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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사 조직개편 한창…CEO급 인사이동도 주목매출 상위 제약사들의 조직개편과 CEO급 인사이동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이 영업조직을 비롯한 일부 조직 개편과 사업부 통폐합 및 분할 등을 통해 약가 일괄인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여기에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바이오부문 집중 투자가 진행되면서 조직을 확대하는 사례도 관심을 모은다. 내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예상되는 동아제약을 비롯해 영업조직에 변화를 주는 대웅제약, 인사이동을 마무리했거나 유력시 되는 CJ제약사업부문, JW중외제약 등이 눈에 띤다. 한올바이오파마와 테라젠이텍스 지분 투자를 통해 바이오부문 조직 역량을 강화한 유한양행과 사노피와 지분을 정리하고 제넥신 투자를 진행한 한독약품 등의 내년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업계 리딩기업 동아제약은 회사 분할에 따른 각 부문별 대표이사 발령과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 바이오의약품,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나눠 총 3개 회사로 분리되는 동아제약은 '동아'가 전문의약품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투자부문과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비상장사인 동아제약에서는 일반의약품을 총괄할 예정이다. 조직이 분할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부문별 책임자급 인사도 단행될 것이 유력시 된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강정석 부사장이 유력하며, 전문약과 해외시장을 담당할 (주)동아 대표에는 김원배 사장과 박찬일 부사장이 함께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설되는 동아제약(일반약 부문) 대표에는 용마로지스서 최근 복귀한 신동욱 전무가 유력시되고 있다. 강정석 부사장 총괄아래 여전히 실무책임자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동아 측은 각 부문별 대표이사 발령이 마무리되는 대로 제약부문에 집중된 사업을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재승 부회장의 복귀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경우 이미 영업조직 쇄신을 통해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윤 부회장 복귀이후 지점장 체제를 과감히 폐지하고 회사에서 조직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유한양행과 한독약품은 지분 투자를 통해 조직 확대에 나섰다. 김윤섭 사장 단독대표 체제 이후 10여건의 대형 도입계약을 성사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유한은 최근 500억원을 투자해 한올바이오파마, 테라젠이텍스 지분을 확보해 개량신약, 바이오 신약, 유전체진단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독약품도 제넥신 지분 투자를 통해 지속형 성장호르몬을 비롯한 바이오부문 투자에 나선다. CEO급 인사이동도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임선민 전 한미사장의 복귀가 유력한 JW중외제약의 경우 각 부문별 대표이사 순환 발령을 통해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올해 영업부문에서 주목받았던 CJ제약사업부문은 의정 영업을 총괄했던 곽달원 상무를 부문대표로 발령시키는 인사 개편을 통해 변화를 주도했다. 녹십자는 홍보와 대관업무를 총괄했던 정수현 전무와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호 전무 등 4명을 부사장으로 승진발령 하면서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한편 주요 제약사들은 조직 통폐합과 분할작업을 동시 진행하면서 일괄인하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품목구조조정으로 자연스런 조직 통폐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사업부문은 조직 신설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추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2012-12-06 06:45:00가인호 -
"제약산업 살려내야"…노바티스, 영국 정부에 경고굴지의 다국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가 영국 보건당국의 과오가 제약산업을 위기로 몰아 넣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서 주목된다. 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최근 영국내 제약산업 R&D분야의 쇠퇴를 다잡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를 통해 노바티스는 제약산업이 영국의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 재정·취업난과 해외투자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결론짓고 이를 영국정부와 NICE의 상위기관인 NHS(National Health Service)에 의견을 전달했다. 존 사이먼즈 노바티스사 글로벌 재정관리는 "영국은 생활과학 분야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지금은 관료체제로 인해 제약사 운영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시장에 신약을 내놓는데도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아울러 "NHS가 신약뿐 아니라 임상시험 결과의 발표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많은 제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영국 정부가 3분기 예산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노바티스의 이같은 행보는 고무적이라는 것이 영국 제약업계의 평가다. 한편 노바티스는 지난해 영국 호샴에 위치한 제조공장과 연구시설의 예산삭감으로 호흡계 연구개발 사업이 무산, 550명의 인력감축을 진행해야 했다. 같은 해 화이자가 2400명, 아스트라제네카가 1200명 규모의 인력감축을 단행, 제약 연구개발 분야에 치명타를 입기도했다.2012-12-06 06:44:50어윤호 -
녹십자, 정수현-김영호 전무 부사장 승진정수현 전무 등 4명이 녹십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녹십자는 내년 1월 1일자로 녹십자, 녹십자MS 등 가족사를 포함한 임원 12명에 대한 승진 발령 등 인사를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녹십자 EA실 정수현(鄭洙現, 56) 전무와 해외사업본부장 김영호(金榮鎬, 58) 전무, GCEM 이유상(李庾相, 60) 전무, 녹십자헬스케어 대표이사 이찬형(李贊珩, 53)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녹십자 IP본부 정문호(鄭文祜, 54) 상무와, GCMS 길원섭(吉元燮, 58) 상무를 각각 전무로 발령했으며, 녹십자 종합연구소 안동호(安東浩, 54) 이사와, ㈜녹십자MS 원유덕(元裕德, 50) 이사, ㈜GCH&P 김용민(金容民, 52)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녹십자 박두홍(朴斗鴻, 57) 전무를 종합연구소장으로, 정문호(鄭文祜, 54) 전무를 RX본부장, 김병화(金炳和, 54) 상무를 IP본부장으로 보직 변경하고, 이경수(李璟秀, 53)씨를 녹십자헬스케어 상무로 영입했다.2012-12-05 16:37:36가인호 -
명문제약, 100만불 수출탑 달성…신경약 등 수출명문제약(대표 이규혁, 우석민)이 5일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4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명문제약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일본,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칠레,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등지에서 총 49품목으로 127만불 판매를 기록했다. 이규혁 회장은 "이번 수출탑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해 과감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해 글로벌 제약사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100만불 수출탑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주요 수출 품목은 베트남 키미테(멀미약)와 메코발라민 캡슐, 프레포린주(부신피질호르몬제), 그리고 칠레 라베신주(심장 수술시 사용)이다. 특히 메코발라민 캡슐(말초성 신경장애용)은 독특한 작업 환경으로 인해 국내 제약사에서 쉽게 취급하지 않는 품목이지만 철저한 생산라인 관리와 해외에 직접 아웃소싱을 통한 원료 사용으로 원가를 절감, 수출 주력 품목으로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명문제약은 앞으로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품목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고가의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와 경쟁력이 강한 마약류 수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필리핀 지역에 20여개 품목을 신규로 등록할 예정이고, 현재 우크라이나와 중국 등 대규모 매출이 기대되는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향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내년에는 최소 20~30%이상 해외 매출 성장을 확신한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2012-12-05 15:12: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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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브라질 시장서 M&A 검토"연간 1000억원 가량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동아제약이 수출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이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인 곳은 브라질, 몽골, 우즈벡키스탄 등이다. 5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신흥시장 의약품 해외진출 정책세미나'에서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이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동아제약이 본격 수출을 한지 5년이 됐다"며 "수출액은 지금은 1000억원이지만 5000억원까지 늘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수출이 상품 매출에 집중돼 있으나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M&A 등 다변화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장밋빛 전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동아제약은 브라질 등과 긴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는 "동아제약은 브라질 시장에 진출을 위한 M&A, 몽골과 우즈벡키스탄에는 생산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각 제약사마다 해외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전략을 가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신흥 의약품시장의 경우 일부 제약사가 유통을 독점하는 등 시장이 열려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제네릭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해외 시장을 진출하기는 쉽지 않다"며 "제약사마다 나름의 전략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2-12-05 14:45:22최봉영 -
한국아스텔라스, 2012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아스텔라스(대표 정해도)가 3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2 가족친화경영인증기업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가족친화경영인증은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CEO의 마인드와 가족친화제도 부문별 점수등을 평가, 일정 점수이상의 기업에게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한국아스텔라스는 근로자 지원제도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시차출근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시 보험금지급, 출산축의금지원, 가족돌봄휴직, 패밀리 데이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제도를 신설하는등 임직원의 복리후생에 힘쓰고 있다. 이날 직접 인증패를 수여한 정해도 사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서며 사원 한명한명 인재 일류화를 통해 경쟁력있는 직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보다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2-12-05 14:23:39어윤호 -
김진호 GSK 대표, 북아시아 총괄 임명GSK 한국법인 김진호 대표이사가 GSK그룹 내 수석부사장(SVP)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연구개발 중심의 다국적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인 GSK는 최근 글로벌 조직변경을 통해 아시아 지역을 크게 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 두 지역으로 나눠 운영키로 하고 북아시아지역 총괄책임자로 김진호 대표를 승진 발령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갈수록 중요하게 대두되는 신흥시장에서 GSK의 성장력을 강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직운영 차원에서 이뤄졌다. 문화적·환경적으로 다양한 아시아 신흥시장에서 환자와 소비자들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한 것으로 특히 북아시아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별도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아시아 제약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북아시아 국가들에 더욱 밀착되고 집중된 전략을 통해 장기적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명은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경영능력에 대한 인정과 더불어 세계 제약시장에서 갈수록 높아지는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전문경영인으로 1997년 GSK 한국법인(당시 한국그락소웰컴) 대표로 부임한 이래 지난 15년 동안 회사를 15배 이상 성장시켰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GSK를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가운데 매출 1위에 올려놓은 바 있다. 또 한국 제약시장의 강점과 전략적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본사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지난 2010년에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GSK 본사로부터 동아제약에 대한 대규모 지분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2012-12-05 13:59:59어윤호 -
한올, 심혈관질환 치료용 개량신약 임상3상 개시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복합제인 ‘HL-040’의 국내 임상3상 시험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증상을 갖고 있는 3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 20개 병원에서 환자를 모집, 투약하게 된다. ‘HL-040’은 고혈압 치료제인 로살탄(Losartan)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 (Atorvastatin)의 복합제로 한올의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체계) 기술을 이용해 체내에서 시간차를 두고 흡수가 일어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각기 다른 약물 두 가지를 한꺼번에 복용할 경우 두 약물의 약효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이 증가하는 약물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한올의 ‘HL-040’은 두 가지 약물이 복합된 약이지만 고지혈증 성분이 먼저 흡수되고 2~3시간 이후에 고혈압 성분이 흡수되기 때문에 이러한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즉 ‘HL-040’은 고지혈증 약물과 고혈압 약물이 하나로 합쳐진 약을 복용하지만 고지혈증 약을 먼저 복용하고 2~3시간 이후에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것과 흡사한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임상3상을 진행하는 ‘HL-040’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9년 충청광역권 선도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26억 원의 임상비용을 지원받아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종료한 바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3상이 2013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HL-040’이 단일제에서 복합제 처방으로 바뀌고 있는 심혈관계 약물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2-12-05 11:08:54가인호 -
다국적사, 대선덕에 10일 이상 연말휴무 즐긴다제18대 대통령선거로 인해 다수 다국적사 직원들이 10일 이상 연말 연휴를 만끽하게 될 전망이다. 5일 데일리팜이 20개 주요 다국적제약사 연말 휴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개 이상 회사들이 사실상 올해 대통령 선거일인 19일부터 신정인 1월1일까지 휴가를 보낸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21일부터 전직원이 12일간 지정 휴무에 돌입한다. 여기에 선거일인 19일과 샌드위치데이인 20일에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는 14일 동안 쉴 수 있다. 길리어드, 다케다, 로슈, 사노피, 오츠카, 화이자 등 8개사는 22일부터 지정 휴무에 돌입, 11일간 휴가를 갖는다. 이중 본래 지정 휴무없이 자율 연차를 사용했던 애보트도 예년과 달리 회사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공식 휴무를 즐기게 됐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와 마찬가지로 이들 회사 역시 20일, 21일 양일에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아스텔라스의 경우 연휴 중간인 26일부터 27일까지 사내 교육이 잡혀있다. 이 밖에 릴리, 머크, 베링거인겔하임, 바이엘, 얀센, 제일기린, BMS, GSK, MSD 등 9개 제약사들은 자율 연차사용을 통해 각각 연말 휴무를 갖게 된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약가인하 등 제도변화 및 시장환경 변화로 어느 때보다 한해가 바쁘게 지나간 듯 하다"며 "올해는 휴가가 길어 그야말로 푹 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된 모든 다국적제약사의 휴무 종료일은 신정인 내년도 1월1일이다.2012-12-05 06:44:50어윤호 -
태평양제약, 모기업 아모레퍼시픽 자회사 편입태평양제약이 경영효율성 증대와 시너지효과를 위해 모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자회사로 편입된다. 그러나 경영권 변동은 없으며 태평양제약도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게된다. 태평양제약은 4일 주식교환 방식으로 모회사인 아모레퍼스픽그룹 자회사로 편입된다고 공시했다. 따라서 태평양제약 주주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식을 배정받는다. 교환 이전비율은 아모레퍼스픽그룹과 태평양제약간 각각 1대 0.0638710(보통주 기준), 1대 0.1196224(우선주 기준)이다. 한편 이번 태평양제약의 자회사 편입은 경영효율성 확보와 연구개발 자금 확보 등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2012-12-04 21:37: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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