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116년 외길"… 변화와 혁신 실천 다짐
- 가인호
- 2013-09-26 10:13: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창립기념식열고 고객가치-정도경영 등 3대 비전 공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5일 창립 116주년 기념식을 연구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699번지) 가송홀에서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윤도준 회장은 "신제품 잇치의 매출 호조, 고혈압 복합제 라코르 정 발매, 신약인 퀴놀론계 항균제 자보플록사신 제제의 임상 3상 진입, 국내에서 단독으로 개발한 클로자핀(Clozapine) 성분인 조현병(정신분열증) 치료제의 출시가 임박한 것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난 116년 동안 동화약품이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한 원동력은 기본과 원칙 준수라는 동화정신을 근간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마음"이라며 "좋은 약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정도를 밟고 원리원칙에 의해 경영된다는 동화 정신을 바탕으로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또 "기본을 방해하는 적당주의와 구태의연을 개혁하는 전사적이고 포괄적인 변화혁신을 실천할 것"라며 "비전 120을 바탕으로 변화혁신의 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화약품은 미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지난 2011년 '비전 120'을 발표했다.
비전 120은 동화약품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뜻한다.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 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를 제시한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이자 제약회사인 동화약품은 1897년 창업한 이래 2013년, 올해 116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생산 1팀 신형식 대리 외 5명, 20년 근속사원은 OTC사업본부 영남권사업부 박경준 부장 외 13명, 10년 근속사원에는 약리연구실 윤주병 과장 외 26명, 유공사원으로는 개발부 김윤태 부장 외 9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