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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광고대상 상금 어려운 이웃 난방비로"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직원들이 최근 한 언론사의 광고대상으로 받은 상금을 지역 내 복지사업에 기부했다. 이 금액은 아로나민의 피로물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최근 모 언론사로부터 받은 광고대상의 상금 150만 원에 기존 직원 월급적립금 150만 원을 추가하여 마련한 300만원이다. 회사 측은 광고대상상금을 뜻 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월급 적립금에 포함시켰고, 직원들이 이 상금의 사용처에 대해 고민하던 중,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다는 점을 고려, 기존 적립금을 추가로 보태어 전달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일동제약 본사가 위치한 양재1동사무소 복지팀에 전달되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동절기 난방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부분 경제능력이 없는 어르신들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자에는 포함되지 못한, 소위 ‘복지사각’에 위치한 주민들이다. 홍보광고팀 박기림 사원은 “피로물질 캠페인으로 받은 성과로 어려운 이웃들의 피로물질을 풀어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희망에 따라 월급의 0.1~0.5%를 적립하여 복지기관 후원, 치료비지원, 장애인 재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95%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2012-11-05 17:41:30가인호 -
한올, 유한양행에 296억 투자받아…증자 결정한올바이오파마가 유한양행으로부터 약 296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받기로 결정했다. 전략적 제휴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유상증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신주 374만4,50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규모는 296억 1800여만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유한양행이다. 한올측은 이에대해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하여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유상증자 참여 의사를 밝힌 투자자의 주금 납입능력 및 기타사항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상증자 목적은 유한양행과의 전략적 제휴 및 공동연구 차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7910원이며 신주는 다음달 7일 상장된다.2012-11-05 17:30: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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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폴란드·알제리·요르단 시장 개척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10월7일부터 24일까지 CPHI Worldwide 전시회 참가 및 중동 아프리카 의약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CPHI Worldwide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됐으며 70개국 2,083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만명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의수협은 kotra와 공동으로 경동제약, 경보제약, 네오팜, 다산메디켐, 대원제약, 동광제약, 동방에프티엘, 비씨월드제약, 삼양제넥스바이오, 삼천당제약,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영진약품공업, 우신메딕스, 유영제약, 제일약품 등 25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관은 유럽, 미국, 중국 등의 바이어가 방문해 활발한 상담을 펼쳤으며 제품수출 뿐만 아니라 기술수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kotra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개설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홍보창구는 물론 참가업체들의 행정지원 창구로 적극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1999년부터 동 전시회에 한국관을 개관했으며 전시회 참가로 세계 제약시장의 현황 파악, 제품 홍보 및 유수의 바이어와의 상담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2013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도 한국관을 개관하여, 올해와 같은 수준의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페인은 EU내에서 독일, 프랑스, 이태리에 이어 4위 규모의 시장에 해당되며 신경계통과 심장질환 및 소화기계통의 의약품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현재 노바티스가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파, 화이자, 테바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근 스페인 정부에서는 의약품 분야에 약 17% 이상의 R&D비를 투자하고 있으나 스페인 경기 침체 등의 요인으로 그 진행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의수협은 전시회와 연계, 13일간의 장기간 동안 미개척 지역인 알제리, 폴란드, 요르단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중동 아프리카 의약품 시개단은 경보제약, 광동제약, 다산메디켐, 대한약품공업, 동방에프티엘, 삼천당제약, 신신제약, 신일제약, 아주약품, 알리코제약, 에스텍파마, 오레오건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한미약품, 화일약품, 휴온스 등 18개 업체로 구성, 파견했다. 이번 시개단은 현지 식약청 방문,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 개최, 각 업체별 바이어 상담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해 냈다. 각 국가의 의약품 등록 및 현지 제약시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각 국가별 시장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1:1 상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식약청과 제약협회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해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국 제품의 등록 기간 단축 등을 요청하는 등 수출 진흥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폴란드는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현지 지사화 사업의 효과로 한국 제약시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폴란드 제약시장은 고혈압, 심혈관, 신경계통 등의 의약품 소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평균 제네릭 의약품 가격이 타 유럽 국가에 비해 약 40%정도 낮게 형성돼 있지만 전체 매출은 타 유럽국가보다 약 25%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폴란드 내 항암제 부족 현상이 나타나 한국 항암제가 폴란드로 수출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Cispatin 성분 항암제의 추가 주문이 이루어지는 등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알제리와 요르단에서는 시개단 참가업체 중 hyal 제품과 plaster 제품이 바이어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바이어와 실질적인 계약 상담까지 이루어졌다. 의수협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에 비해 열악한 한국 제약업체들의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 중의 하나가 시장개척단 파견"이라며 "향후 수출이 미비한 지역 또는 수출 다변화가 필요한 니치시장으로 지속적인 시개단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12-11-05 10:18:1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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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제텐비'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인 '제텐-비'를 출시했다. 제텐-비는 만성피로 개선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이다. 제텐-비에는 피로회복과 에너지 대사 활성화, 빈혈예방, 뇌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비타민B군 10종과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 8729;E가 균형있게 함유돼 있다. 또 비타민B군 대사를 촉진하고 면역 및 생식기능을 강화하는 아연을 비롯해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엽산 등이 포함된 비타민B 복합체(이노시톨)가 동시에 함유돼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미강유(쌀겨기름)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위장 신경증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한미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지친 현대인이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제품"이라며 "제텐-비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복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 지킴이"라고 설명했다. 제텐비는 12세 이상 어린이 및 성인 기준 1일 1회 1정 또는 2정을 식후에 복용하면 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11-05 09:43:55가인호 -
휴온스, 선지급 인센티브에 자사주 취득 화답휴온스(대표 윤성태)가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매출목표 달성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선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휴온스 전 임직원은 증권계좌를 개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에 걸쳐 자사주를 취득했다. 경영진의 때 이른 선물에 자사주 취득으로 화답한 것이다. 특히 이들은 6개월의 보호예수기간을 갖도록 해, 애사심과 주인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윤성태 대표는 “올해 휴온스는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왔다”면서 “직원들이 한데 뭉쳐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것을 바라보면서, 금년도 인센티브를 미리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표는 “지급된 인센티브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이들은 더이상 휴온스의 직원이 아닌 주인”이라면서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대가를 두고 더 큰 선물로 화답한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월 교보증권은 휴온스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20억원과 1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와 7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달 IBK투자증권은 매출액은 1300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망하는 동시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한바 있다.2012-11-04 22:04:53가인호 -
유나이티드·유유·국제에 테바 인수설 조회공시테바의 국내 제약사 인수설이 연일 증권가를 강타하고 있다. 2일 10시 30분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약품, 국제약품이 상한가까지 올랐고, 유유제약, 현대약품, 삼일제약, 근화제약 등도 높은 오름새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외신인 로이터에서 테바의 인수 가능성 기업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유제약, 국제약품을 꼽으면서 한국거래소는 이들 제약사에게 테바와의 인수·합병(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2012-11-02 10:34: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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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장한 회장, 지분가치 900억원 업계 1위창업자 이종근 회장 2세인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국내 제약사 경영자 중 지분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약업종은 다른 업종과 달리 40년 이상 된 오래된 기업들이 매출 1~6위를 기록하는 등 산업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CEO 경영분석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1일 30대 제약업계의 경영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900억원대의 지분가치를 보유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부친이자 창업자인 고 이종근 회장의 뒤를 이어 17년째 종근당을 경영하고있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11월 1일 현재 18.99%의 주식을 소유, 904억여원의 지분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이연제약 유성락대표가 41.36%의 회사주식을 소유해 지분가치가 832억원에 이르며 2위를 차지했다. 서흥캅셀 양주환회장도 32.79%의 회사주식에 해당하는 69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신호회장은 회사지분이 5.14%에 머물고 있으나 주가상승으로 지분가치는 652억원을 기록, 랭킹 4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제일약품 한승수회장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회장은 27.31%와 38.17%의 회사주식을 가져 596억원과 484억원의 지분가치를 지키고 있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제약업종은 다 업종과는 달리 평생을 제약 한 길만을 달려 온 창업자나 그 2세가 이끌어 온 전통의 기업들이 여전히 매출액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갖고있는 전통의 기업들이 매출액에서도 1-6위를 독차지하는 특이한 현상을 보였다. 특히 매출액 30위이내 기업 중에는 창업자나 창업멤버들이 30년 이상 회사를 이끌고있는 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강신호 회장은 1932년 출범한 동아제약을 직접 경영하며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로 자리를 굳혔고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역시 1966년 전신인 대한비타민의 사장을 맡아 46년 넘게 대웅제약을 일으켜 업계랭킹 4위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광동제약 최수부회장은 1963년 광동제약을 창업해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하고있고 삼진제약의 조의환 회장도 38년동안 회사를 이끌어 매출액 순위 12위와 18위를 달리고 있다.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은 유일한 창업자의 유지를 받아 37년동안 회사를 이끌며 매출액 역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연제약 창업자 유성락 대표는 35년동안 회사를 꾸려오고 있다. 이밖에 녹십자의 허일섭대표이사와 서흥캅셀의 창업자 양주환회장도 30년 이상 한 길을 걷고 있다는 설명이다. CEO 스코어 관계자는 "타 업종이 대부분 2-3세에 가업을 전수한데 반해 제약업계는 아직도 창업멤버들이 기업을 선두에서 이끌며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창업자 세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12-11-02 10:11:03가인호 -
전담수사반, 동아제약 지역지점 리베이트 추가 조사검찰이 동아제약 본사에 이어 지역지점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1일 정부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동아제약의 경기지점과 일산, 경북지점의 영업지점을 대상으로 수사협조 차원에서 추가 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전담수사단은 지난달 의약품 구매 대가로 병·의원 관계자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아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수사단이 동아제약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조사는 대행사를 통한 리베이트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규모 등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난번 본사 수사에 연장선상으로 지점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며 "또 다른 혐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부의 제약사 대상 리베이트 조사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검찰 관계자는 "제약산업에 만연한 리베이트 관행 때문에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설치됐다"며 "그 취지에 맞춰 앞으로도 불법정황이 포착된 제약사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11-02 09:14:58어윤호 -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에 채종일 교수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용택), 대한기생충학회(회장 홍성종), 신풍제약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채종일 교수(서울대 의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잘 2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으며 상금은 1000만원이 수여됐다. 채종일 교수는 현재 세계기생충학회(WFP) 부회장과 국제열대의학연맹(IFTM) 사무총장으로서 탄자니아,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등지에서 기생충 및 흡충류관리 사업 등 국제기생충관리 사업에 탁월한 공적과 기생충학 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신풍호월학술회 장용택 이사장은 "10여 년간의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WHO가 인정하는 세계적 신약인 피라맥스정이 글로벌 신약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줄 수 있는 나라로 도약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신풍제약은 창업주 선친이신 호월 고 장창보회장의 의약보국의 유지를 받들어 대한기생충학회와 공동으로 국제기생충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매년 시상할 계획이다.2012-11-02 08:42:54가인호 -
"중남미 시장 공략하자"…제약업계 뜨거운 관심"중남미 제약 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 국내 제약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일 제1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관련 중남미시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의 약가 인하 정책 및 내수 시장 침체의 위험 등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반영하듯 새로운 시장인 중남미시장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설명이다. 약 19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PAREXEL Consulting의 Alberto Grignolo부사장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시장동향을 비롯해 중남미시장의 특성과 함께 브라질, 멕시코 등에 대한 시장현황 및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서 PPD의 Debora Fernandes 이사가 남미 임상 환경 및 개발전략으로 시장정보와 환자의 접근, 비용 및 경제적 고려사항, 도전과 성공적인 전략 등을 소개했다. 남미에서의 성공적인 임상 물류 관리에 대해 World Courier 아시아태평양 Andrew Mc Donald 이사가 발표를 했다. 또한국내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유한양행의 김종균 실장 및 글로벌 진출전략(R&D 중심으로)-파맵신의 사례를 유진산 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최근 바이오의약품의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 대해 현실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열린 포럼은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대의 제네릭 시장인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로 인해 국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으며 이런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12-11-02 08:30: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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