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지주사 전환 글로벌기업 필수조건"
- 가인호
- 2013-01-28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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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분할 통해 연구개발 강화 해외진출 확대 나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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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사장은 28일 회사분할과 관련한 임시 주주총회서 총회의장 인사말을 통해 "동아제약은 창립 80년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우수한 의약품 생산을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했다"며 "국내 부동의 1위 기업으로 오늘까지 온것은 주주들의 성원과 관심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제약산업이 힘든시기을 겪고 있다"며 "과거에는 국내제약사 간 경쟁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글로벌 경쟁이 화두가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라는 설명이다.
이에대해 김 사장은 "동아는 40년간 정상을 지켜온 저력있는 기업이며 이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을 논의한다"며 "지주사 전환으로 각 사업부문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체제를 갖추고, R&D 역량 강화와 해외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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