 지원, 지식 나눔, 친환경을 사회공헌 회사의 3대 사회공헌 방향으로 정하고 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를 실천해오고 있다.2012-11-01 15:35:59가인호 -
제약협-국제보건의료재단 "협력관계 구축"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은 1일 오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국제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향후 북한 및 개발도상국 대상 의약품 제공, 우리나라 제약산업 수출 기반 강화 및 의약품 개도국 확산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연수 초청 프로그램 협력, 기타 양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통해 북한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 서기로 했다. 앞으로 한국제약협회는 회원 제약사로부터 우수한 의약품을 후원 받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 기부하고, 재단은 후원받은 의약품을 개도국 및 북한 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협력기관에 제공한다. 한편 개도국의 보건의료 인력 연수초청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함으로써 개도국의 보건향상에 기여는 물론, 우리나라 우수의약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약협회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개도국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물론, 지원된 의약품이 적절히 배분되어 지원국의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활용되는지를 모니터링 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제약협회와 보건의료분야의 공적개발원조 전문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향후 더욱 전문화된 국제협력 증진 및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인류 공동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데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11-01 15:30:34가인호 -
대약, 제약산업 근무약사 정책포럼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산업 약사의 발전과 역할 정립을 주제로 제조, 품질, 임상, 개발, 연구 분야에 종사하는 산업약사들이 참여하여 의견 수렴과 토론을 통해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에 앞서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 부위원장이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어 서상훈 유한양행 전무 등 6명의 산업약사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조선혜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장은 "정책포럼은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약사의 역할 정립과 확대에 대해 각 직역별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약사가 제약산업내 전문가로서 재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에 따른 약사회내에서 제약산업약사들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고 밝혔다.2012-11-01 14:47: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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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투자사 통해 M&A 시도…특화 중견제약 물망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제네릭업체 테바가 자신들이 주주로 있는 모 투자회사를 통해 국내 중견 제약사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증권가와 국내 제약업계를 흔들고 있다. 인수 대상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사보다 특화된 분야에서 영업력을 갖고 있는 동시에 최신 시설을 보유한 중견 제약사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테바가 주주로 있는 투자전문회사 L사가 작년부터 국내 투자처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만일 국내 중견 제약사와 M&A가 이뤄진다면 L사의 지분투자를 통해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한 M&A 전문가는 "L사가 작년부터 제약·바이오, IT업체를 대상으로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며 "최근 보도된 내용처럼 테바의 중견 제약사 인수에도 L사가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안도걸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최근 한 토론회에서 '테바가 매출 1000억원 이상 국내 제약업체와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발언 중심에도 이같은 배경들이 작용하고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이처럼 테바 인수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주식시장에서 곧바로 신호가 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근화제약, 명문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 삼일제약, 우리들제약, 삼아제약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더니 1일에도 명문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명문제약은 테바와 제품계약을 맺은 바 있는 명지약품을 흡수합병한 경험 때문에 인수 대상업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마취제, 신경안정제 등 특화된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테바의 구미를 당길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유유제약도 맥스마빌, 타나민 등 탄탄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근화제약은 최근 알보젠 인수의 영향이 크고, 한독약품도 알보젠에게 투자한 IMM프라이빗에쿼터가 지분 30%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덩달아 상한가를 치고 있다. 업계는 테바가 국내 상륙할 경우 제네릭과 개량신약으로 국내 업체들과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측면에서 영업력과 연구능력, 최신 시설장비가 갖춰진 중견업체를 물색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몇몇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사들이 거론되는데, 이들 회사를 인수할 경우 인력보강, 시설투자에 부담이 된다"며 "오히려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중견업체들이 인수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전통적으로 오너십을 기반한 회사라도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결단력이 있다면 M&A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업체로 M, Y, R사 등을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업체말고도 인수 대상업체로 매출 1000억원 이상 중견제약사 7~8곳이 오르내리고 있다.2012-11-01 12:24:52이탁순 -
공정위, 삼일제약에 과징금 1억7600만원 부과공정위가 삼일제약의 리베이트 제공행위를 적발해 1억7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을 고발했다. 삼일제약은 2008년 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21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병·의원에 준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공정위는 "삼일제약은 처방액의 최대 150%까지 리베이트를 제공했으며, 이에 따른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이 회사는 전국 302개 병·의원에 공급하는 34개 의약품 판매 시, 처방금액의 10~30% 정도의 비율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품목별로 라노졸정 판매 관련, 거래규모에 따라 4단계에 나눠 처방액의 20~30%까지 지원했다. 부루펜, 미클라캅셀 등을 팔면서 병원 규모나 목표수량에 따라 처방액 일정비율을 병원에 선지원하는 사례도 있었다. 신제품인 무코치올에스산·무코치올에스정에는 랜딩비 명목으로 15%를 지원했으며, 아자스건조시럽(항생제)의 신규 거래처 확보 및 유지를 목적으로 처방액의 30%를 지원했다. 씨잘정·씨잘액 판매와 관련해서는 처방규모에 따라 10~30%를 지원했으며, 특히 목표실적 달성을 못할 경우에는 예산을 삭감했다. 포리부틴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설문과 자문을 해 주는 명목으로 자문료를 지급하기도 했다. 신제품인 세로즈정, 라니디엠정은 시장 론칭 및 랜딩비로 초기 3개월간은 처방액의 150%, 3개월 이후는 30%를 지원했다. 회사가 제공한 리베이트는 현금을 비롯해 상품권, 주유권, 식사접대, 컴퓨터, 냉장고 지원 등이었다. 공정위는 "삼일제약은 2007년 리베이트 제공행위로 시정 조치를 받았으나 유사한 행위가 다시 적발돼 고발 조치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번 사건 처리 결과를 보건복지부, 식약청, 국세청 등 관련기관에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된 2010년 11월 이전 사건으로 쌍벌제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2012-11-01 12:00:40최봉영 -
보령, 흡수율 높인 '메게이스 에프' 시장공략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암환자 식욕부진 개선제인 메게이스의 입자크기(particle size)를 50배 정도 작게 줄여, 체내 용해율과 흡수율을 높임으로써 생체 이용률을 증가시킨 ‘메게이스 에프’를 선보인다. 메게이스 에프 내복 현탁액은 NanoCrystal technology를 이용하여 기존의 입자크기를 줄인 제품이다. 메게이스 내복 현탁액은 식후에 복용할 때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이지만, 공복 상태에서는 생체 이용율이 확연히 감소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번에 발매 될 ‘메게이스 에프’ 내복 현탁액은 식후/식전 복용 시 생체이용율의 차이를 최소화했으며, 식전(공복 상태)에 복용할 경우에도 효능, 효과가 확실히 나타난다. 또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체중 증가 효과도 기존의 제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현탁액의 점도가 94% 정도 감소하여 복용 시 목넘김이 쉬워졌을 뿐 아니라, 복용하면서 부득이하게 남는 파우치 내 잔류량도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기존의 메게이스(20mL)에 비해서 복용량이 1/4로 감소해(5mL) 구역이 심한 환자나, 과량의 약물 복용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승연 메게이스 PM은 “지난해 6월 환자의 복용 편의성, 보관 및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10mL, 20mL 스틱형 파우치를 출시”했으며 “이번에 발매한 메게이스 에프는 환자들에게 복용 및 효과 면에서 좀 더 편리하고 개선된 약을 제공하기 위해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2012-11-01 09:50:37가인호 -
명문제약, 테바 인수합병설 보도 관련 조회공시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이스라엘 다국적제약사인 테바와의 인수합병(M&A)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했다. 테바 인수설 확산후 명문제약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경신했기 때문이다.1일 오전 9시23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3930원에 거래중이다. M&A설에 대한 명문제약의 답변 시한은 1일 오후 6시까지다. 한편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테바의 국내 진출 행보는 29일 김희국 의원이 주최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복지부 인사가 "테바가 매출 1000억원대 국내사 인수를 고려중"이라고 밝히면서 확산됐다.2012-11-01 09:43:3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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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강북사업장 개소…서울지역 이분화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강북사업장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조순태 사장은 1일 서울 강북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강북사업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그 동안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사업장에서 서울 전역의 영업활동을 주관해왔지만, 동선의 단축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서울 강남사업소에서 독립하게 됐다"며 이번 강북사업장의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녹십자 영업조직은 현재 서울 강남/강북사업장을 비롯 원주, 부산사업장 등 전국에 12개의 사업장이 고루 분포돼 있다.2012-11-01 08:29: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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