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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MR이 쓴 영업노하우 담은 책 나와포털사이트에서 '한별이의 제약영업 나눔터라는 제약영업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손재현 코오롱제약 과장이 쓴 '제약회사 취업하기 제약영업 성공하기'라는 책을 출간했다. 19일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제약 회사에 취업하는 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부분과 디테일과 감성 영업에 걸친 영업 노하우, 신입 사원을 위한 전략 등을 담은 두 번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현역 제약 영업 사원인 저자가 현장에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구성해 기존 이론서보다 훨씬 쉽고 구체적이라는 설명이다. 저자는 "제약 회사에 입사해 제약 영업 사원이 되는 데는 학벌이나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 열정과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전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많은 제약 회사에 지원하고 떨어지고 붙는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가 들어 있다. 또한 저자가 8년 동안 제약 영업 사원으로 일하고 전국 매출 1등을 하며 최연소 과장으로 특진하기까지 터득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손 과장은 2006년 11월 코오롱제약에 입사해 지금까지 로컬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2013년에 코오롱제약 모범상을 수상했고, 같은해 코오롱제약 KPI 평가 전국 1등을 차지해 과장으로 특진했다.2014-12-19 08:39:17이탁순 -
의사들 MR에 "날 만나려면 진료 접수하고 들어와"제약업계의 영업 풍토가 그야말로 척박해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후 최근 보건복지부의 리베이트 사전처분 통지서 발송까지,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개원의들은 방문하는 제약사 영업사원(MR)들에게 환자와 같이 진료접수를 주문하는 등 냉정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아예 영업사원의 방문을 거부하는 곳도 있다. 리베이트 여부를 떠나 돈독했던 관계들마저 와해되는 모습이다. 보통 의사가 친분이 있는 영업사원에 한해서는 무료로 진료를 봐주기도 했던 바닥정서는 이제 옛일이 됐다고 현장 MR들은 하소연한다. 한 제약사 영업사원은 "늘 하던대로 거래처를 방문했는데, 갑자기 진료 접수하고 기다렸다 들어오라고 하더라"며 "생판 남처럼 사람을 대하니, 조금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개원의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특히 복지부의 리베이트 수수 관련 소명 주문이 이뤄지면서 영업사원들에 대한 악감정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기억에도 없는 내역이고 언급하는게 우스울 정도의 금액인데, 리베이트라고 소명을 하라니 어이가 없다"며 "이정도의 세세한 정보는 영업사원들의 진술 밖에 없다. 아무리 친했어도 이제는 제약사 직원을 못 믿겠다"고 말했다. 중구의 한 이비인후과 개원의는 "예전 세대면 모를까 비교적 젊은 층의 개원의들은 막무가내식으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수락했다 하더라도 '판촉 차원의 비용이라 문제가 없다'는 영업사원의 설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금품 수수 사안에 대해 "직무에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해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라는 이유를 들어 1940장에 달하는 경고 처분 공문을 보낸 바 있다. 복지부는 리베이트 수수 혐의에 대해 '상징적인 경고'와 '소명 기회'를 줬다는 입장이지만 처분 통지서를 받은 개원의들은 미수수 입증 책임을 의사들에게 떠넘긴다며 반발하고 있다.2014-12-19 06:14:53어윤호 -
유나이티드 음악회, 광주에서 피날레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가 광주에서 마지막 무대를 열었다 그동안 서울아산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 순천 중앙병원을 비롯해 한센병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설립된 여수 애양병원 등 여러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과 가족들을 격려한 이 음악회는 마지막 무대로 조선대학교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을 찾았다. 16일(수) 오후 3시와 5시에 각각 열린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하연주, 테너 김주완 등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임, 첼리스트 전경미, 피아니스트 윤수미, 플루티스트 김병석 등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책임지고 있는 실력파 음악가들이 어김없이 참여했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과 가족들, 의료진들 등 200여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노래와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해 음악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클래식 음악을 통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며 누구나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는 광주 공연을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 공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2014-12-18 13:22:19이탁순 -
조아,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전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 작품 전시회를 영등포구 문래동 본사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1월 개최된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선보였던 작품들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본사 전시에는 회화, 공예, 설치, 영상 등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 사업의 결과물이 전시됐다. 또한 장애아동들의 작품들이 조아제약 제품 포장박스와 탁상달력, 무릎담요, 에코백, 목배게, 접시 등 아트상품으로 만들어져 함께 전시됐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 8729;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임지빈, 찰스장, 아트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개월동안 6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프로젝트A는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펀드’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는 등 좋은 외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2014-12-18 11:28: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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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엠지, 화천 7078부대 위문방문한국피엠지제약은 지난 3일 칠성부대 예하 제7078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중부전선 최전방 강원도 화천에 있는 제7078부대는 한국피엠지제약 전영진 대표이사가 30여년전 30개월간의 군복무를 한 인연으로 2011년 피엠지제약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해마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진짜 사나이들의 겨울산타'가 돼 장병들에게 따뜻한 활력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57포병대대 본부에 도착한 전영진 대표이사 외 17명의 임직원들은 대대장을 비롯한 휘하 부대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세탁기와 축구공, 농구공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단한 기념촬영을 한 후 7사단의 위용을 소개하는 교육영상물을 시청했다. 또한 3포대와 안동포대, 그리고 장병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부대시설 및 군용물품 등을 견학하며 장병들의 패기와 용맹함을 확인했다. 전영진 대표는 "제 청춘의 시간을 우리 제7078부대에서 멋진 전우들과 함께 한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미래에 제 자녀들이 군대에 가게 되면, 꼭 7사단으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 곁을 떠나 군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도 적지 않겠지만, 선배들이 쌓아 올린 전통과 명예가 살아 있는 제7078부대의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 해마다 꼭 방문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2014-12-18 09:01:03이탁순 -
애드세트리스, 림프종 생존률 4년 개선 입증림프종치료제 ' 애드세트리스(브렌툭시맙 베도틴)'의 고무적인 생존기간 개선 데이터가 발표됐다. 얼마전 열린 제56회 미국혈액학회(ASH) 연례회의에서는 항체-약물결합체 애드세트리스의 2상 임상 연구결과와 AETHERA 3상 임상 연구 결과가 다뤄졌다. 먼저 주요 2상 임상 연구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 (systemic 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 sALCL) 환자를 대상으로 애드세트리스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 AETHERA 3상 임상 연구는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호지킨림프종 환자에게 공고요법으로 치료 시 애드세트리스의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연장 효과를 평가했다. 주요 2상 결과에 따르면 애드세트리스 첫 투여 시점부터 46.3개월(관찰기간 중앙값)경과 후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은 55.1개월(중앙값)이었으며 PFS가 20.0개월(중앙값)이었다. 또한 추정 4년 생존율은 64%였다. 참고로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sALCL)을 포함한 재발성 T세포 림프종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은 5.5개월(중앙값), 무진행생존기간은 3.1개월(중앙값)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완전 관해(complete remission, CR)를 달성한 38명의 환자들 중 19명은 마지막 관찰시점까지 관해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완전 관해를 달성한 모든 환자들은 OS 중앙값과 PFS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다. AETHERA 3상 임상은 최소 1개 이상의 재발 위험 요소를 가진 호지킨림프종 환자에게서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후 애드세트리스의 무진행생존기간 연장 효과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진행생존기간이 24개월로 나타난 위약군대비 애드세트리스 치료군은 43개월인 것으로 나타나, PFS의 유의한 개선을 입증했다. 크레이그 모스코비츠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지난 20년간 림프종 환자들에서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치료 후 치료 결과가 개선되지 않았다. 환자의 절반 정도가 재발한다. 즉 환자들의 치료 결과를 개선시키기 위한 치료옵션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발표된 AETHERA 임상 연구결과는 이식 후 즉시 애드세트리스를 투여했을 때 무진행생존기간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시켜 림프종 환자 치료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2014-12-17 16:10:32어윤호 -
그린스토어, 연말 이웃사랑 봉사활동 펼쳐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그린스토어 임직원 일동이 성남시 '나눔과 섬김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말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가 어르신의 현재 영양 상태를 1:1로 상담한 후, 개선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고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그린스토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카리브해산 산호 칼슘을 함유한 '코랄칼슘마그네슘 플러스 비타민D', 눈 건강을 위한 '아이프로텍트루테인', 혈행 개선을 돕는 '패밀리오메가-3' 등 1500만원 상당의 자사 건강기능식품 500개를 복지회관 측에 전달했다. 그린스토어 이미선 영양사사업본부장은 "겨울철은 입맛을 잃고 야외 활동도 어려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쉬운 계절"이라며 "영양 상담과 건강기능식품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스토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2014-12-17 15:29:0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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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GSK 판매하던 항응고제 2품목 공급한독이 내년 1월 1일부터 GSK가 공급하던 항응고제 '후락시파린주(나드로파린칼슘)와 아릭스트라주(폰다파리눅스나트륨)를 판매한다. 지난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애스픈(ASPEN)사와의 판매 및 유통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한독은 이 계약에 따라 여성외음부질환치료제 '오베스틴질좌제(에스트릭올)도 지난 9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종전 한국MSD에서 수입·판매해왔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내년 1월 1일자로 후락시파린주와 아릭스트라주의 판매를 개시한다. 작년 두 제품의 실적은 후락시파린주가 11억, 아릭스트라주가 약 3억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아스픈사의 매각 계약에 따라 판권이 이전됐다. 아스픈사는 두 약물의 매각을 위해 GSK에 약 11억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스픈사는 1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아프리카 최대 제약기업이다. 150여개국에 의약품 등록해 있을 정도로 해외진출도 활발하다. 한독은 두 항응고제 도입으로 순환기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2014-12-17 09:15: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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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피데이…외자사, 최장 17일 연말 연휴올해도 다국적제약사 직원들은 여유로운 연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약사들은 대부분 12월31일까지 근무하는 상황이다. 17일 데일리팜이 21개 주요 다국적사 연말 휴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11개 제약사가 10일 이상 연말 휴가를 공식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연휴는 신정(1월1일) 다음날인 2일이 금요일임에 따라, 주말을 포함 샌드위치데이까지 휴무로 이어져 예년보다 더 길다. 휴무가 가장 긴 제약사는 GSK와 애브비다. 이들 회사는 당장 이번주 금요일(19일)부터 2015년 1월4일까지 무려 17일간 장기 휴무에 돌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먼디파마, 길리어드 등 3개사는 22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14일간, 사노피-아벤티스를 비롯한 사노피 그룹 계열사(젠자임, 사노피파스퇴르 등), 화이자, 노바티스, 오츠카 등 회사들은 크리스마스이브부터 14일간 휴가를 즐기게 된다. 다케다제약의 경우 23일부터 휴가에 돌입하지만 공식 휴가는 신정까지다. 연휴기간은 10일이다. 오츠카를 제외한 일본계 제약사들이 상대적으로 연휴가 짧다. 쿄와하코기린은 12월25일~1월1일, 다이이찌산쿄는 12월27일~1월1일까지 휴무를 갖는다. 아스텔라스는 25일부터 연휴가 시작되지만 29, 30일 양일간 정상근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밖에 얀센, 머크,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바이엘, 박스터, BMS, MSD 등 제약사들은 자율 연차사용을 통해 각각 연말 휴무를 갖게 된다. 그러나 굳이 회사에서 정한 공식 휴무가 아니더라도, 많은 다국적사 직원들은 개인연차를 활용, 내주부터 10일 가량의 휴가 기간을 갖게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앞뒤로 휴무를 합쳐, 20일 넘게 쉬는 직원들도 많다. 업계 전반적으로 올 한해가 다사다난했던 만큼, 기다려왔던 연휴가 될 듯 하다"고 말했다.2014-12-17 06:14:59어윤호 -
고도비만 신약 CKD-732, 임상2b상 진입종근당(대표 김정우)이 개발해 미국에서 프래더-윌리증후군 치료제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CKD-732'가 호주에서 고도비만치료제로 임상2b상(후기임상)에 진입한다. 종근당과 공동으로 CKD-732(성분명 벨로라닙)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 자프겐(Zafgen)사는 15일(현지시각) 고도비만과 2형 당뇨병을 동시에 겪는 환자에 대해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임상2b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자프겐사는 임상2b상에서 체질량지수(BMI)가 30~ 60kg /m2 인 고도비만과 2 형 당뇨병을 동시에 겪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체중감량과 혈당조절 개선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호주 15개 센터 약 150명의 환자에게 12개월 동안 위약 또는 CKD-732 1.2mg /1.8mg을 주 2회 투여한다. 투여 완료 후 6~12개월 동안 체중변화, 혈당조절, 지질대사 및 염증반응의 수치변화를 측정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공복감 발생 여부와 환자 삶의 질에 대한 변화를 평가할 계획이다. CKD-732는 호주에서 진행된 임상 2a상(초기임상)시험에서 지속적인 체중감량 효능과 함께 공복감이 감소되고 심대사계 위험 지표인자들이 향상됐으며, 내약성이 양호한 것으로 관찰됐다. 또한 중성지방,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및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개선과 혈압강하 효과도 확인된 바 있다. 자프겐사의 최고경영자인 토마스 휴즈 박사는 "이번 임상 2b상은 CKD-732가 체중조절과2형 당뇨병과 같은 동반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2-16 11:02: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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