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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직원 13인 구성 커뮤니케이터단 발족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직원대표 13인으로 구성된 '2014 커뮤니케이터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전 직원들이 알아야 하는 회사 소식에 대해 직원들에게 신속하게 전파하고, 사내 소식들을 모아 웹진에 소개하는 등 소통 활성화를 위해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1기 커뮤니케이터단으로 선정된 기획팀 김승겸 주임은 "한 조직의 소통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이상 커뮤니케이터단이 필요없을 만큼 전 직원이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뮤니케이터단을 운영하고 있는 홍보팀 이화수 차장은 "평소 직원들이 궁금하거나, 잘 모르는 회사 제도나 소식을 알리기 위해 사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다양화하는 방법 중 하나로 커뮤니케이터단을 출범하게 됐다"며 "사실상 본부 내 사내홍보팀의 역할을 담당할 커뮤니케이터단은 1기를 시작으로 매년 발전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커뮤니케이터단 발족은 그간 경영방침으로 내세워 왔던 소통경영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2014-02-27 11:35:41이탁순 -
일동제약 송파재단, 지난해 장학금 1억6천만원 지급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2013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5명 등 21명에게 총 1억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인 고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 출연하여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유 & 8729; 무상 증자를 통해 현재 일동제약 주식 76만주(현재 시가 107억 원)와 현금 13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출범 이래 20년간 장학금 지급활동을 하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399명에게 17억 3천 6백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송파재단은 올해에도 약 1억5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014-02-27 11:32:03이탁순 -
한올바이오파마 "2015년 신약 출시 가능할 것"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2015년에 신약 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6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2층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개발 중인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13종의 개발현황과 향후 일정, 판권 이전계획과 올해 경영계획 등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현재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13건이다. 그 중 바이오신약 2건의 해외판권 이전계약은 다국적 제약사들과 진행 중에 있으며, 2건의 복합신약은 국내판권 이전 계약을 진행 중이다. 아토피치료신약 HL009의 국내 및 해외판권 이전계약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올은 HL009의 블록버스터 제품화 성공 확률을 25%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에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인 HL040이 국내에서 출시되고, 중국에서는 항생제 토미포란이 출시되어 신약 연구성과가 본격적인 제품화로 이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HL040은 발매 첫해에 50억원, 발매 5년차에는 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토미포란은 발매 첫해 300만 달러, 발매 5년차 3000만 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매출액 826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새로 시작한 화장품 사업부문의 유통채널 확대와 다변화, 고혈압 복합제 '엑스포지'의 제네릭인 '네오포지'와 소화성궤양치료제 '알비스' 제네릭 등 의약품 부문의 매출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R&D 분야의 적극적인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014-02-27 11:25:38이탁순 -
신약개발상에 드림파마 이제원 상무 등 4명 선정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7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0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시상식' 및 '제1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제10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시상식에서는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플러스정 개발에 기여한 (주)드림파마 연구센터 이제원 상무 ▲위궤양치료제 에소메졸 개발에 기여한 한미약품(주) 연구센터 서귀현 상무이사 ▲당뇨병치료제 보그메트정 개발에 기여한 CJ제일제당(주) 임상팀 김은지 과장 ▲신개념 단백질 치료제 NBP601 개발에 기여한 SK케미칼(주) 생명과학연구소 김훈택 상무가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한다.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제정한 상으로, 2005년부터 매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 소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 이래 올해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2명이 수상했다. 제10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작년 11월 29일 공모를 착수, 올해 1월 3일까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로부터 포상대상자를 추천받아 1월 13일부터 1월 27일까지 자체 심사,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 개별심사 및 종합심의회 등 총 3차에 걸친 심사결과 포상대상자를 보건복지부에 추천하고 보건복지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4인을 포상대상자로 확정했다. 한편 제1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시상식에서는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주 개발에 기여한 (주)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 김청세 차장 ▲당뇨병치료신약 듀비에정 개발에 기여한 (주)종근당 효종연구소 김성곤 상무가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혁신제약산업계의 신약연구개발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사 27명에 대한 유공자에 대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표창식도 가질 예정이다.2014-02-27 11:09:55이탁순 -
제약협 상근부회장 교체…이사장단 3곳도 빠져제약협회가 이경호 회장 재선임과 조순태 이사장의 신규 추대가 이뤄진 반면 임원진 구성에서는 이례적인 결과를 낳아 주목된다. 3년간 협회 회무를 보조했던 김연판 상근 부회장에 대한 재선임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가 기존 이사장단사 중 3곳이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는 그동안 제약협회의 관례적인 임원 선출과 다르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연판 제약협회 상근부회장이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상근임원 재선임이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김 부회장은 2011년 3월 영입 후 3년만에 제약협회를 사임하게 된다. 신임 집행부는 추후 상근 부회장을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규 이사장단사 선임 과정에서도 예상을 빗나간 결과가 이뤄졌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장단사는 ▲녹십자 조순태 사장 ▲동아에스티 김원배 부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가나다 순) 등 11곳이 선임됐다. 반면 일양약품 등 기존 이사장단 3곳은 이번에 선임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와관련 업계 관계자는 "사전에 임원진 구성과 관련해 조율 과정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있다"며 "파격적인 임원진 선임으로 볼수 있다"고 말했다.2014-02-27 08:43:22가인호 -
발기부전약 '빅4' 하락…필름효과 엠빅스S는 '순항'춘추전국시대를 맞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지난 한해 요동쳤다. 필름형 제형과 데일리요법제 선전, '팔팔'을 비롯한 비아그라 제네릭군의 시장잠식이 본격화되며 전통 강세였던 대형 품목들이 동반하락했다. 특히 발매 이후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비아그라는 제네릭 진입을 기점으로 하향세가 뚜렷하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이 반토막 났다. 26일 데일리팜이 2013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시알리스, 팔팔, 비아그라, 자이데나 등 4개 품목 모두 실적이 감소했다. 리딩품목군의 시장 감소는 제네릭군 시장공세와 제형 다변화에 따른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 1위 품목 시알리스는 238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12% 하락했다. 시알리스가 다른 경쟁품목보다 실적 감소폭이 적은 이유는 시알리스 데일리요법제 선전 때문으로 분석된다. 비아그라는 매출 손실폭이 50%에 달했다. 국내제약사들의 제네릭 공세와 공급가 자진인하 영향 등으로 손실을 입은 것으로 관측된다. 발매 이후 가장 큰 이슈를 만들고 있는 한미약품 팔팔은 제네릭 군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난해 14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9%나 실적이 감소했다. 팔팔을 제외한 비아그라 제네릭들은 선전했다. 대웅제약 '누리그라'(21억, 24% 성장), CJ제일제당 '헤라그라'(20억, 33% 성장), 근화제약 '프리야'(15억, 66.7% 성장) 등 상당수 제네릭군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편 국산신약 엠빅스에스는 필름제형 효과를 확실히 누리고 있다. 엠빅스에스는 지난해 77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무려 19%나 성장했다. 또 다른 비아그라의 필름형 제제 비아그라엘'(서울제약, 화이자 판매)도 지난해 8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올해 행보가 주목된다.2014-02-27 06:15:00가인호 -
조순태 "자기 목소리 내는 강한 협회 만들겠다""어렵다 어렵다 해도 망하는 회사 하나 없다라고 말들 하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은 더 이상 엄살이 아니다. 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강한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조순태 제약협회 신임 이사장이 강력한 협회 재탄생과 제약산업 국민 인식 전환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이사장은 "일괄인하와 기등재목록정비, 사용량 약가연동제 강화 등 쏟아지는 규제일변도 정책으로 제약산업성장은 지체되고, 사업 다각화 등 생존과 외형유지를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 치는 상황"이라며 "저가구매인센티브제 폐지 등 여러 성과에도 불구하고 제약업계가 처한 위기국면은 본질적으로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 상황 인식과 '사즉생'의 각오, 제약사들의 일치단결된 한마음으로 국내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조 이사장은 우선적으로 강력한 협회를 만들기 위해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약협회 위상 강화에 대한 절실함을 느낀다"며 "협회가 의약품과 관련한 전 분야에서 확고한 리더쉽을 확보하고 제 목소리를 내는 강한 협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국민보건과 관계되는 기관, 단체와의 의사소통으로 상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약산업 국민인식을 전환시키려는 노력과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이사장은 "제약산업이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명을 지닌 산업이자 고용창출 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아쉽게도 국민들 인식은 이에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로인해 제약계는 어려울때 외롭고 힘든 싸움을 했다"며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업계의 공동 노력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협회의 홍보 역량 강화에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2-26 17:08:22가인호 -
제약협 조순태 이사장 추대…"글로벌 성공신화 쓰자"한국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에 녹십자 조순태 사장(60)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경호 회장도 유임됐다. 제약협회는 26일 협회 강당에서 69회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순태 부이사장(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을 이사장에 추대했다. 김원배 이사장에 이어 전문 경영인 출신 상위제약사 이사장이 추대됐다는 점에서 국회 정부 등과 효율적인 대관 정책과 일관성있는 사업 정책 수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신임 이사장은 리딩기업군 CEO로 4년간 협회 부이사장을 맡아 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한 점과 60대 초반으로 다른 제약사 최고경영자들과 비슷한 연배로 그동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올해 제약산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제약산업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갈림길에 서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은 선진 GMP와 R&D 역량강화를 통한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20호 신약시대를 열었다"며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이 670여개에 달하는 만큼 1000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장 신화를 써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 정책과 주변환경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다. 이 회장은 "일괄인하, 기등재목록정비 등으로 2조5000억대의 약가인하 손실을 보고 있고, 사용량약가연동제도가 강화되는 등 보험재정만을 고려한 이중 삼중의 약가기전이 시행되고 있다"며 "정부도 제약산업 육성 정책에 걸맞는 균형적 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총회서는 지난해 개정된 정관규정에 따라 이사장단회의서 추대한 조순태 녹십자 사장이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특히 총회는 전형위원회를 통해 기존 이사사 49곳 중 46곳은 유임하는 한편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엘코리아, 태평양제약 등 3개 회사의 탈퇴에 따라 박스터, 한국콜마, 비씨월드제약 등 3개 제약사를 신임 이사사로 선임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신약개발 ▲해외진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제약산업 지속성장 및 위상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신약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위해서는 혁신형 기업 R&D 지원 확대요청, 임상시험 수탁기관 자율등록제 시행을 통한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등에 나서게 된다. 협회는 또한 전년대비 1.6% 감소한 63억2362여만원(일반 회계 50억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복지부장관 표창=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부사장, 한독 최은영 상무, 보령제약 허병우 이사, 녹십자 박광준 부장, 유한양행 진연수 차장, 일동제약 최재익 차장.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동아쏘시오 홀딩스 최호진 이사, 한국오츠카제약 문기호 이사, 명문제약 김진호 부장, SK케미칼 김성우 부장, 경동제약 김훈정 차장, LG생명과학 김건수 차장, 조아제약 고정관 차장, 종근당 최정인 대리.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상장=최동재 명인제약 전무, 유한양행 하정만 상무, 동아ST 최정우 이사, CJ제일제당 김기호 대외협력담당, 대웅제약 편범 부장, 종근당 김민권 부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강래 부장, 바이넥스 이지연 차장, 한올바이오파마 김영주 차장, 일양약품 곽준신 과장대리. ▲제약협회장 표창=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재희 차장, 대웅제약 강희철 과장, 삼양바이오팜 백진이 과장, CJ제일제당 신승필 과장, 종근당 이미경 대리, 한국제약협회 이재영 대리. ▲제약협회장 감사장=메디팜스투데이 문윤희 부장, 병원신문 최관식 부장.2014-02-26 16:48: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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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서울대 약대에 발전기금 5억원 기부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 약학대학의 교육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 광동제약과 서울대학교는 25일 서울대학교 총장실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와 서울대학교 오연천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서울대학교-광동제약 약학대학 발전기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광동제약이 서울대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총 5억 원. 이 기금은 앞으로 서울대 약학대학의 교육 연구활동 및 시설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면서 '가산 약학역사관(가칭)'을 건립하는데 사용된다. 가산 약학역사관은 국내 약학역사를 기념하는 장소로 반 세기 외길 제약 인생으로 정도 경영을 실천한 광동제약 설립자인 고 가산 최수부 회장의 아호를 따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오연천 총장은 "서울대 약대에 큰 규모의 지원을 결단해준 광동제약에 감사드린다"며 "가산 약학역사관이 약학전공자를 비롯하여 건강을 다루는 많은 분들의 명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동 최성원 대표는 "서울대 약학대학이 세계 초일류 연구중심 대학으로 자리잡고, 광동제약을 비롯한 제약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보건의약 발전의 비옥한 토양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이번 서울대학교-광동제약 약학대학 발전기금 조성 외에도 가산문화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를 육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2014-02-25 16:25:00가인호 -
작년 원료·완제의약품 수출 모두 10억불 돌파작년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수출실적 모두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엔저현상으로 의약품 최대 무역국가인 일본 수출은 줄어들었지만, 중국과 미국 수출이 늘어나며 전체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25일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2013년 의약품 등 수출입 실적 결과를 보고했다. 협회가 관세청 자료를 근거로 의약품 등 수출실적을 산출한 결과, 목표였던 38억불을 초과한 38억72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수출은 10억9928만불(전년비 4.2%↑), 완제의약품 수출은 10억1801만불(전년비 2.4%↑), 의약외품은 3억8269만불(전년비 21.9%↑), 화장품 12억8966만불(전년비 20.9%↑)을 기록했다. 반면 수입은 줄어들면서 무역수지 적자는 다소 완화됐다. 의약품 등 수입실적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원료의약품 수입은 16억9521만불, 완제의약품은 30억1313만불, 화장품 9억9352만불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실적에서는 일본이 6억4284만 달러로 1위를 기록했지만, 엔저 현상으로 전년 대비 3.8% 줄어들었다. 2위는 중국(5억1795만불), 3위 홍콩(2억9531만), 4위 미국(2억3216만불) 순으로 나타났다. 총 46개 국가에서 수출실적이 1000만불을 넘어섰다. 수출액 목표 달성에 이정규 회장은 "회원사 여러분과 임직원 분들의 부단하 노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한 결과 수출 목표 38억불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며 "금년에도 내수시장 정체에 따른 저성장이 예상되나 수익창출 및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진출이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산업진흥원, 중소기업청,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수출진흥사업에 주력하겠다"며 "바이어와 국내 의약품 수출입상사가 온라인을 통해 교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출증진의 가교역할도 병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정승 식약처장은 "38억불 목표달성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는 더 높은 목표를 세워놓고 원하는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자"며 "우리가 살 길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도 예산안 114억6000만원(전년비 0.3%↑) 등 심의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의약품 등 수출목표는 39억1200만불이다. 이정규 회장은 "지난해에 마련된 회관건립기금조성계획에 따라 이익증여금 중 11억원을 회관건립기금으로 추가 적립하는 한편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숙원사업인 통합회관 마련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예산편성에 있어서도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되 수출증진 등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전향적인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2014-02-25 14:43: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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