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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당진공장, 완벽한 제설시스템 집중조명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로 인한 안전설비 시스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JW중외그룹 당진공장의 완벽한 제설 시스템이 집중 조명 받고 있다. 지난 19일 SBS는 8시 뉴스는에 '지붕 위 쌓인 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JW중외그룹 당진생산단지의 '염화 제설 장치'를 우수한 안전 설비 사례로 소개했다. SBS는 기획보도를 통해 당진생산단지의 의약품 창고가 마우나리조트의 체육관과 같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졌지만, 효과적인 제설 장치로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근 지붕 제설이 건물 붕괴 등 폭설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으로 대두되면서 이미 3년 전에 '염화 제설 설비'를 구축한 당진생산단지의 제설 시스템에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총 8480㎡ 규모의 자동화창고 지붕에 설치된 제설 시스템은 자동 센서를 통해 적설량을 감지한 후 일정량의 눈이 쌓이면 자동으로 특수액체가 분사돼 지붕 위의 눈을 녹이는 방식으로 가동된다. 열선 내장 방식에 비해 운영비용이 많이 들지만 폭설이 내릴 경우에는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 특히 평소 많은 눈이 내리는 영동지역도 아닌 충남 당진에 위치한 공장에 이 같은 제설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JW중외그룹의 철학에 기여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JW중외그룹은 지난 2009년 1월 충남 당진시에 46cm의 폭설이 내린 이후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돌입해 2011년에 이미 제설시스템은 물론 지진방지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 특히 제설시스템의 경우 현재까지 의무 설치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발생할 사고를 예방하자는 측면에서 적지 않은 비용을 시설 운영, 유지에 투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고로 인해 대표적인 필수의약품인 수액제의 생산이나 물류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생명존중을 실천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이 같은 설비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2014-02-20 09:24:09이탁순 -
한국J&J, 용산구약과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캠페인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이 을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지역약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시민들에게 생수제품 '아는 것이 약수(水)'를 전달하며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전했다. 아는 것이 약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을 전하기 위해 타이레놀의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제작한 300ml 용량의 미니 생수이다. 물은 단지 약을 삼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약이 몸 안에서 잘 분해되고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따라서 약은 다른 음료수가 아니라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지만, 의외로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이 점에 착안해 용산구약사회와 함께 진통제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수를 나눠줬다. 아는 것이 약수 제품라벨에는 진통제 복용 수칙이 적혀있어 올바르게 약을 복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용산구 87개 약국이 참여하는 '아는 것이 약수' 나눔 행사는 17일부터 각 약국별로 준비된 약수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산구약사회 이병난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약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복약법에 대해 알리는 것은 약사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약은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했을 때 효과가 가장 잘 발휘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타이레놀은 전세계적으로 50년 이상 안전하게 사용돼온 진통제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용산구약사회와 함께 소비자의 올바른 약 복용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생후 4개월의 어린 아이부터 성인에 맞는 7가지 타이레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2014-02-20 09:10:10이탁순 -
대웅제약,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개발 가세대웅제약이 암로디핀, 올메사탄, 로수바스타틴 3개 성분을 하나로 합한 3제 복합제 개발에 착수한다. 국내에서는 일동제약, 종근당에 이어 세 번째 3제 복합제 도전이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DWJ1351'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대웅제약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각 성분의 상호작용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DWJ1351은 암로디핀과 올메사탄, 로수바스타틴을 복합한 제품이다. 제품으로 보면 세비카와 크레스토의 결합이다. 세비카의 작년 매출액은 500억원, 크레스토는 9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대형품목이다. 이미 시장에는 세비카와 이뇨제(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합한 제품인 세비카HCT가 출시돼 있다. 최초 출시된 3제 복합제가 아직 2제 복합제의 매출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국내사도 3제 복합제 개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동제약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종근당은 텔미사르탄, 에스암로디핀,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이 개량신약복합제로 인정될 경우 6년 간 독점 판매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3제 복합제 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제약사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014-02-20 06:14:53최봉영 -
삼다수 장착 광동 매출 4684억…전년비 40% 증가광동제약이 '삼다수' 판매에 힙입어 매출이 무려 40%나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3년 매출액이 4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전년대비 2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20.8% 감소했다. 매출 증가의 원동력은 2012년 말부터 판매한 '삼다수'에 있다. 작년 광동제약은 삼다수 판매로만 1200억원을 벌었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계약을 맺고 4년간 제주도 전역과 대형할인점 등을 제외한 판매권을 획득했다. 삼다수뿐만 아니라 청심원과 비타민D 주사 '비오엔주'의 인기도 매출신장의 한몫을 차지했다.2014-02-19 17:13:20이탁순 -
JW중외제약, 윤범진·신영섭 본부장 신규이사 선임JW중외제약이 윤범진 헬스케어사업본부장과 신영섭 의약사업본부장을 신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19일 이같은 신규 이사 선임 건에 대해 이사회가 결의했다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1963년생으로 성균관대 약학과를 나와 JW홀딩스 경영관리부문장, JW홀딩스 해외사업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 JW홀딩스 글로벌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 신 본부장도 1963년생으로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해 JW중외제약 의약사업부문 영업1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이사회에서는 신규 사외이사로 전 조달청 차장인 문일재 씨를 선임했고, 조남춘 감사를 재선임했다. 회사 측은 이같은 내용을 내달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올려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2014-02-19 16:55:14이탁순 -
일동,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 주사제형 추가 발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성분명 : 제미플록사신) 주사제형을 발매하고 런칭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호흡기내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팩티브(주)의 임상적 유효성'을 주제로 카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 송정섭 교수와 고려대구로병원 이흥만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명구 교수는 팩티브에 대해 "정맥투여는 물론, 경구투여로의 전환 시에도 우수한 임상적 효과를 나타냈다"며 주사제형에서 경구제형으로 이어지는 순차요법(Sequential therapy) 상의 장점을 들었다. 또 다른 연자였던 건국대병원 조재훈 교수는 "부비동염에 대한 1차적 투여 및 내시경 수술 전 투여 등 다양한 케이스에 있어서 팩티브 주사제 요법이 효과적이었다"며 제형에 따른 효용성을 강조했다. 일동제약 팩티브PM 성재호 과장은 "팩티브 주사제형의 출시로, 입원 및 수술환자 등에 대한 정주요법은 물론, 차후 경구제로의 순차요법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항생제 사용 가이드라인에도 부합하게 된 데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팩티브 등 퀴놀론 항생제를 비롯해 다양한 계열의 항생제 제품라인을 고루 갖춘 강점을 바탕으로 감염증 영역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2014-02-19 11:15:25이탁순 -
한미, 일련번호 의무화 앞두고 클라우드 서비스 오픈오는 7월부터 의무화되는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를 앞두고 데이터를 수집·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형 서비스가 개발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시스템 구축 비용을 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한미IT는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의약품 유통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Cloud KEIDAS'의 독점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8일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Cloud KEIDAS는 의약품 제조와 유통·소비 등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일련번호 기반으로 관리해 기업 내 모니터링 및 심평원 보고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약품 유통을 다루는 각 거점(도매업체 등)에서는 매월 일정액의 서비스료를 지급하면 언제 어디서든 한미IT를 통해 수집되는 의약품 정보 확인은 물론 의약품 입출고 내역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각 업체에서 부담해야 했던 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비용을 30% 가량 절감할 수 있으며, 올해 7월(도매업체)과 2015년(제약사)부터 의무화되는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시 서비스 구축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각 업체의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IT는 자체 시범사업(Pilot Test)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현재 정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마약류 시범사업'에 참여한 국내외 6개 제약사는 물론, 도매, 종합병원, 의원, 약국 등 서비스 확장에 필요한 운영 검증 절차도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Cloud KEIDAS를 오는 4월 중으로 개발해 상용화할 방침이며, 올해 2분기부터 공동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한미IT와 함께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의약품 유통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SK텔레콤은 향후에도 앞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IT 임종훈 대표이사는 "KEIDAS는 국내는 물론 해외 제약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상용화 시점에 맞춰 국내에서 열리는 GS1 Healthcare 컨퍼런스,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RFID Journal Live에 참여하는 제약사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IT는 한미약품 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회사로,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RFID 의약품 유통 이력관리 소프트웨어 국제 인증 (GS1 EPCglobal)을 취득한 바 있다.2014-02-19 09:27:06이탁순 -
"제약, 인재양성 요람으로 거듭난다"제약개발연구회 새 회장에 동아ST 개발팀 박희범(45) 부장이 선임됐다. 신임 박 회장은 제약개발연구회(PAC)의 전신이었던 RA연구회 약무정책분과장, 정책부회장 등을 거쳤다. 최근 진행된 회장 동의 온라인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찬성을 얻은 것만 봐도 그에 대한 회원들의 신임은 두텁다. 임기는 2년. 박 회장은 앞으로 제약개발연구회를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만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회원 교육을 강화하고, 제약업계 인재들이 연구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박 신임회장과 일문일답. -만장일치로 회장이 됐다. =제약업계의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제약개발연구회를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조직 개편은. =없다. 전임 집행부 조직 그대로 연구회를 이끌 예정이다. 사업 역시 기존에 수행하던 일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주력 분야는. =욕심은 있다.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모으는 것이다.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훌륭한 인재가 필요하다. 연구회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을 강화해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것이다. 올해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는 약대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하기로 했다. 제약업계에는 우수 인재를 모집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에게는 제약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약개발조합 내 비슷한 성격을 가진 연구회와 교류도 강화할 것이다. 전임 집행부에서도 이런 논의가 있었는데, 아직은 시작 단계다. -최근 연구회가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는. =법인약국, 원격진료, 허가특허연계 등 최근 의약계 화두 전반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올해는 허가특허연계제도와 관련한 세부내용이 정해지기 때문에 보험분과에서 스터디를 많이 할 생각이다. 또 품목갱신제나 Pic/s 가입 등도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덧붙이고 싶은 말은. =제약개발연구회는 특정 회사나 이익집단을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라 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객관성이 담보된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RA연구회의 뜻을 계승하고, 한 발 더 나아가 발전된 조직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게 앞으로 2년 동안 내가 할 일이라고 믿는다.2014-02-19 06:14:51최봉영 -
타미플루 1월 처방 23억원…독감효과 '톡톡히'항바이러스제 ' 타미플루'가 지난 1월에만 23억원어치가 처방됐다. 설날 전후로 유행한 독감 덕을 봤다. 타미플루를 판매하는 종근당도 전월 대비 의약품 원외처방액이 6.5% 늘었다. 전체 원외처방의약품 시장도 767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한화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독감 유행에 따른 내원 환자 증가로 해열진통제와 기타 화학요법제(비리어드와 타미플루 위주), 항생제가 1월 처방액 증가에 기여도가 가장 컸다"며 "이들 약품들이 전체 증가액의 35%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18일 1월 원외처방조제액 보고서(유비스트)에 따르면 타미플루는 23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전년 동월 7억원보다 무려 210% 증가했다. 타미플루의 성장은 1월 중순부터 독감 환자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와 같은 H1N1형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많이 발생하면서 타미플루 수요가 폭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타미플루는 최근 공급난으로 국가 비축분을 민간시장에 긴급 투입하는 등 수요가 꺽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2월 원외처방액 역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종근당은 타미플루와 고혈압복합제 '텔미누보' 등의 성장으로 전월 대비 전체 원외처방액이 6.5% 늘었다. 원외처방액 상위 10개사 가운데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 다음으로 성장률이 높았다. 유한과 베링거는 비리어드, 트라젠타 등 신제품의 고성장이 뒷받침됐다. 전체 의약품 원외처방액도 767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설연휴가 끼어 작년 1월보다 영업일수가 이틀 적은 가운데 나타난 결과여서 더욱 고무적이라는 해석이다. 전체 원외처방액 증가도 독감 유행의 영향이 크다. 독감 환자에게 많이 처방되는 항생제는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했고, 항바이러스제 6.7%, 진해거담제 15.2% 상승 등으로 전체 원외처방액의 성장세를 이끌었다.2014-02-19 06:14:50이탁순 -
일동생활건강, 홈쇼핑 통해 냉알칼리이온수기 런칭일동제약의 자회사 일동생활건강에서 오는 23일 오전 6시, GS홈쇼핑을 통해 '냉 알칼리이온수기 HU-8000'를 런칭한다. 일동생활건강의 신제품 냉 알칼리이온수기 HU-8000는 10단계 복합필터를 장착해 정수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작은 물 분자로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사한다. 또한 전기분해기술력으로 pH.8.5에서 pH.9.8의 4단계 알칼리이온수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튼 하나로 냉 정수와 상온정수를 선택할 수 있고, 바로 마실 물과 조리할 때 사용할 물을 위한 밸브를 따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동생활건강 관계자는 "매일 먹고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밥과 국 그리고 아기 분유나 이유식에도 알칼리이온수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식약처로부터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표, 위산과다 등의 위장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인증 받았다"고 전했다. 물은 체온조절, 혈압유지, 영양전달, 노폐물 배출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물만 잘 마셔도 피로회복, 사고력 강화, 신진대사 원활 등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어 최근 알칼리이온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알칼리이온수는 인체의 상태와 가장 유사하면서도 병원균과 유해물질 없이 깨끗하고 음식의 소화와 흡수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GS홈쇼핑을 통해 런칭될 일동생활건강의 냉 알칼리이온수기는 월 렌탈료 3만4900원으로 사용 가능하며, 의무사용기간 36개월에 약정기간인 60개월 후엔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양도된다. 소유권 양도 후에는 월 1만4900원의 멤버십 비용만 부담하면 일동생활건강의 철저한 A/S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4-02-18 22:38: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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