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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동아, 국내사 첫 '블라인드 채용' 도입동아쏘시오홀딩스가 국내 제약사 최초로 사진과 학력, 성별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선입견을 없애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11일 정부가 시행하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 발맞춰 제약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블라인드 제도 대상자는 올 하반기 이뤄지는 인턴 40명이 대상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와 동아제약 등 주요 사업사들이 블라인드 채용에 나선다. 이후 연구와 개발 등 전문직을 제외한 전 부문에 걸쳐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2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블라인드 제도를 통해 채용된 인턴은 약 4개월 간 근무하며 직무능력과 근무성적 등을 평가받는다. 역량이 뛰어난 인턴은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 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은 향후 정기 공채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위해 지난 1959년 공채 1기부터 50년 이상 지속해 오던 입사지원서 양식을 전면 수정했다. 불합리한 차별을 초래할 수 있는 사진과 학력,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을 없앤 새로운 입사지원서다. 새 입사지원서는 이름, 연락처, 자격& 8729;경력사항, 직무관련 교육 이수사항, 지원 분야 역량, 가치관만 기재하도록 했다. 채용 절차도 블라인드 방식을 도입하고 간소화 했다. 회사 관계자는 "면접관은 지원자 인적사항을 모르는 상태에서 직무관련 역량평가를 통해 선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동아는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정부가 주도하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며 "학력과 집안 배경 등 겉모습에 가려 기회를 얻지 못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59년 공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10기를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한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주요 사업회사 임직원 수는 2002년 1844명에서 2016년 2644명까지 43.4% 증가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전체로는 5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2017-07-11 08:57:07김민건 -
성장 정체맞은 C형간염 시장, 유한이 하면 다를까?쥴릭이 맡아온 길리어드의 C형간염 치료제 ' 소발디(소포스부비르)'와 ' 하보니(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의 새 공급사가 최종 결정됐다. B형간염과 HIV 파이프라인으로 협력관계를 돈독히 쌓아온 유한양행이다. 그간 C형간염과 에이즈 치료제의 원료의약품(API)을 납품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유한양행은 지난해 길리어드와 쥴릭의 계약종료 시점부터 유력하게 거론된 후보였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이승우 대표 역시 지난 5월 데일리팜과 인터뷰 당시 "국내 생산과 코프로모션 제휴를 맺고 있는 유한양행은 아웃소싱 대상이 아닌 동반자"라며, "유한은 길리어드가 CMO 제휴를 맺고 있는 글로벌 파트너사들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뛰어난 품질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유한양행 덕분에 길리어드는 후보물질 발굴과 신약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을 정도다. 국내에서만 1200억원대의 매출(2016년 기준)을 올린 블록버스터 약물을 유통하게 됐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유한양행주가도 덩달아 상승세다. 그런데 몇 가지 점검해야 할 사항이 남아있다. 글로벌 관점에선 C형간염이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소발디' 매출액이 허가된지 2년만에 급감하면서 길리어드의 인수합병설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하보니'와 '소발디' 매출을 따라 길리어드의 경영실적도 내리막을 향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주가지수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유한양행이 파트너로 나선 국내 C형간염 시장에선 과연 어떤 포인트를 주목해야 할까. ◆유한양행 외형확대에는 긍정적= 증권가에선 '소발디'와 '하보니'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단기적이나마 유한양행의 외형을 확대할 수 있다는 이유다. 유한양행이 소발디와 하보니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5일 직후 유한양행의 코스피 주가는 25만원대까지 치솟았다. 24만원 초반대를 유지했던 평상시 시세보다 4%가량 오른 수치다. 5일이 지난 10일 오후까지도 기대감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유한양행은 "길리어드사가 2016년 국내에서 판매한 '소발디'와 '하보니'의 매출액은 약 1200억원으로 당사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1조 3208억원 연결기준)의 9%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적시했다. 하이투자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 소발디와 하보니 매출액은 514억원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통상적인 상품 마진이 한 자리 수임을 고려할 때 소발디와 하보니도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연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 1조 4830(YOY +12%)→1조 5218(YOY +15%)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2018년 상반기 두 치료제의 신규 매출액이 약 548억원 발생할 것이란 전망. 하보니와 소발디의 도입품목 효과와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판매증가로 인해 3분기 매출액(4158억원, YOY+15%)과 영업이익(333억원, YOY+32%)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고무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도 함께 내놨다. ◆후발주자 합류 영향은 예측불가= 실제 '소발디'는 지난해 하반기 급여확대 이후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소발디 매출액은 각각 180억원을 기록하며 원외처방의약품 5위에 랭크됐다. 반면 작년까지 C형간염 시장에서 재미를 봤던 BMS의 다클린자와 순베프라는 각각 59억원과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가량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된다. 약의 효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소발디는 국내 C형간염 환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형 1, 2형에서 90%이상의 반응률(SVR12)을 보이며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다만 시장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올 상반기 동안만 바이러스직접작용제제(DAA) 계열 신약 2종이 국내 C형간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 MSD의 '제파티어(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는 1정당 13만원이란 가격과 하루 한번 1알 복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내세웠고, 애브비의 '비키라/엑스비라(리토나비르/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다사부비르)'는 한층 저렴한 급여가격(5만4333원/5053원)에 반응률 100%라는 메시지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기존에 소발디와 하보니를 처방받던 환자들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적다 치더라도 신규처방 영역에선 후발주자들의 영향을 배제하기 어렵다. ◆90% 이상 반응률…좋은 효과가 독? 가장 치명적인 건 완치가 가능하다는 C형간염의 질환 특성 자체다. 소발디, 하보니를 비롯한 바이러스직접작용제제(DAA)는 12주치료 반응률이 90% 이상에 달한다. 이는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B형간염과 달리, C형간염 치료제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가 힘들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600만명의 C형간염 감염자수를 2030년까지 100만명으로 줄이겠다는 액션 플랜을 공표했다. 퀸타일즈 IMS 연구소(QuintilesIMS Institute) 역시 올 상반기 제약보고서에서 "C형간염 치료시장이 이미 포화되어 가격경쟁이 심화됐고, 감염질환이 처방약 시장에서 쇠퇴하고 있다"며, "향후 10년 내 길리어드의 매출 순위가 급감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상태다. 실제 미국에선 2014년 10월 소발디가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지 1년만에 위기론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2015년 3분기 당시 매출액만 따지면 37% 증가한 83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이미 C형간염 파이프라인의 순이익은 하향세로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진출시기는 늦었지만 미국 시장에는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던 애브비의 비키라/엑스비라와 가격 경쟁을 펼친 것도 적잖은 타격을 입혔다. 그 결과 2016년 소발디의 글로벌 매출은 40억 달러로 2015년(52억 7600만 달러) 대비 3분의 1가량이 증발했다. 그나마 유전자형 구분없이 모든 C형간염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엡클루사(소포스부비르+/파타스비르)'가 투입되며 빈틈을 메꾼 상황. 지난해 6월 FDA 허가를 받았던 엡클루사는 반년동안 17억 5200만 달러의 판매고를 올렸다. 우리나라에도 범유전자형 C형간염 치료제가 도입될 수 있을지 여부는 예측할 수 없으나, 머지않아 소발디와 하보니의 매출액 감소는 피할 수 없는 수순이다. ◆C형간염 국가검진 도입된다면…시장확대 전망도 쥴릭파마를 통해 소발디와 하보니가 유통됐을 당시 자주 도마에 올랐던 유통마진은 아직까지 파악이 어렵다. 양사는 대외비라는 이유로 "마진과 계약기간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나마 유한양행이 '소발디'와 '하보니' 유통을 맡는 기간 동안 기대해 볼만한 호재로는 C형간염 바이러스(HCV) 항체검사의 국가검진 도입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C형간염이 많이 발생하는 고위험 지역에 한해 만 40세와 66세 등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시범사업 형태로 실시한 뒤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한간학회 역시 수년째 C형간염의 국가검진 도입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실제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검사가 전 국민 대상의 국가검진으로 도입된다면 C형간염으로 새롭게 진단받는 환자가 대폭 늘어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일각에선 MSD와 애브비가 가격을 대폭 인하하면서까지 국내 C형간염 시장에 진출한 데는 신규 환자발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란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검사비뿐 아니라 진단 이후 약제비 부담이 만만치 않아 실현되긴 쉽지 않으리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C형간염 치료제 시장은 감소하는 추세다. 그리 매력적인 시장은 아니라고 본다"며, "당장은 외형확대에 도움이 될지 모르나 장기적으론 긍정적인 상황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2017-07-11 06:15:00안경진 -
세종, 심평원 변호사 출신 영입…'로펌' 경쟁 뜨겁다공공기관 출신이나 전직 고위공무원 출신들의 로펌 합류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 로펌들이 공직자 출신 인재 영입에 본격 나서면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세종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던 김현욱씨를 전격 영입했다. 세종은 제약협회 부회장과 복지부 실장을 역임한 문경태 고문이 활동하고 있는 로펌이다. 세종에 김현욱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향후 보험관련 소송이나 등재, 의료 부문 소송 등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반응이다. 김현욱 변호사(42)는 고려대 법학과 출신으로 2006년~2009년까지 심평원 급여조사실과 법무지원단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심평원에서 법무지원단과 기조실에서 근무한 보험파트 전문 법률전문가로 알려져있다. 김변호사는 심평원 근무기간만 12년, 변호사 활동 기간이 6년차를 맞고 있는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심평원 근무시절 업무전반에 관한 법률자문과 관련 소송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심평원 업무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가 높고 법적으로 세밀한 부문까지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변호사는 “약제 보험등재 및 약사 조정 결정 등 의약품 급여제도에서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지원을 할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심평원 출신 변호사는 김현욱씨 외에도 법무법인 태평양과 엘케이를 거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한 이경철 변호사가 있다. 이 변호사는 태평양에 합류하기 전 심평원 송무담당변호사였다. 또 국내 최대 로펌인 김&장도 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출신으로 변호사였던 김성태씨를 영입한바 있다. 한편 공공기관 출신 변호사들의 로펌 합류와 함께 고위공무원 출신들의 로펌 가세도 잇따르고 있다. 이경호 전 제약협회장은 최근 대형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상임고문으로 영입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대 법대 출신 이 고문은 복지부 약정국장, 식품정책 국장,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정통 관료출신이다. 이후에는 20대 제약협회장를 지낸바 있다. 손건익 전 복지부 차관도 최근 법무법인 광장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손 고문도 30여년간 복지부에서 다양한 보직을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출신이다. 이에앞서 법무법인 화우는 이희성 전 식약처장을 고문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이들 인사외에도 현재 법무법인 김&장, 세종, 율촌 등에서는 식약처, 복지부 등 공무원 출신 인사들이 활동중이다. 대한약사회 보험담당 부회장을 역임한 이영민 전 부회장의 경우 최근 법무법인 코리아 상임고문으로 영입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2017-07-11 06:14:58가인호 -
한미약품 임직원, 헌혈캠페인에 총 6904명 참여한미약품이 37년 간 진행해 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 누적 참여자수가 총 6904명으로 늘었다.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10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그룹사 임직원 202명이 참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81년 1월부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이 계기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세파플랜트 직원들이 참여했다.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모은 헌혈양은 총 220만9280cc(1인당 320cc 기준)"라고 전했다. 최소 2만712명에게 수혈이 가능한 양이다. 오는 9월 평택 바이오플랜트와 국내 영업부 대상 캠페인 진행이 계획되어 있어 누적 참여자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상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흔쾌히 헌혈증서를 기부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에게 감사하며,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2명의 환우들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7-10 17:16:00김민건 -
GSK, 제약·컨슈머헬스 부문 승진인사 단행GSK가 제약, 백신 사업과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연구개발(R&D)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임원 및 본부장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홍유석 사장이 이끄는 GSK 한국법인에선 연구개발, 커머셜, 대외협력 부서에서 상무 1명과 이사 4명, 본부장 3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승진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양한 제품군의 글로벌 임상연구를 담당하며 한국이 GSK의 R&D 집중국가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임상연구팀 박수연 이사가 상무로 승진 임명됐다. 또한 백신 마케팅부 윤영준 본부장과 영업기획팀(Commercial Excellence) 박진경 본부장, 홍보 대외협력부 김정식 본부장, 학술부 민성준 부장(Medical Advisor, 가정의학과 전문의)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백신 학술부 장현갑 부장(Medical Advisor, 예방의학과 전문의)과 학술부 홍우성 부장(Medical Advisor, 비뇨기과 전문의), 홍보팀 양수진 부장은 각각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김수경 사장의 지휘 아래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사업을 이끄는 GSK 컨슈머 헬스케어의 경우 올해 초 P&G를 비롯한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다양한 유통채널 영업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쌓아온 김진성 상무를 리테일 영업부(Retail Sales)에 영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GSK 컨슈머 헬스케어의 공급관리팀 신용문 부장과 개발허가팀 박선주 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2017-07-10 13:41:02안경진 -
제5회 성천상에 '한원주'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과장아흔을 넘긴 고령에도 소외된 환자를 위해 인술(仁術)을 실천하고 있는 한원주 씨가 제5회 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JW중외제약은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선정하는 제5회 성천상에 한원주(91세, 여)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내과 과장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리며,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에게 수여되고 있다. 한원주 과장은 "환자를 돌보는 것이 자신의 천직"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의사로서 안정된 삶을 포기한 채 38년 간 소외계층의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헌신해왔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한원주 과장에 대해 "개인의 영달을 뒤로한 채 불우한 이웃이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술을 베풀어왔다"며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1949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고려대 의대 전신)을 졸업했다. 1979년 개인병원을 정리하고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부설 의료선교의원 원장에 취임해 도시영세민, 노숙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1982년 환자의 정서나 환경까지도 치료 영역에 포함시키는 전인(全人)치유진료소를 개설하며 의료혜택 제공과 생활비, 장학금 등도 지원하며 자립을 도왔다. 지난 2008년 의료선교의원에서 82세의 나이로 은퇴한 후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에서 내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다시 청진기를 들었다. 한원주 과장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기 위해 의사로서 소임을 다 했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여생도 노인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현역 의원으로서 그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내달 8월 17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은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생산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의약품 산업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제약인이다.2017-07-10 10:08: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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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하반기 워크숍 실시…정도경영 강조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6~7일 양일간 '혁신 2017! 새로운 광동! 정도경영과 핵심가치 확립'을 주제로 2017년 하반기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광동제약 임직원은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각 사업부별 하반기 계획을 점검해 올해 목표달성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가 리더십의 전환 이후 사회 전반의 개혁이 이뤄지고, 투명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며 "강도 높은 변화와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광동제약은 정도경영의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사업부와 부서, 개인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했다. 영업대상은 유통사업부(이석 이사), 단체상은 OTC 사업부 서울 강북지점(한양수 지점장) 외 9개 팀, 개인상은 생수영업팀 노종헌 차장 외 15명이 받았다. 수상부서와 개인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영업부서와 일반부서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전국의 지점, 공장 등에서 모인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대 김난도 교수, 이승재 전 동아일보 기자 등 초청명사 특강과 본부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정도경영과 핵심가치 확립'을 선언한 광동제약은 5대 핵심가치로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창의적 사고 △도전과 실천 △인재제일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는 핵심가치 확립을 위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창의적 기업문화를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2017-07-10 09:27:51이탁순 -
정도경영을 위한 CP수호자, '휴온스 GRC감사실'[3] 휴온스 이형석 GRC 감사실장 지난해 5월 휴온스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완료했다. 뒤이어 9월 휴온스 그룹의 전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 CP강화 선포식을 가졌다. 2014년 CP자율준수편람 등을 만들며 공식적으로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도입을 선포했지만,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CP강화와 정도경영을 상기시킨 행사였다. 상징적 의미를 넘어 실질적으로 행동화하겠다는 그룹사 차원의 의지의 표명이었다. ◆법무부터 영업부서까지 전문화된 CP관리 부서의 신설, GRC감사실 지주사 전환과 함께 이뤄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GRC(Governance Risk Compliance)감사실 신설이다. 감사실은 휴온스글로벌 산하 계열사 CP를 관장한다. 부서 신설과 함께 삼성전자 등에서 수십년 간 공정경쟁준수 경험을 가진 이형석 감사실장이 휴온스의 CP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5월 전까지만 해도 CP업무를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팀에서 운영을 해오며 병행업무의 성격이 있었습니다. GRC감사실을 CP와 감사까지 전담하는 부서로 만들며 업무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화 한 것입니다." 휴온스는 2010년 클린카드 제도를 도입해 유흥주점 등 불건전업소에서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했다. 그러나 사업이 확장하고 많은 업무가 진행되면서 모니터링 강화가 요구됐다. GRC감사실이 탄생한 배경이다. GRC감사실은 전문성이 특징이다. 앞서 전략기획팀에서 CP업무 경험이 가장 많은 담당자와 법무 1·2팀에서 채권과 영업관리를 맡던 담당자, IT보안 전문가 등 각 분야에 특화된 담당자 5명을 선발했다. 여기에 올해부터 종합병원과 개원가에서 영업을 하던 담당자를 더해 총 8명으로 늘렸다. 특히 영업부서 출신이 CP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 감사는 "실제 영업행위를 하다보면 일탈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겠나"라며 "그런 경험을 가진 만큼 일반 직원보다 어떤 현장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가장 잘 알 것"이라고 설명했다. GRC 감사실의 첫 번째 임무는 CP관리와 교육이다. CP업무 점검을 위해 감사 권한을 부여했을 정도다. 두 번째가 보안업무다. 부가적으로는 채권관리와 소송 등을 맡고 있다. 휴온스 영업지점은 지역별 총 11개가 있다. 이중 매월 1곳에 감사실 정기감사가 이뤄진다. 고액처나 수금이상처 등 특이적인 곳이 발견되면 비정상 영업행위를 확인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를 하는 특별감사도 수시로 진행 중이다. 이 때문일까? 이 감사는 "우리가 생긴 이래로 영업사원이 계속 불려오니 싫어한다"며 웃으며 말했다.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 부서로서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일 것이다. ◆"거래의 투명화, 불법 리베이트 규제는 계속 강화 될 것" "결국은 거래의 투명화, 리베이트 관련 규제정책은 계속 강화 될 것입니다. 새로운 정부 정책과 시대적 추이 자체가 CP를 안 하면 회사의 존립 자체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예상되는 다양한 정부 정책과 사업 방향에 부합하는 강화된 규정을 만들 생각입니다." 2018년부터 경제적 지출보고서 작성이 의무화됐다. 휴온스도 차근히 준비해나가고 있다. 먼저 휴온스 그룹의 IT계열사를 통해 휴온스 그룹만의 지출보고서 관리 ERP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청탁금지법 교육을 맡았던 감사실도 확정된 지출보고서 양식에 따라 ERP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전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까지는 "잘못을 알려주면 된다"는 이 감사의 생각이다. 그는 "내년부터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관련 규정을 강화하고 전방위적인 모니터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실사례를 통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서며, 감사 권한을 부정 적발 보다 프로세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CP관리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내실화, 2018년 CP등급 평가...최고경영자의 의지가 '핵심' "다른 회사도 CP전담 부서가 있지만 CP관리와 감사를 한 곳에서 하도록 조직을 만든 것은 타 기업과 차별화 되는 부분입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준법경영을 위해 CP와 감사라는 두 중책을 준 것이 최고경영자 의지의 표현이고 저의 책무입니다." 휴온스는 지출보고서 의무화 이전까지 CP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감사는 "CP등급 획득도 중요하지만 A등급을 받았다고 투명하거나, 없다고 불투명한 것은 아니다"며 먼저 내실을 기하겠다고 했다. 그 다음에야 제약바이오협회가 만든 자율평가등급, CP등급, 반부패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등을 획득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빗방울이 있다"며 휴온스도 여기에 맞추려 노력 중이라고 했다. 그 중 최고 경영자의 의지야말로 휴온스 CP의 핵심이라고 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지주사 전환 이후 매월 전 계열사 홈페이지에 CEO칼럼을 쓰고 있다. CP운영에 대한 개념부터 다양하게 변하는 제약산업 정책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생각을 담고 있다. 그는 2010년 쌍벌제 시행 이후 경영이념으로 신뢰경영, 품질경영, 고객감동 경영을 세우고 윤리·준법·정도경영을 경영 지속의 근본으로 삼고 있다. 공정경쟁에 꽤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2017-07-10 06:15:00김민건 -
유한-길리어드 파트너십,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최근 유한양행이 길리어드의 C형간염치료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와 하보니(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 국내 판매를 맡기로 하면서 두 회사 간 관계가 새로 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의 국내 독점 판매를 알렸다. 유한양행은 길리어드의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와 베믈리디에 이어 C형간염 치료제까지 가져오면서 '길리어드 간염 치료제' 라인업을 완성했다. 증권업계는 이날 발표로 유한양행의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익이 최대 8%까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IMS헬스데이터 기준 소발디와 하보니는 지난해 각각 808억원과 168억원을 올렸다. 두 제품이 약 1000억원대에 가까운 매출을 세운 초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만큼 유한양행에 대한 실적 전망도 밝을 수 밖에 없다. 유한은 지난해 1조 3208억원을 올리면서 국내 제약사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다국적사로부터 도입한 제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특히 기존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경우 지난해 1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성장했다. 유한양행 자체 집계에 따르면 1329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0%다. 유한양행 의약품 중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다. 유한양행과 길리어드는 '전략적 협력'이란 깊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돕고 있다. 지난 5월 비리어드의 단점을 개선한 B형간염치료제 베믈리디(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허가는 유한과의 협력확대 신호탄으로 읽힌다. 여기에 소발디와 하보니 독점 판매는 이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먼저 베믈리디는 길리어드가 오는 11월 특허가 만료되는 비리어드의 제네릭 방어를 위해 5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이다. 안정적인 기존 시장을 지속해서 가져가겠단 양측의 윈윈전략이다. 앞서 BMS의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는 특허 만료와 제네릭 출시로 최대 41%까지 수익이 급감했다. 베믈리디는 현재 국내 상급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약가위원회를 통과하거나 준비 중이다. 소발디와 하보니는 지난해 12월 기존 유통사인 쥴릭파마와 계약이 끝난 뒤 그 행방이 관심을 모았다. 물밑에서 유한양행과 길리어드가 다시 한번 움직인 결과가 이번 국내 독점 판매다. 간염치료제 뿐만 아니다. 지난 2월 에이즈 복합제 젠보야 판매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유한양행과 길리어드가 이미 판매 중이던 에이즈 치료제 트루바다와 스트리빌드에 이어서다. 또한 길리어드의 항진균제 암비솜도 유한양행이 판매 중이다. 간염치료제 비리어드, 하보니, 소발디에 에이즈치료제 트루바다(107억원), 스트리빌드(200억원), 항진균제 암비솜(156억원)까지 이들의 2016년 실적은 2611억원에 달한다. 무엇보다 유한과 길리어드의 상생관계는 원료의약품에서 찾을 수 있다. 길리어드가 유한양행에 제품을 맡기고, 해당 제품 원료는 유한양행이 공급하면서 물고 물리는 이익관계가 형성된 셈이다. 유한양행은 유한화학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길리어드에 C형간염치료제와 에이즈치료제 등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2016년 유한양행은 C형간염과 에이즈 원료의약품 등 해외수출로 2464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 매출의 19%에 달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화성2공장을 완공한 유한양행은 원료의약품 수출 비중을 21%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길리어드 제품이라면 유한이 가져갈 확률이 높다"고 했다. 길리어드가 유한양행에 아웃소싱하고 원료를 유한화학이 생산하는 만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이다.2017-07-08 06:14: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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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QA, 창사 3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지난 6일 임상시험 품질보증 전문기업 C&R QA(대표 현수미)가 창사 3주년을 맞아 씨엔알 큐에이 컨퍼런스(C&R QA CONFERENCE) 2017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C&R QA는 임상시험 품질보증 및 약물감시에 관한 법규 변경이 임상시험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으며, 품질보증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CRO 등 임상시험 종사자 125명이 참가해 네트워킹을 도모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영국의 임상시험 품질보증 업체인 ADAMAS의 Shehnaz Vakharia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와 Maggie Lim GSK 아태평양 임상품질보증 디렉터(Clinical Quality Assurance Director), 신주영 성균관 약대 교수 및 현수미 C&R QA 대표가 연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품질보증 및 약물감시를 주제로 발표했다. 총 4개의 발표 세션과 논의 시간을 통해 최근 임상시험 관련 법규의 변경이 가지는 의미와 임상시험의 품질보증, 약물감시에 미치는 영향 및 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수미 C&R QA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의뢰자에게 최신의 법규와 글로벌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며 "오늘 공유된 임상시험 관련 정보와 출시가 발표된 웹 기반 임상관리 시스템(web-based Quality Management System, QOMPAS)을 통해 C&R QA가 국내에서 시행하는 모든 임상시험의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R QA는 2014년 8월 설립된 품질보증 전문 회사다. 다양한 임상시험실시기관과 제약사 등 100여 곳에 대한 점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2017-07-07 15:33: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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