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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근육진통제 '크라이신정'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통은 없애주는 근육진통제 '크라이신정'을 출시했다. 크라이신정은 클로르족사존과 아세트아미노펜 두가지 성분의 복합상승효과로 근육 경직 및 통증을 해소한다. 클로르족사존은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 내 혈관 순환을 개선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아세트아미노펜은 근육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회사 관계자는 "크라이신정은 근육통을 호소하시는 분, 과로나 스트레스로 어깨와 목 결림을 호소하시는 분, 오십견 증상을 보이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린다"며 "특히 이번 추석 연휴 이후 근육 및 관절 통증 등 명절증후군을 겪는 분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에는 장시간 운전 등으로 인해 목, 어깨, 허리 등에 무리가 가서 근육 및 관절의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다. 추석 음식을 만들 때, 특히 전을 부칠 때 한 자리 쪼그리고 앉아있는 시간이 긴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크라이신정은 10정 단위 포장으로 1회 2정, 1일 4회까지 공복시를 피하여 복용하는 제품이다.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3-09-26 11:19:20이탁순 -
동화 "116년 외길"… 변화와 혁신 실천 다짐국내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이 창립 116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 실천을 다짐했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5일 창립 116주년 기념식을 연구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699번지) 가송홀에서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윤도준 회장은 "신제품 잇치의 매출 호조, 고혈압 복합제 라코르 정 발매, 신약인 퀴놀론계 항균제 자보플록사신 제제의 임상 3상 진입, 국내에서 단독으로 개발한 클로자핀(Clozapine) 성분인 조현병(정신분열증) 치료제의 출시가 임박한 것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난 116년 동안 동화약품이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한 원동력은 기본과 원칙 준수라는 동화정신을 근간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마음"이라며 "좋은 약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정도를 밟고 원리원칙에 의해 경영된다는 동화 정신을 바탕으로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또 "기본을 방해하는 적당주의와 구태의연을 개혁하는 전사적이고 포괄적인 변화혁신을 실천할 것"라며 "비전 120을 바탕으로 변화혁신의 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화약품은 미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지난 2011년 '비전 120'을 발표했다. 비전 120은 동화약품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뜻한다.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 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를 제시한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이자 제약회사인 동화약품은 1897년 창업한 이래 2013년, 올해 116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생산 1팀 신형식 대리 외 5명, 20년 근속사원은 OTC사업본부 영남권사업부 박경준 부장 외 13명, 10년 근속사원에는 약리연구실 윤주병 과장 외 26명, 유공사원으로는 개발부 김윤태 부장 외 9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2013-09-26 10:13:24가인호 -
디엔컴퍼니,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가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 피부 성형 제품 전문 유통 기업 ㈜디엔컴퍼니는 지난 13일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2년에 이은 두 번째 선정이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이노비즈협회가 회사의 성장성 및 근로 조건, 고용 안정성, 직원 만족도, 대외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우수기업 인증 제도로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식에서는 디엔컴퍼니를 비롯한 총 277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중소기업청 주관의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 우선 연계, 1:1 취업 매칭 지원, 구직자 채용 시 청년인턴제 지원 연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디엔컴퍼니는 직원 대다수가 젊은 세대로 구성된 젊은 기업으로, 활기차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와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가 높은 평가를 받아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DP 제도(경력개발제도)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직무 순환 기회를 부여하고 직원 교육 지원, 직원 동호회 운영 등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확립한 것이 협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미용 성형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면서 "앞으로 디엔컴퍼니는 최상의 품질과 고객만족으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 피부 성형분야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2013-09-26 09:21:36이탁순 -
동국제약, 필러 '벨라스트 핸즈온 강연' 후원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하는 '벨라스트 핸즈온 강연(Bellast Hands-on Program)'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벨라스트 핸즈온 강연은 필러 시술 시연 및 실습 기회까지 제공하는 무료교육 행사라는 것이 동국측의 설명이다. 올해 4월 창립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미용, 성형, 탈모, 비만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을 아우르는 학회이다. 첫 강연은 지난 24일 수원 로데오클리닉에서 이 병원의 원장이자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의 미용영역 수석학술이사인 박현근 원장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동국 관계자는 "벨라스트는 점성이 높아 주름 치료와 안면윤곽 시술에 적합하며, 그립감이 안정적이고 주입감이 우수하여, 보다 세밀한 시술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향후 핸즈온 강연 등을 통해 필러시술의 최신 테크닉과 함께 벨라스트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국내에 출시한 벨라스트는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된 히알우론산(Hyaluronic Acid) 주름개선 필러로서, 2010년 5월 국내 최초로 유럽인증마크(CE1293)를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13-09-26 09:19:13가인호 -
한미 당뇨신약, 유럽당뇨학회에서 주목최장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한미약품의 당뇨치료 바이오신약 LAPS-Exendin4가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주목 받았다. 한미약품(대표사 이관순)은 지난 23일부터 5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49차 유럽당뇨병학회에 참가해 최근 종료한 LAPS-Exendin4의 미국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상 결과는 미국 11개 기관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 혈당강하 및 체중감소 효과 등을 입증했다. 한미는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LAPS-Exednin4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약효와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화항체가 모든 투약환자에게서 검출되지 않았다. 또 8~9주의 짧은 투약 기간에도 불구하고 피험자의 60% 이상에서 당화혈색소(HbA1c)가 목표수치 미만으로 떨어지는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혈당강하 뿐만 아니라 체중감소 효과까지 뚜렷이 확인돼 당뇨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비만까지 조절할 수 있는 약물로 평가 받았다. EASD에 참석한 손지웅 R&D본부장(부사장)은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 약물에 대한 글로벌 임상을 여러 지역에서 추가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APS-Exendin4의 미국 2상 결과는 지난 6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당뇨병학회는 ADA에서도 발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2013-09-26 09:08:20가인호 -
"위험분담 계약제 도입, 반갑기는 한데 모자라다""신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감사한다. 그러나 현 도입 방안은 운신의 폭이 좁다." 제약업계, 특히 다국적제약사들은 아직 목이 마르다. 그토록 바래왔던 위험분담계약제(RSA)지만 성에 안 차는 모습이다. 25일 데일리팜은 한국제약협회에서 '바람직한 위험분담계약제 도입 방안'을 주제로 제14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1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 새 약제 등재 방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제약업계, 환자단체, 의료계, 언론 등을 대표해 참석한 패널들은 정부 대변인으로 참석한 맹호영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에게 다양한 질의와 건의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4대중증에만 적용할 필요 있나=제약업계의 핵심 요구사항은 단연 RSA 대상약제의 확대였다. 현재 도입 방안에서 정하는 대상이 항암제나 희귀질환치료제로 국한돼 있고 지정 기준도 타이트하기 때문에 환자의 접근성 개선이라는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RSA 대상 질환군 의약품이라 하더라도 자격 기준(준 필수약제)에 현실적인 장애가 많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김성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전무는 "제약사가 질환의 중증도, 사회적 영향 등 보건의료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부가조건에 합의하는 경우 RSA를 적용해 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원철 다케다제약 전무도 "정부는 비용효과성, 임상적 유효성 만을 고려해 RSA 대상 약제를 고려하는데, 약제의 특성에 따라 비교약제가 없거나 환자 확보가 어려워 기존치료와 직접비교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SA 하면 뭐하나, 다 깎일걸=KRPIA는 복지부의 도입 방안 발표 직후 성명서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던 만큼 급여 등재 절차 전반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RSA와 함께 적용되는 새 사용량-약가연동제(PVA)에 대한 반대기류가 역력한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약가는 현재 대만, 터키, 사우디 등 많은 국가에서 참조가격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중국이 국내 약가를 참조하면서 다국적제약사들은 국내 약가에 더 민감해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RSA 도입을 촉구해 왔다. 그런데 이번 PVA 개편 방안은 내년부터 연간 청구금액이 50억원 이상 늘어났고 전년대비 10% 이상 늘어난 보험의약품의 보험 상한가를 재협상을 통해 최대 10%까지 인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RSA 계약을 통해 등재가 되더라도 다시 표시가격이 낮아질 확률이 다분하단 얘기다. 김성호 전무는 "이미 제네릭 등재, 조건부 급여(CED) 등 많은 사후인하 장치가 존재한다. 여기서 또 PVA를 통해 약가를 깎으면 RSA를 도입한다 해도 신약의 적정 가치는 보장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리펀드 등 RSA 유형별 환급률도 걱정이다. 30%만 되도 제약사 입장에서 제도 도입의 의미가 없다"며 "PVA, CED 모두 RSA의 한 종류다. 따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큰 툴에 놓고 적용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정부 "검토해 보겠지만…"=이에 대해 복지부는 다양한 의견에 대한 검토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입장은 단호했다. 재정적 한계가 있고 정부도 신중한 검토 끝에 이번 안을 내놓았다는 것이다. 맹호영 과장은 "다국적사 입장에서 표시가가 중요하다는 부분, 공감한다. 정부도 좀 더 유연한 진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도 "RSA 허용범위는 다수 해외 기관 등에 자문을 구한 결과, 좁게 가는 것이 맞다고 결론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시험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점수를 잘 달라는 식의 주장은 문제가 있다"며 "다양한 가치 인정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이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2013-09-26 06:34:5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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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 이어 엑스포지 제네릭도 초저가 경쟁 가세초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 제네릭들의 초저가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벡에 이어 이번엔 800억원 규모의 고혈압치료제 최대품목인 엑스포지다. 25일 복지부에 따르면 재심사 기간이 만료된 암로디핀과 발사르탄 복합제 엑스포지 제네릭 120개 품목이 내달 1일자로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함량별로는 베실산암로디핀5mg/발사르탄160mg 44개, 베실산암로디핀5mg/발사르탄80mg 45개, 베실산암로디핀10mg/발사르탄160mg 31개 등으로 분포했다. 산식대로라면 혁신형 제약사 제네릭은 오리지널과 같은 가격으로 5/160mg 1250원, 5/80mg 978원, 10/160mg 1320원에 각각 등재된다. 비혁신형 제약기업은 1098원, 894원, 1253원 순이다.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산식에 맞춰 상한가가 책정됐다. 반면 영진약품, 일동제약, 광동제약, 한올제약은 자진해서 낮은 가격을 선택했다. 초저가는 함량별로 오리지널 대비 평균 53% 가격에 등재시킨 영진약품 제품들이다. 실제 엑스핀탄5/160mg 672원, 5/80mg 524원, 10/160mg 708원 등 엑스포지 가격의 절반수준에 등재된다. 오리지널인 엑스포지와 제네릭 제품들은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10월에는 약값이 평균 18% 가량 인하될 예정이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글리벡은 특수한 상황이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오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블록버스터 제네릭들의 초저가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같은 날부터 같은 성분의 개량신약 복합제인 안국약품의 레보살탄, CJ제일제당의 엑스원정, 동아에스티의 오로살탄정 등도 각각 3개 함량씩 등재된다. 대부분 단일제 최고가의 53.55%를 합산해 책정됐는 데, 비혁신형 제약사 제네릭보다 낮은 가격들이 적지 않다. 특히 동아에스티의 오로살타정5/160mg은 산식보다 가격을 더 낮춰 915원에 등재됐다.2013-09-26 06:34:54최은택 -
[이회사] "사람이 자산…인재양성은 우리가 최고""사람이 최고의 자산이죠. 우리회사는 영업을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우리는 이 시스템을 Y-스타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중견 제약사인 유영제약이 최근 정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됐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정부가 인력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시스템이 우수한 업체를 선발해 이를 인정해주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4개 부처 공동명의 인증서가 수여된다. 국내 제약사가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에 인증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 체계적인 인재양성프로그램이 가동되지 않는다면 얻을 수 없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는 유영제약이 시행하고 있는 인재양성프로그램 'Y-스타(Youyoung Superleadership Teamwork Active Revolution)'정착과 유우평 사장의 인재개발 마인드가 얻어낸 결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매출 700억원대 규모의 유영제약 직원 320여명 전원은 인재양성프로그램 교육과 관련한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 1인당 연간 교육시간만 56시간에 달한다. 인재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유주평 전무는 "유영은 인재를 키우고 인재는 유영을 만든다라는 모토로 일하고 싶은 회사, 직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회사에서 함께 공유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의 남다른 마인드=유영이 이번에 우수기관에 선정된 이유는 유우평 사장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교육투자 의지가 남다르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유사장은 인재존중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유영은 회사가 가동하고 있는 집합교육(Edupack) 진행 때 사장이 직접 비전교육을 진행하고 경영전략, 인재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 투자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수시로 사내 그룹웨어 CEO 메시지를 통해 유영의 미션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이같은 CEO의 교육의지를 통해 유영은 인사 및 교육 ERP(전사적 자원관리)를 통한 교육훈련 결과 및 개인경력 개발계획, 인사 관련 자료를 전산 관리하는 등 정보화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사내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해 우수한 콘텐츠의 핵심 직무역량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유주평 전무는 "CEO가 매년 임직원들의 연간 교육연수계획을 수립하고 이수를 의무화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의 제한 없이 적극적으로 개인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지원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영은 리더십 마인드교육, 직무역량, MR 인증교육 등 학점제를 운영하면서 사내외 교육훈련 프로그램 교육비를 100% 회사가 지원하고 있다. 교육성과 우수자에 대해서는 회사차원 포상 등을 통해 동기부여도 나서고 있다. ◆Y-스타 통해 기업 인재상 정립=유영의 남다른 인재관리는 지난해부터 본격 진행되고 있는 YSTAR(Youyoung Superleadership Teamwork Active Revolution)를 통해 정착되고 있다. 전문성과 바람직한 태도를 갖추고 높은 성과를 내는 유영 핵심인재의 조건을 Y-STAR로 형상화해 인재상을 정립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유영인'을 키워나가고 있다. 유영은 이와 관련한 임직원 집합교육 때 전체 교육테마 및 교육 목표를 Y-STAR 인재상과 관련된 주제를 설정하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유영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워나간다. 유영만의 특화된 교육인 GWP(Great Work Place,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은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Edupack 교육연수'다. 이는 핵심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직무 및 마인드교육, 팀워크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등을 패키지 교육프로그램 형태로 제공하는 교육(1박 2일 또는 당일 집합교육으로 진행)이다. 영업사원을 비롯한 신입사원 New start 3-step up 프로그램도 주목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사원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 및 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했다. '유영 바로 알기',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 (사이버교육)', '현장교육 OJT(On the Job Training)' 등 3단계로 나눠 신입사원을 육성하고 있다. 과장급 이상 직원에게는 '리더스리딩'이라는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과장급 이상부터 임원까지 인재개발팀이 지정한 필독서를 읽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필독서에 대한 회사차원의 공유를 통해 리더십 강화 및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함께 KMS 시스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는 포털사이트 '지식인' 처럼 임직원들의 회사발전방안과 관련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모아 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 기존에는 발전방안 제안제도를 통해 독특한 아이디어를 수상해왔지만, 이제는 상시적으로 프로그램을 가동해 지식경영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유주평 전무는 "인재양성프로그램이 정착된 이후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회사, 직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회사서 공유되고 보람을 느끼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2013-09-26 06:34:51가인호 -
신풍제약-프랑스 LFB사, 합작사 설립 최종계약신풍제약은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국영기업인 LFB BIOTECHNOLOGIES (LFB)사와 지난 23일 바이오의약품제조 및 공급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25일 서울에서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 디지털 경제부 장관, 설문식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맺은 전략적 제휴 약정서(Strategic Alliance Agreement)를 체결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최종계약을 체결했다. 본 계약 체결로 신풍제약과 LFB는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제조인프라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해외수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신풍제약은 충북 오송 바이오밸리 단지 내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cGMP 수준의 공장을 2014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본 제조시설에서 유전자재조합 단백질의약품의 정제(purification) 및 완제품(Fill&Finish)을 생산, 공급하게 된다. 계약서에 의하면 합작사는 일차적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품청(EMA)승인을 거쳐 현재 시장에서 판매중인 혈전 색전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에이트린(ATryn)과 현재 임상, 개발 중인 혈우병치료제인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팩터세븐에이 (FVIIa)를 생산하고 또한 순차적인 적응증 추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합작사의 총 투자예상 금액은 3200만 유로이며, 지분 구성은 신풍이 100% 출자한 자회사 (SPI) 55%, LFB사 45%이며 경영진 및 이사회는 양사공동으로 구성하여 합작사를 경영하기로 합의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프랑스 LFB사는 선진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해외 선진 기술 도입이 가능하게 됐으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FB CEO 크리스챤 배숑은 "이번 신풍제약과의 제휴는 LFB사가 보유한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LFB사는 Hemostasis, Immunology, Intensive care등 고위험 희귀질병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 개발, 제조, 유통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특히 LFB사는 전 세계 약 20여 개국의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2012년도 매출액 약4억6600만 유로를 기록한 프랑스 최고의 Plasma-derived 의약품 생산업체(세계5위)로서 유럽에서 바이오기술을 이용한 new-generation 단백질개발을 선도하고 있다.2013-09-25 15:58:23이탁순 -
한미, '장기려 무료진료소'에 의약품 지원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불우한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산 장기려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백낙환)에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영구 임대 아파트에 설치된 장기려 무료진료소를 찾아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고혈압(데잘탄/이잘탄플러스), 고지혈증(토바스트), 당뇨(보글리아오디), 녹내장(도티몰점안액) 치료제 등이다. 기념사업회는 한미약품이 기증한 의약품으로 불우한 어르신과 노숙인 등을 위한 의료 봉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창희 부사장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장기려 선생을 기리는 기념사업회에 의약품을 기증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그늘진 곳을 비추는 기업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려 무료진료소 정성섭 원장은 "무료 진료소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어려운 환경 때문에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그 분들이 건강한 사회생활 하실 수 기증받은 의약품을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려기념사업회는 의료활동과 사회봉사에 평생을 바친 故 장기려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설립됐다.2013-09-25 14:45: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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