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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 풀케어, 'Re, 다시 시작' 캠페인 첫선[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 'Re, 다시 시작' 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은 2020년부터 진행되는 풀케어의 브랜드 캠페인 '다시 맑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풀케어(Fulcare)의 영문 스펠링 중 뒷부분 're'에 착안해 '다시'라는 키워드를 강조함으로써 새해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운동편'과 '취미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코로나19로 잠시 움츠린 나의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움직임이나 취미 활동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나레이션 및 영상과 함께 풀케어의 3중 솔루션으로 다시 건강하고 맑은 손발톱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약사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더했다. 신규 영상은 지난 1일부터 풀케어 유튜브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한국메나리니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건으로 지난 일 년간 우리의 일상은 많은 부분에서 위축됐고 변화가 불가피했다. 새롭게 맞이한 2021년 신축년 새해를 풀케어와 함께 희망차게 다시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2021년에는 손발톱 무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침투, 보호, 성장촉진에 강점1,2,3이 있는 풀케어의 3중 솔루션으로 무좀에서 벗어난 일상과 맑은 손발톱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케어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 대표 손발톱 무좀 치료제 브랜드다. 풀케어만의 글로벌 특허기술 오니텍(ONY-TEC) 기술은 손발톱을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하루 1번 바르는 편리함을 갖춰 손쉽게 무좀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피부 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을 출시하며 무좀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2021-02-02 10:16:33정새임 -
유유제약, 비나폴로 라디오광고…유원상 대표 참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레트로(복고풍) 감성을 담아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나폴로' 라디오광고를 진행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했다. 라디오 광고는 5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비타민 스테디셀러인 비나폴로 브랜드 특색을 살려 레트로 감성의 광고 카피와 BGM(배경음악)으로 구성됐다. 특히 브랜드명 '비나폴로'가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제품명 상기도를 높였다.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유제약 기업명을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라디오 광고는 인기 라디오 채널인 MBC-FM, SBS-FM의 간판 프로그램(배철수의 음악캠프, 김영철의 파워FM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휴대폰 및 PC에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는 라디오 앱(MBC mini)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시간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접할 수 있다. 비나폴로는 육체피로, 체력저하, 근육통, 구내염 등 각종 만성피로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윤호진 유유제약 홍보팀장은 "레트로 감성 광고를 통해 비나폴로를 알고 있는 중& 8729;장년층 등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는 최근 세련된 광고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을 목표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2021-02-02 09:11:24이석준 -
GC녹십자, 임상 전문가 신수경 상무 영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의학본부 임상Unit장으로 신수경(49)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수경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약학 석사학위 취득한 후 공중보건학 박사과정를 수료했다. 이후 노바티스 코리아에서 임상본부를 총괄했고, 최근까지 아이큐비아 코리아에서 임상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전략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수경 상무는 앞으로 GC녹십자의 임상시험 전략 수립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2021-02-02 09:07:52정새임 -
휴젤, 中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2차분 수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중국에 수출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가 지난해 12월 1차 선적에 이어 2일 2차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휴젤은 작년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으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포문을 열었다. 회사 관계자는 "레티보는 중국 의료미용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0 라이징프로덕트'로 선정되는 등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2.0 시대를 견인할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면서 "중국 현지에서 레티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파트너사 사환제약의 추가 발주 시기도 예상보다 빨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에 대한 호감과 신뢰도가 높은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수년간 1위 자리를 수성한 자사의 우수한 톡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함에 따라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앨러간의 '보톡스'와 란저우연구소의 'BTXA', 입센의 '디스포트' 총 3가지다. 보톡스는 제품력은 갖췄지만 고가의 제품으로, BTXA는 합리적인 금액이지만 제품력이 다소 아쉬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입센 디스포트의 경우 허가 제품의 용량 차이가 있어, 휴젤의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휴젤은 합리적인 가격정책과 더불어 보툴리눔 톡신 시술 및 관련 교육에 관심이 높은 중국 현지 보건의료전문가들의 수요에 맞춰 중국 현지에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를 통해 현지 의료인에게 학술 교육 및 우수한 K-에스테틱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휴젤은 이번 주 개최 예정인 온라인 론칭회를 시작으로 주요 15개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술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중국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2021-02-02 09:06:34정새임 -
잘키운 레이저티닙 덕에...오스코텍, 5년치 매출 벌었다[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오스코텍이 지난 2년동안 신약 기술료 수익으로 570억원가량을 확보했다. 개발 초기 똘똘한 신약 1건을 유한양행에 넘기면서 5년치 매출보다 많은 금액을 벌어들였다. 오스코텍은 유한양행으로부터 얀센바이오텍 기술이전 마일스톤 중 2210만달러(약 248억원)를 분배받을 예정이라고 지난달 26일 공시했다. 입금 예정일은 공시일부터 3개월 이내다. 회사 측은 "지난 2015년 유한양행과 체결한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분배수입이다"라며 "전체 마일스톤 중 40%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속회사인 제노스코와 함께 수령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오스코텍이 공개한 기술료는 얀센이 자체 개발 중인 이중항암항체 '아미반타맙'과 유한양행으로부터 도입한 EGFR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관련 3상임상시험의 투약개시에 따른 마일스톤이다. '레이저티닙'은 지난달 국내 31번째 개발 신약으로 허가받은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의 성분명이다.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는 지난 2015년 7월 EGFR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을 이전하면서 유한양행과 총 1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정액기술료 10억원을 수령하고, 유한양행이 1상임상을 승인 받은 다음 5억원을 지급받는 조건이다. 유한양행이 국내외 2상임상까지 수행하되, 초기기술료 지급 및 임상개발 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될 경우 기술이전 수입을 6:4 비율로 분배하는 조항을 넣었다. 유한양행은 전임상 직전 단계였던 '레이저티닙' 개발 권리를 넘겨받고 물질 최적화와 공정개발, 전임상, 임상단계를 거쳐 2018년 11월 얀센바이오텍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5000만달러와 임상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를 포함해 최대 12억5500만달러(약 1조5000억원)에 이르는 계약이다.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기술수출로 지난 2년간 총 1억500만달러를 확보했다. 얀센이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관련 글로벌 1/2상임상시험을 착수한 데 따른 마일스톤 3500만달러를 작년 4월에 수령하고, 11월에는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관련 글로벌 3상임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6500만원이 추가로 유입됐다. 기술수출 이후 개발단계 진척으로 마일스톤으로만 1억원을 챙겼다. 원개발사인 오스코텍도 덩달아 기술료 유입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를 누렸다. 오스코텍은 2018년 계약체결 직후 유한양행으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1700만달러를 지급받았다. 이후 이번 2차 마일스톤까지 3400만달러의 분배수익이 추가로 발생했다. 오스코텍이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 및 개발 진척으로 2년간 확보한 수익은 5100만달러(약 570억원)에 달한다. 오스코텍은 2015~2019년까지 5년간 4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6년 전에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 1건으로 2년만에 5년치 매출보다 많은 금액을 벌어들인 셈이다. 업계에서는 '레이저티닙'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오스코텍의 수익성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리란 기대감을 내놓는다. 얀센은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관련 초기 임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하고 글로벌 3상임상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12월 '아미반타맙' 단독요법의 미국식품의약국(FDA)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을 마쳤고, 2023년까지 '레이저티닙'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별개로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단독요법 관련 글로벌 3상임상을 자체 진행하고 있다.2021-02-02 06:18:05안경진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상장 5년만에 외형 190% 급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외형이 상장 5년만에 190% 급증하며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률은 30%대에 재진입했다. 2016년 이후 4년만이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사업 전 부문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창립 최초로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률은 30%를 넘겼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087억원으로 전년(839억원) 대비 29.66% 증가했다고 1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191억→334억원)과 순이익(161억→310억원)도 각각 75.03%, 108.5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0.73%다. 업계 평균(7~10%)을 3배 가량 상회하는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리엔톡스(의약품), 콘쥬란 및 리쥬란(의료기기)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연결대상법인의 손실폭도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연결 실적에 파마리서치바이오 등 5개 기업을 포함하고 있다. 단 실적 대부분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서 발생하고 있다. 상장 모범생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상장 모범생'으로 꼽힌다. 상장 이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어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2015년 7월 코스닥에 입성했다. 이후 해마다 외형이 늘었다. 2015년 375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1088억원으로 5년만에 190.1% 늘었다. 수익성도 잡았다. 영업이익률은 2015년 42.93%에서 2018년 13.53%까지 낮아졌지만 2019년 23.04%으로 회복한 뒤 지난해는 30.7%로 높아졌다. 30%대 영업이익률은 2016년(30.65%) 이후 4년만이다. 향후 전망도 밝다. 신제품 효과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2019년 1월 출시된 콘쥬란의 경우 지난해 3월 급여 적용 후 매출이 늘고 있다. 차별성 때문이다. 대체재라 할 수 있는 HA는 보험 인정 횟수가 6개월간 3회인 반면 콘쥬란은 6개월간 5회이다. 1800억원 규모 국내 HA시장을 콘쥬란으로 대체할 경우 시장 규모는 3배 수준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리쥬메이트는 리쥬란의 단점인 통증을 개선하며 라인업에 깊이를 더했다. 올 상반기에는 리쥬란HB 출시가 예정돼 있다. R&D 확대로 기업가치 제고도 노리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최근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교(UCI)와 항암제 개발과 관련된 특허권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뉴클레오티드를 이용한 최첨단 나노 기술을 활용한다. 향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특허 기술을 사용해 연구, 개발, 글로벌 판매까지 신규 항암제 개발에 있어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증권가 관계자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콘쥬란의 성장 외에 리쥬란 신제품(HB) 및 관절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 출시,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 턴어라운드 등 이익 개선 모멘텀이 다수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PDRN/PN 기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PDRN/P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다. 인체 고유의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 및 촉진시키는 자기재생 촉진제이다. 2007년 Mastelli사와 전략적 제휴로 PDRN 제조 기술을 확보했고 2013년 GMP 인증 공장, 2019년 2공장을 준공했다. 주력 제품은 콘쥬란(무릎 관절강 주사), 리쥬란(항노화 치료제) 등이다.2021-02-02 06:14:45이석준 -
건일, 병원영업부 조직개편…"경영 효율 극대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이 2030 비전 달성을 기반으로 한 병원영업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건일제약은 혁신과 성장이라는 올해 경영 목표 실현을 위해 특별 인사를 진행하고, 강만수 준법경영팀장을 병원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강만수 본부장(사진)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동아제약을 거쳐 2009년 건일제약에 입사한 재원이다. 이번 임원 승진 인사는 COVID-19 장기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일제약은 “강만수 본부장은 오랜 영업현장 경험과 준법경영팀에서 실무 경력으로 효과적인 영업전략을 수립을 통한 영업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2-01 21:48:57노병철 -
삼진제약, 지난해 영업익 333억…전년비 25.9%↓[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진제약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333억원으로 전년(449억원) 대비 25.9%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9억원에서 2352억으로 2.8%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19억원에서 280억원으로 135.5%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9년 비경상적 요인 잡손실 해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21-02-01 17:20:50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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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작년 매출 전년비 1500배↑...'코로나 깜짝 수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진단기기업체 피씨엘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무려 1500배 가량 뛰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로 역대급 실적을 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피씨엘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537억원으로 2019년 3600만원에서 1499배 확대됐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47.8%에 달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공급으로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피씨엘은 2008년 면역진단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제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바이오벤처다. 지난해 코로나19 진단 관련 10개 제품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치솟았다. 피씨엘이 개발한 인체 손 끝에서 채취한 혈액에서 IgG과 IgM 항체를 검출해 코로나19 감염을 확인하는 항체 현장진단 키트는 이미 독일과 이탈리아, 스페인, 헝가리 , 폴란드,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등 해외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2021-02-01 16:42:17천승현 -
휴베나, 김준철 상무 신임 대표 선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에서 의료용기& 8729;이화학기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휴베나가 신임 대표에 전 휴온스글로벌 B2B사업실장 김준철 상무(54)를 선임했다. 1일 회사에 따르면 김준철 대표는 학군장교(ROTC) 29기 출신으로 한미약품, 건일제약, 경남제약을 거쳐 2012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에서 점안제 등 의약품 CMO를 중심으로 B2B사업을 총괄했다. 국내 주요 제약사는 물론 한국알콘,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한국산텐 등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성사시키 휴온스 B2B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김준철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베나가 제공하는 고품질의 의료용기 및 각종 원부자재, 이화학기구들의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보고있다. 휴베나의 새 도약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휴베나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로 1991년 의료용기 전문 기업으로 설립됐다. 이후 사업을 확장해 앰플, 바이알을 포함한 의료& 8729;제약 분야의 다양한 원& 8729;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해 B2C사업도 전개하고 있다.2021-02-01 14:15:3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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