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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이사장, 중소기업 미래포럼 공동회장에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한 중소기업 미래포럼에서 고려대 박광태 교수와 함께 공동회장으로 선임됐다. 교수20명, 연구원 9명, 중소기업 대표 등 총 38명으로 출범한 중소기업 미래포럼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정발전을 유도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다. 조용준 공동회장은 "미래포럼은 과거 여타 중소기업 연구포럼에서 보지 못했던 학계 신진교수와 대표들로 구성돼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대된다"며 "시대를 앞서가는 주제를 다뤄 중소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올바른 지평을 열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현재 GPRC(가천대 공동제제연구센터) 구성에 적극 참여해 공동 R&D 기반을 마련, 새로운 공동화 사업영역 개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출범한 중소기업 미래포럼과 함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중소제약사의 미래 먹을거리 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포럼을 통해 발표되는 미래 경영환경 변화요소 등에 대한 제안과 토론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시각으로 중소기업의 경영방식을 진단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공동회장의 역할을 통해 중소제약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영역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합 측은 밝혔다.2014-07-18 10:38:13이탁순 -
돈 못 버는 국산신약은 옛말…제품력 효과 '톡톡'국내 제약사들의 자체 개발 신약·개량신약들이 출시와 함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의 경쟁품목과 대등한 성적을 내는 등 제품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0번째 국산신약으로 관심을 모은 당뇨신약 듀비에정(종근당)은 출시 5개월만에 월처방 5억원(유비스트 기준)을 넘어섰다. 지금 추세라면 듀비에는 '돈 못버는 국산신약' 편견을 깰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듀비에뿐만 아니라 최근 나온 국산신약들은 제품력을 발휘하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다른 국산 당뇨신약 제미글로(LG생명과학)도 출시 2년차가 되면서 월처방 8억원을 넘어서며 블록버스터에 다가섰다. 천연 골관절염신약 레일라(한국피엠지제약) 역시 월처방 8억원을 뛰어넘었다. 국산 고혈압신약 카나브(보령제약)의 월처방은 23억원. 연간 목표 300억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시장에 나온지 1년 미만의 국산 개량신약들도 오리지널 못지 않은 저력을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의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나프로센-에소메졸)은 1년 먼저 나온 외국계 제약사의 경쟁제품 '비모보(AZ)'를 뛰어넘었다. 낙소졸은 6월 처방액 6억8500만원으로 5억3000만원에 그친 비모보를 이겼다. 낙소졸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비모보에게 앞을 내준 적이 없다. 종근당의 고혈압 복합제 텔미누보(텔미살탄-암로디핀)는 월처방이 14억원으로 듀비에와 함께 종근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나온 국산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로벨리토(한미약품)와 올로스타(대웅제약)는 월처방 2억원대로 그런대로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강력한 규제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최근 국내 제약사들은 제품력이 좋은 자체 개발 품목에 올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2014-07-18 06:15:00이탁순 -
"인슐린, 볼장 다 본 환자에게 쓰는 약 아니다"인슐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사노피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17일 당뇨사업부의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역사와 성과를 집약한 '한국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 연구' 결과 2건을 발표했다. 각각 MOTIV, LOHAS로 명명된 두 연구는 경구제 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용이치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유병기간에 따른 인슐린글라진( 란투스)의 용량과 병용시 효능을 살펴봤다. ◆인슐린 빨리 쓸 수록 좋다=김인주 부산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발표한 MOTIV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내 566개 의료기관(병원 23%, 의원 77%)을 대상으로 3개월간 경구제로 목표 당화혈색소 수치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들에게 란투스를 사용했다. 그 결과, 6개월간 그룹 전체 평균 당화혈색소 수치는 9.1%에서 7.3%로 감소했으며 당뇨병 유병기간이 10년 미만인 환자군은 적은 인슐린 용량에도 목표 당화혈색소 수치(7% 미만)에 도달하는 환자의 비율이 50.7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년 이상인 환자군은 35.05%였으며 10~20년 미만인 환자군은 42.05%로 낮았다. 저혈당 발생 빈도 역시 연차가 길수록 더 높았다. ◆인슐린 포함 3제 효능이 좋다=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발표한 LOHAS의 경우 란투스를 각각 메트포민, 글리메피리드(SU), 메트포민+글리메피리드 등 3개 군과 병용했을때 혈당 조절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3제요법은 2제요법(메트포민 43.8%, SU 56.3%)에 비해 많은 75%의 환자를 목표 당화혈색소 수치(7.5% 미만)에 도달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연구는 하나는 인슐린의 조기 투약, 하나는 경구제 병용 3제요법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인슐린 요법의 확대에 대한 사노피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 박철영 교수는 "남아있는 췌장의 기능을 얼마나 오래 보존하고 보호하느냐가 당뇨병 치료의 핵심이다. 3제요법과 초기의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가 당뇨합병증도 적고 당화혈색소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에 사용된 경구제=인슐린글라진, 즉 란투스의 유용성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돼 왔다. 다만 해당 연구들과 현재 치료옵션에 대해서는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당뇨병 진료 경향은 환자의 상태와 동반 질환 여부, 위험인자 등을 고려해 치료 계획 및 치료제 선택을 개인화하는 방향으로 정착되고 있다. 특히 단독 약물만으로는 꾸준한 혈당 관리가 어려운 진행성 질환으로 판명되는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단독요법에서 2제, 3제의 병행 요법의 고려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2개 연구에 사용된 약제는 표준치료제로 인식되는 메트포민, SU, 여기에 MOTIV의 경우 티아졸리딘(TZD)가 추가된 정도다. 지금은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DPP-4억제제를 비롯, 신기능에 영햐을 미치지 않는 SGLT-2억제제 등 경구제들이 시장에 진입한 상황이다. 신기능, 저혈당 등에 이점을 갖춘 약제가 더 있다는 얘기다. 김인주 교수는 "두 연구의 상황에서 무조건 인슐린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인슐린 요법도 충분한 치료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사제를 꺼리고 인슐린 자체를 마지막 선택지로 인식하는 국내 특성상, 인슐린에 대한 거부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4-07-18 06:14:49어윤호 -
대웅제약 이지덤, 추사랑 스페셜에디션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이지덤 광고모델 추사랑의 얼굴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추사랑 스페셜에디션'을 17일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기존 이지덤씬 패키지에 소비자와 친근한 광고모델 추사랑의 이미지를 넣은 추사랑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함으로써 제품이 가진 궁극적 가치인 '상처 치유를 통한 사랑'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지덤은 상처부위의 진물을 흡수, 정화해 습윤환경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딱지생성을 억제해 상처부위의 흉터를 최소화하고 새살재생을 촉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추사랑 스페셜에디션은 하이드로콜로이드 함량이 90% 정도인 기존 습윤드레싱과 달리 색소와 방부제, 접착제 등이 첨가되지 않아 부작용 우려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의뢰한 피부자극시험 결과 홍반, 가피 및 부종 등의 피부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2014-07-17 16:15:09이탁순 -
엑스포지 제네릭 고속성장…엑스원 상반기 51억지난해 10월 출시된 ARB-CCB 복합 고혈압치료제 엑스포지 제네릭들이 고속 성장중이다. CJ헬스케어의 엑스원의 경우 상반기 처방액만 보면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예상된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엑스포지 제네릭들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후 시장 점유율을 급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지난 6월 처방액(유비스트 기준)에서는 점유율 55.7%로 오리지널 엑스포지(노바티스)를 압도했다. 종병 점유율은 엑스포지가 74.8%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클리닉(의원) 시장에서는 제네릭 제제가 67.5%로 압도적인 모습이다. 특히 CJ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는 엑스원이 시장 진입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엑스원은 상반기 51억원의 처방액으로 올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원 다음으로 대원제약의 엑스콤비가 상반기 39억, 경동제약 발디핀이 33억, 안국약품 레보살탄 18억, 신풍제약 암로발탄 16억, 일동제약 바이포지 16억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과 비교할 때 6월 엑스포지 제네릭은 무려 121%가 성장했다.2014-07-17 12:14:57이탁순 -
은퇴 의사들과 '행복 100세 이야기 꽃'은퇴한 의사들과 재회한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 "한번 인연은 영원하다." 정연진 일동제약 부회장의 '사람 중심' 영업 가치관이 최고 경영자가 된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젊은 영업사원 시절 고객으로 만났던 의사들과 재회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정 부회장은 병원 영업만 수십년 담당하며 종병 의사들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제약계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7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은퇴 의대교수들을 대상으로 '행복100세 만들기'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은퇴교수들은 정 부회장이 영업사원으로 일할 때 현장에 있었던 고객들이다. 행사에는 대학병원 출신 은퇴 교수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재테크강의와 여행지소개 등 은퇴교수들에게 알맞은 유익한 강연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저녁식사와 함께 포토존 행사 등 다채로운 순서도 마련했다. 정 부회장은 "젊은 시절 인연을 맺어 함께 해 온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일동제약은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모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일동 직원도 "이날 행사는 영업과 상관없이 일동제약의 옛 고객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정 부회장이 직접 행사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피는 등 신경을 많이 쓴 만큼 참석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사람'을 우선하는 경영인으로 평가 받는다. 과거 영업일선에서 함께 근무했던 OB 영업직원들의 모임이 있는 날이면, 빠짐없이 참석해 늦은 시간까지 술잔을 기울인다. 도움이 필요한 OB직원이 있다면 도움도 아끼지 않는다. 심지어 지병으로 작고한 후배 직원의 기일을 잊지 않고 챙길 만큼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 매월 직원들과 아침식사를 같이하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정 부회장이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라고 일동 직원들은 말하고 있다. 일동제약에 몸담았던 모 인사는 "제약 CEO의 형식적인 모습이 아니라 꾸준히 배려해 감사함을 갖게된다"며 "이같은 배려가 일동제약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2014-07-17 11:00:16가인호 -
동아제약, 베나치오 새광고 '소화와 전쟁' 선봬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최근 드라마 '사랑과 전쟁' 대표 여배우 최영완, 이시은, 손유경을 모델로 선정해 식물성 소화제 베나치오의 새 광고 '소화와 전쟁' 편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을 패러디한 '밉상 시누이의 기습', '무개념 시월드의 총공격', '동창여우들의 반격'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화불량 유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숨겨왔던 최영완의 욕쟁이 본능과 국민 며느리 이시은의 랩 실력, 착한 여자 손유경의 이중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 시어머니 배우 서권순, 마마보이 남편, 얄미운 시누이 등 사랑과 전쟁 단골 배우들이 총출동해 소화불량 유발자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하며 광고의 재미를 더했다. 베나치오 광고 소화와 전쟁은 유투브를 비롯한 온라인, IPTV, 각종 인쇄매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광고와 더불어 오는 9월 14일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베나치오를 검색해 친구추가를 하면 '소화와 전쟁 카카오톡 움직이는 이모티콘 12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단순히 식물성 소화제 베나치오의 효능& 8729;효과를 알리기보다는 소화불량의 주 원인인 스트레스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유쾌한 광고를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베나치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7-17 10:25:06이탁순 -
광동 힘찬하루헛개차 UCC공모 본선10팀 선정광동제약은 광동 힘찬하루헛개차 UCC 공모전 출품작 중 본선 진출팀 10팀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6월 2일부터 광동 힘찬하루헛개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떡과 코알라, 주변의 꽐라, 헛개차 블라인드 테스트, 숙취와 관련된 자유 주제 등을 주제로 UCC 영상을 공모하는 '광동 힘찬하루헛개차 UCC 공모전'을 진행해왔다. 광동 힘찬하루헛개차 UCC 공모전에는 19금의 아슬아슬한 토크로 헛개차의 위력(?)을 설명하는 , 썸녀에게 헛개차로 마음을 전하는 썸남을 그린 , 영화를 패러디한 , 애니메이션으로 숙취를 표현한 등 참신하고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광동제약은 유투브 조회수와 내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10편을 선정, 아이패드 미니, 휴대용 빔프로젝터, 외식상품권 등을 시상한다. 또한 본선 진출작을 제작한 10팀은 광동 힘찬하루헛개차의 TV CF에 등장하는 코알라 탈을 활용해 헛개차 패러디 UCC를 제작하여 마지막 경쟁을 하게 된다. 광동제약은 그 중 3팀을 선정해 1등에게는 상금 300만원, 2등은 100만원, 3등은 50만원을 시상한다. 광동 힘찬하루헛개차 UCC공모전의 응모작들은 광동 힘찬하루헛개차 이벤트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2014-07-17 10:19:38이탁순 -
한미-바이오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기업맞춤 인재양성과 취업약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교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제약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특성화 고등학교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미약품은 바이오제약과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생산공장 견학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졸업 시기에 맞춰 6명을 선발해 평택공단 바이오 생산 및 품질관리 부문에 채용키로 했다. 한미약품 평택공단은 최근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임상시험 진행 중인 당뇨신약 개발에 필요한 의약품 생산을 위해 바이오플랜트 증축공사를 시작했다. 평택공단측은 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바이오마이스터고교의 맞춤인재를 채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마이스터고교는 바이오제약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특별 기업맞춤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한미약품 수요에 맞는 커리큘럼을 별도 개발, 보충할 예정이다. 박노석 한미약품 이사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교는 최첨단 교육환경과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바이오제약 사관학교'로 평가받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차세대 바이오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14-07-17 10:12: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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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300여 업체 참가오는 9월 열리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신청기업이 당초 목표를 뛰어넘어 270개사가 신청했다.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산업전시관 참가기업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14. 7. 15 현재 총 참가신청기업이 270개사(국내 198개사, 해외 22개국 72개사)로 당초 목표 223개사(국내 163개사, 해외 60개사)를 초과했으며, 협의중인 국내·외 기업이 마무리되면 최종 참가신청기업은 300개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참가신청 국내기업으로 LG생명과학, 종근당, 보령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셀트리온, 메타바이오메드, 더샘, 토니모리, 뷰티콜라겐, 아리바이오, CJ헬스케어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대다수 참여하며, LG생활건강 등 추가로 참여예정인 기업도 다수 있다. 해외기업으로는 세계 글로벌제약기업인 Merck사, Siemens, 중국내 매출액1위인 글로벌기업 SinoPharm, 상하이 최대 의료기기기업 ShanghaiPharma 등이 참가신청했고 추가로 Momenta Phama, Amneal, GE Healthcare와 참가 협의추진중에 있다.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코트라와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바이어 29개국 120개사를 유치하여 수출상담회 2회(9.26./9.30.) 개최 계획에 있으며 주요기업으로 노바티스, 화이자, 암젠, 베델, 존슨앤존슨,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있다. 이와 별개로 충청북도 국제통상과와 바이오정책과에서 각각 100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유치하여 수출상담회(6회) 개최를 통해 엑스포장을 찾을 것이며,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전 세계 300여개 바이오 기업과 700여개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여 총 1000여개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종합비즈니스의 장으로 충청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조직위원회 이차영 사무총장은 "전 세계 우수 바이오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창출되는 산업엑스포를 개최하고 그 결과 충청북도는 물론 국가 바이오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2014-07-17 09:47: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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