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개발 가세
- 최봉영
- 2014-02-20 06: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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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DWJ1351' 임상 1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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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일동제약, 종근당에 이어 세 번째 3제 복합제 도전이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DWJ1351'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대웅제약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각 성분의 상호작용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DWJ1351은 암로디핀과 올메사탄, 로수바스타틴을 복합한 제품이다. 제품으로 보면 세비카와 크레스토의 결합이다.
세비카의 작년 매출액은 500억원, 크레스토는 9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대형품목이다.
이미 시장에는 세비카와 이뇨제(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합한 제품인 세비카HCT가 출시돼 있다.
최초 출시된 3제 복합제가 아직 2제 복합제의 매출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국내사도 3제 복합제 개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동제약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종근당은 텔미사르탄, 에스암로디핀,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이 개량신약복합제로 인정될 경우 6년 간 독점 판매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3제 복합제 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제약사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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