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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스포츠닥터스, 셔필드아카데미 함께한다미국 명문 보딩스쿨인 셔필드 아카데미가 UN스포츠닥터스 봉사활동을 함께 한다. UN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28일 미국 명문 보딩스쿨 셔필드 아카데미의 교장 Charles Cahn Ⅲ가 방한해 전세계 의료혜택의 불모지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833년에 설립된 셔필드 아카데미는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사학 서열 20위권 내의 명문 보딩스쿨이다. 보딩스쿨은 美 주류 사회에 진출하는 리더로서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현재 많은 한국 학생들이 셔필드 아카데미를 비롯하여 여러 보딩스쿨에서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해 가고 있다. UN스포츠닥터스는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지구촌 어디나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과 인류애를 배우고 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나 취업시 추천을 하며, UN 인턴사원 추천, UN 컨퍼런스 참여에도 적극 추천하여 봉사정신이 있는 한국의 학생들이 국제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된다2013-01-29 08:31:14가인호 -
"지주사 전환에도 틀 갖추려면 1년 이상 소요"[동아제약 지주사 전환과 과제]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 동아제약이 3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축으로 사업회사들의 독립적 경영 및 책임 경영체제 기반을 마련했다.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로 각 사업부문 전문화를 통한 핵심사업 등의 집중투자가 용이해졌다는 의미다. 그러나 임시 주총 2호 안건인 '신주발행조항'이 부결됨에 따라 지주사 전환 이후 대규모 신주발행을 거쳐 단기간에 지주사 체제를 갖추려는 회사측의 계획은 일단 차질을 빚게 됐다. 이는 주주들이 여전히 박카스 등 일반약 사업부문 매각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음을 방증한 결과로 차후 동아제약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게됐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오는 3월 1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본격 출범하지만 완전한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기 까지는 최소 1년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적기관이면서 9.4%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의 '주주가치 훼손 우려'에 따른 반대 입장 표명은 향후 투자 회수 가능성에 대한 불씨를 남겨두게 됐다. ◆글로벌제약사 도약 기틀 마련=동아제약은 3월 1일부터 지주회사 '동아쏘시오 홀딩스'와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체제로 전환한다. 28일 열린 회사분할 안건 임시 주주총회서 분할승인 건은 총 출석 주식수(1035만 4900주)의 찬성 73.38%, 반대17.18%, 기권 9.45%로 통과됐으며, 제2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중 2-3항 신주인수권 배정에 관한 의안을 제외하고 주요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따라서 3월 1일부터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전문의약품사업부문), 동아제약(일반의약품사업부문)으로 분할되며 기존주식은0.37(동아쏘시오홀딩스) 대0.63(동아ST)비율로 각각 배정된다. 이에 대해 김원배 사장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출범으로 독립적인 경영 및 책임 경영체제로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되며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핵심사업에의 집중 투자가 용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동아측은 분할 후 발생할 수 있는 우려에 대해 3월 정기주총시 정관변경을 통해 박카스 사업부문 매각 우려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아울러 비상장 사업자회사에 사외이사의 역할을 강화해 상장사 수준 이상의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신주발행 조항 부결 부담=그러나 자회사인 동아 ST에 대한 법적 지배력을 갖추기 위한 신주발행 조항은 부결되면서 지주사 전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는 임시주총서 발행주식의 20% 이내로 제한한 유상증자 규정을 지주회사가 자회사 주식을 현물 출자받는 경우 제한없이 신주를 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변경안건을 상정했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동아홀딩스가 자회사 '동아 ST'에 대한 법적 지배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20%이상의 지분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자사주 4%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안건이 부결됐다는 것은 '대주주 편법 승계'에 대한 일부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의 우려가 반영됐음을 의미하고 있다. 이와관련 동아제약 관계자는 "증자 물량제한에 따라 완전한 지주사체제를 갖추기 까지는 약 1~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반대표를 던진 국민연금(9.4%), 한양정밀(4%)과 회사분할안건에 대해 기권표를 던진 한미약품(8.7%) 등의 입장은 향후 동아제약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투자회수는 당장 고려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지주사 체제 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아제약측은 향후 사업부별 전문성 강화와 핵심사업 투자가 용이해지는 등 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기틀이 마련된 만큼 이번 임시 주총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2013-01-29 06:35:00가인호 -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크리스마스 선물'의사의 문학적 감수성을 한자리에 풀어놓는 한미수필문학상의 열 두번째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2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 '크리스마스 선물'을 쓴 손춘희 교수(동아대병원 호흡기내과) 등 총 14명의 수상자 시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장인 정호승 시인과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 청년의사 이왕준 대표이사, 수상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의사이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기 삶을 성찰하는 의사 작가의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글 속에 담긴 따뜻한 감수성과 환자에 대한 애정이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인 손춘희 교수는 "진료를 하며 마음 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글로 풀어냈을 뿐인데 의미있는 상을 받게되어 기쁘다"며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준 환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수필문학상은 지난 2001년 청년의사 신문과 한미약품이 환자와 의사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제정한 문학상으로,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하게 된다. 한미수필문학상 심사는 지난해까지 황동규 시인과 소설가 성석제씨, 계명대학교 손정수 교수가 맡았으며, 올해부터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의 대가 정호승 시인을 심사위원장으로, 소설가 한창훈씨와 가톨릭대 홍기돈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2013-01-28 18:33:46이탁순 -
유유제약 제천공장, 200만원 상당 물품 기증유유제약 제천공장 임직원은 최근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그 동안 모금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천공장 임직원들은 그동안 자율적으로 합심해 연말 송년회를 간소하게 실시하고 비용을 절약해 모금 운동에 동참했고 연말에 많이 이어진 회식자리와 성탄절 소비 등을 줄여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희망을 잃지 않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독거노인들의 동계물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제천으로 생산공장을 이전하고 올해로 7년을 맞은 유유제약 제천공장은 매년 연말 사랑의 모금함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도 12월 한 달 동안 사랑의 모금함 운동을 펼쳐 이와 같은 지역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에 제천공장에서 후원한 곳은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으로, 관장 신동민 신부에게 모아진 성금 93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건강물품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액 기증했다.2013-01-28 18:26:27이탁순 -
JW중외그룹, 발레리나 강수진씨 초청 강연JW중외그룹이 임직원들의 전문가 의식 고취를 위해 명사 초청 강연을 열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본사 강당에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를 초청해 '발끝으로 만들어낸 예술과 사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강씨는 약 2시간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끊임없이 연습한 결과 지금의 삶을 갖게 됐다"며 자신의 삶과 노력, 열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매순간 100% 전념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대하지 않았던 성공에 다가서게 된다"면서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JW중외그룹이 이날 강씨를 초대해 강연을 들은 것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의미를 다지자는 취지에서였다. 올해 이종호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전직원에게 강조한 '목표를 달성하는 문화 정착'과도 맞닿아 있다. 강의를 기획한 JW홀딩스 송파교육원 관계자는 "최정상급 전문가의 삶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의 프로정신 배양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각계 각층에서 성공한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이번에 출간된 강수진 자서전 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2013-01-28 18:19:34이탁순 -
지주회사 동아쏘시오 홀딩스, 3월1일 공식 출범동아제약 분할승인건이 원안대로 ?과됨에 따라 동아제약은 3월1일부터 지주회사 '동아쏘시오 홀딩스'와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따른 인사발령은 2월중 단행될 것이 유력하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용신동 동아제약 신관 7층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전환에 따른 분할계획 등 이날 상정된 총 3개 의안에 대해 결의했다. 분할승인 건은 총 출석 주식수(10,354,900)의 찬성 73.38%, 반대17.18%, 기권 9.45%로 통과됐다. 제2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중 2-3항 신주인수권 배정에 관한 의안을 제외하고 주요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3월 1일부터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전문의약품사업부문), 동아제약(일반의약품사업부문)으로 분할되며 기존주식은0.37(동아쏘시오홀딩스) 대0.63(동아ST)비율로 각각 배정된다. 또 동아쏘시오홀딩스 사내이사에는 동아제약 이동훈 전무, 강수형 전무, 채홍기 상무가 신규선임 됐으며, 사외이사에는 조봉수(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신규선임 됐다. 김원배 사장은 이날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출범으로 독립적인 경영 및 책임 경영체제로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되며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가 용이하게 됐다"며 "신약개발을 통한 진정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는데 더욱 매진하여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아측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최근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시장에서의 우려에 대해서도 소중한 의견을 새겨 듣고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분할 후에 일어날 수 있는 우려에 대해 이미 약속한 대로 3월 정기주총시 정관변경을 통하여 박카스 사업부문 매각 우려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반영한다. 또한 비상장 사업자회사에 사외이사 역할을 강화해 상장사 수준 이상의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동아측은 회사의 성장과 안정이 우리의 선택을 믿어 주신 주주분들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제약사로의 성장을 통해 주주분들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2013-01-28 13:58:48가인호 -
동아, '박카스 지주사' 전환 통과…찬성표 81%진통을 겪었던 동아제약 지주회사 전환 안건이 임시 주주총회서 통과됐다. 동아제약은 28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인 '회사분할안건'에 대한 표결 결과 투표주식주의 약 81%(참석 주식주 73%)의 찬성표를 획득하며 지주사 전환이 최종 승인됐다. 이날 동아제약 임시 주총서 참석주 1035만 4900주(총 1245만여주 의결권) 중 투표에 참가 한 주식수 937만 6747주 가운데 찬성 주식수 759만 8267주로 약 81%의 찬성표를 획득(총 출석 주식수 73% 확보)해 안건이 통과됐다. 반대는 177만 8480주, 기권표는 97만 153주가 나왔다. 따라서 특별 결의요건인 출식주식수의 2/3에 의결권 발행 총 주식수 1/3의 찬성표를 넘어섰다. 이번 지주사 전환 통과는 9.4% 지분을 확보한 국민연금(9.4%)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GSK(9.9%), 오츠카(7.9%), 우리사조조합(6.7%) 등 우호지분 확보가 가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회사분할 통과 열쇠를 쥐고있던 8대주주 녹십자(4.2%)가 지난 25일 찬성의사를 밝힘에 따라 지주사 전환 통과에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국민연금, 일부 소액주주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아 지주사 전환은 극적으로 통과됐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이날 투표서 관망의견을 보이며 기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설립되는 가운데 그 아래 사업자회사인 동아ST로 분할하고, 홀딩스 아래에 '동아제약'이라는 새로운 비상장법인을 신설하게 됐다. 한편 동아 회사분할 안건 투표에 앞서 주주들간 치열한 갑론을박이 진행됐다. 소액주주 모임 네비스탁 관계자는 "회사분할 안건에 대해 일반약 사업부문 매각 등 주주가치 훼손이라는 명백한 오류가 있는 만큼 부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김원배 총회의장은 "일반약 사업부문 매각은 이사회 결의사항으로 정관에 기재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카스와 일반약 사업부문에 대해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대주주가 바뀌는 부문이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동아 경영기획실 담당자는 "정관에는 3자배정이 제한돼 있다"며 "일시에 주주가 바뀌는 부문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양정밀에 위임을 받은 한 변호사는 "국민연금이 반대의견을 표현한 것은 물적분할과 인적분할 자산비율이 1:9비율이지만 수익은 거의 같기 때문"이라며 "적격 분할이 인정되지 않으면 500억 세금추징에 대한 위험성이 있는지 검토했냐"고 질문했다. 이와관련 동아측은 "그 부문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했다"며 "회계법인과 증권사 통해 적격분할이 되도록 요건을 맞췄으며 수익부문도 5:5가 아니라 6,5:3.5정도 된다"고 말했다. 회사분할에 찬성 입장을 밝힌 주요 주주들은 오너인 강신호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 14%를 포함해, GSK(9.9%) 오츠카(7.9%), 우리사주조합(6.7%), 외국인투자자(5.4%), 녹십자(4.2%), 위임 기관투자자(4.2%)지분으로 추정된다.2013-01-28 11:45:31가인호 -
"전문성강화"vs"주주가치 훼손" 갑론을박동아제약 회사분할과 관련해 주주들간 치열한 갑론을박이 전개됐다. 28일 열린 동아제약 임시주주총회서 회사분할 안건을 놓고 주주들간 공방전이 펼쳐졌다. '주주가치 훼손'과 '사업부별 전문성 강화'라는 의견이 맞서면서 지분을 보유한 주주 간 입장이 엇갈렸다. 이날 소액주주 모임 네비스탁 관계자는 "회사분할 안건에 대해 일반약 사업부문 매각 등 주주가치 훼손이라는 명백한 오류가 있는 만큼 부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김원배 총회의장은 "일반약 사업부문 매각은 이사회 결의사항으로 정관에 기재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카스와 일반약 사업부문에 대해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대주주가 바뀌는 부문이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동아 경영기획실 담당자는 "정관에는 3자배정이 제한돼 있다"며 "일시에 주주가 바뀌는 부문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양정밀에 위임을 받은 한 변호사는 "국민연금이 반대의견을 표현한 것은 물적분할과 인적분할 자산비율이 1:9비율이지만 수익은 거의 같기 때문"이라며 "적격 분할이 인정되지 않으면 500억 세금추징에 대한 위험성이 있는지 검토했냐"고 질문했다. 이와관련 동아측은 "그 부문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했다"며 "회계법인과 증권사 통해 적격분할이 되도록 요건을 맞췄으며 수익부문도 5:5가 아니라 6.5:3.5정도 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이 반대한 부문에 대해 동아측은 "국민연금 판단을 존중하며 정관 변경을 통해 주총 특별 결의 매각을 고려안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결정된것 같다"며 "국민연금서 동아측의 의견을 들어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설명했다.2013-01-28 10:57:49가인호 -
김원배 "지주사 전환 글로벌기업 필수조건"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이 지주사 전환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김원배 사장은 28일 회사분할과 관련한 임시 주주총회서 총회의장 인사말을 통해 "동아제약은 창립 80년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우수한 의약품 생산을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했다"며 "국내 부동의 1위 기업으로 오늘까지 온것은 주주들의 성원과 관심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제약산업이 힘든시기을 겪고 있다"며 "과거에는 국내제약사 간 경쟁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글로벌 경쟁이 화두가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라는 설명이다. 이에대해 김 사장은 "동아는 40년간 정상을 지켜온 저력있는 기업이며 이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을 논의한다"며 "지주사 전환으로 각 사업부문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체제를 갖추고, R&D 역량 강화와 해외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2013-01-28 10:40:15가인호 -
SK케미칼 전임원, 버스타고 전국 생산현장 방문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의 전 임원이 새해 희망을 버스에 싣고 회사의 전국 생산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SK케미칼은 30여명의 회사 임원이 버스 2대를 이용해 그린케미칼 비즈 울산공장과 안동에 건설 중인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세포배양 백신공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두 SK 케미칼의 신규 성장 동력이 잠재된 곳이다. 또 임원단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의 오산과 청주공장을 방문해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했다. 청주공장은 SK케미칼의 대표 브랜드인 기넥신, 트라스트를 비롯해 대부분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오산공장은 SK케미칼의 백신제품과 알부민을 비롯한 혈액제 생산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전국 생산기지 방문 투어는 신년 맞이 소통 프로그램인 '통통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통통통'은 소통, 만사형통, 운수대통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통할 통(通) 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으로 '소통을 통해 회사의 사업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SK케미칼 구성원 1800여명의 의지를 담고 있다.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전 임원이 버스를 이용해 소통만을 목적으로 전국 생산현장을 모두 방문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 회사 측에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가 위치한 판교에서 오산, 청주, 울산, 안동을 오간 거리만 총 840km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SK케미칼의 임원들은 각 생산 현장마다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전체 임직원이 함께 회사의 비전이 실현된 이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카드를 작성하고, 나무에 거는 '비전 트리(Vision Tree)'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찬중 SK케미칼 경영지원부문장은 간담회를 통해 "소통은 회사 비전 실현의 기반"이라며 "회사의 중장기 비전이 실현되는 2015년에는 SK케미칼이 친환경 화학과 생명 과학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2013-01-27 18:00: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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