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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국대 접촉자 점검에 수진자조회 서비스건국대학교 내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시작된 원인미상 호흡기 질환자 발생에 따라 건보공단이 의료기관에 수진자조회 서비스를 접목,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보공단은 의료인이 진료 전 외래 환자 중 의심환자 접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3일부터 '의삼환자 접촉자 여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련 정보는 수진자조회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격리대상자(건국대), 일상접촉자(건국대), 접촉자(건국대) 3가지 유형으로 표기된다. 격리대상자는 자택과 병원, 시설관리에 해당하며, 일상접촉자는 능동감시, 접촉자는 기타 또는 공란으로 표기를 확인할 수 있다.2015-11-04 18:06:39김정주 -
"로봇수술 급여화 부작용 우려…선별 적용 필요"이른바 '다빈치'로 대표되는 값비싼 로봇수술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비용이 대체 수술법보다 2~3배 더 비싸 비용효과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급여화의 방법론이 화두에 올랐다. 정부는 비용효과성과 급여 우선순위가 떨어지더라도 사회적으로 보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다면 통상 급여에 대한 유의미한 검토를 하기 마련인데, 로봇수술의 경우 급여화로 인해 줄줄이 발생할 부작용이 예측가능해, 특정하고 엄격하게 선별급여 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김한숙 사무관은 오늘(3일) 낮 심사평가원에서 열린 '로봇수술 급여화 방향 설정 공개토론회'에서 이 같은 정부의 고민과 검토 상황을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강화 계획에 따라 2013년 로봇수술의 건강보험 적용 검토가 시작됐다. 로봇수술은 비급여 발생 규모가 높은 대표적 수술인데, 5개 병원 비급여 조사결과 비급여 점유율 17.1%, 연 1300억원 규모로 행위 항목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비급여 시장에서 로봇수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인데, 그만큼 의료 이용량 통제와 관리가 급여권 안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문제는 가격이다. 비급여로 책정된 비용(관행수가)은 현재 적게는 700만원, 많게는 1500만원으로 형성돼,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보다 2~3배 이상 비싼 것이다. 환자 부담이 큰 이유다. 일단 심평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네카)은 다른 수술에 비해 비용효과적이지 못하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전립선암을 예로 들면, 임계값 3050만원을 기준으로, 개복수술 대비 1억3250여만원/QALY, 복강경수술 대비 2억5214여만원/QALY로 경제성이 매우 떨어진다. 안전성과 유효성에서도 수술시간과 성기능회복률 빼고는 모두 복강경과 개복에 비해 비효율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환자와 사회적 요구도가 높다는 점은 그만큼 국민 부가편익이 있다는 의미인데, 김 사무관은 암환자 보장성 강화와 환자 가계 부담 능력에 따라 로봇수술을 할 수 있는 불형평성 완화, 의료이용량 관리 용이를 장점으로 꼽았다. 이를 종합해 검토한 급여평가위원회는 지난 9월 회의에서 만약 급여화를 한다면, 매우 보수적으로 특정 행위에 선별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다. 사회적 파급력이 큰 항목으로 의료전달체계, 의료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선별급여 여부를 평가하고, 특정 전문과목 피해 등 여파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급여화가 되면 병원들이 앞다퉈 해당 장비 구매(대당 약 30억원)를 서두르고 급여 이득이 업체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장비 국산 개발이 가시화될 시점에 급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관점도 급평위는 덧붙였다. 풍선효과도 배제할 수 없는 부작용이다. 정부가 최근 예측한 바에 따르면 암수술 건수가 충분한 의료기관 중 대형기관은 현재 2~5대씩 구비하고 있는데, 급여가 진행되면 총 26개 기관에서 29~80대까지 추가구매가 예측되고 있다. 즉 암종별 효과성과 점유율 차이, 급여대상 전문과목만 손해를 보는 측면과 치료 효과성이 입증되지 않은 비급여수술은 여전히 이득을 볼 가능성, 이 같은 문제들로 인한 의료이용량 통제 가능성 여부 등 문제가 예측가능한 것이다. 김 사무관은 "장비 과잉공급과 환자 쏠림, 로봇수술 실시건수 급증과 전문과목 불균형, 전공기피 가능성, 유망기술 발전 등에 파급이 예상된다"며 "국내 기술개발 수준을 볼 때 2017년 이후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 급여화에 딜레마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2015-11-03 14:15:21김정주 -
복지부, 24일까지 국립마산병원장 공개 모집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마산병원장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마산병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 결핵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202병상 규모 특수병원이다. 최종 선발자는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희망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오는 24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2-2100-6756, 6857, e-mail : jaeho-yang@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11-03 09:45: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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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카프렐사-전립선암 퍼마곤 단독요법 신설갑상선암과 전립선암 급여기준에 반데타닙(카프렐사정) 단독요법, 데가렐릭스(퍼마곤주) 단독요법이 각각 신설됐다. 또 항구토제 투여기준 중 파로노세트론(알록시주) 급여 인정기준이 변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공고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2일 개정내용을 보면 2군 항암제 목록에 반데타닙과 데가렐릭스가 추가됐다. 구체적으로 반데타닙은 갑상선암에 단독요법(1차 이상, 고식적요법)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데갈렐릭스는 전립선암에 역시 단독요법(1차, 고식적요법)으로 급여 투약하도록 기준이 새로 마련됐다. 아울러 항구토제 투여기준 중 인트라베누스 케모테라피 주2 사항 중 파로노세트론 급여기준은 '1주기 당 1바이알까지', 3일을 초과해 지속되는 항암요법에는 '1주기 당 2바이알(투여간격은 항암요법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조절 가능)까지' 급여를 인정하도록 확대·변경됐다.2015-11-03 06:14:53김정주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지역아동 대상 홍보 행사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이사장 성상철)은 지난달 30일 청풍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19명과 함께 인재개발원(제천시 청풍면)에서 '청풍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을 주제로 건강보험 제도 홍보를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서비스 보장, 건강검진, 장기요양보험 등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업무와 지역사회 내에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애니메이션 관람, 전문 해설사의 별자리 강의와 천체 관측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덕수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보험제도가 무엇이며 우리 생활 속에서 왜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11-02 18:57: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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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호흡기질환 의심환자 50명 격리 치료 중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집단발생과 관련, 2일 0시까지 총 76건(누적)의 신고를 접수받았고 밝혔다. 또 이 중 50명은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돼 의심환자로 분류 7개 의료기관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심환자는 급성비정형폐렴(acute atypical pneumonia)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중증사례는 없고 입원 이후 19명은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했다.2015-11-02 15:54: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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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 출신 차관·국장, 의료복지 파괴 사전포석"시민사회단체가 경제부처 출신 복지부 차관과 국장(보건산업정책국장)이 임명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를 철저하게 산업생산의 도구나 하위 파트너로 만드려는 시도이며, 가뜩이나 허약한 한국의 의료복지를 파괴할 행위로 중단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2일 "복지부는 의료와 복지를 위한 부처여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먼저 "경제관료 출신 복지부 차관은 보장성 강화와 감염대응을 결정하는 건정심 의장에 맞지 않다. 더구나 방문규 차관은 예산전문가라는 평가에 비춰 볼 때,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보다는 재정효율화에 집중할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올 초 입원료 본인부담금을 인상하려는 시도를 한 바 있고, 의료급여환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상황"이라며 "우리는 향후 정부의 건정심 내 보장성 축소 및 재정긴축 시도를 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2016년으로 만기 예정인 건강보험 국고지원법안 개악 시도 중단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미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됐듯이 기재부는 건강보험 국고지원을 매년 지원하는 일반회계로 전환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며 "기재부가 건강보험 국고지원을 개악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에서 복지부는 건강보험 국고지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복지부를 경제부서 하위파트너로 전락시키려는 시도도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보건의료를 기재부 통제 하에 두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보험-병원 연계 및 알선을 합법화하는 국제의료사업지원법에 복지부는 반대의사를 명확히 해야 한다. 경제관료의 연이은 복지부 임명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빠른 통과를 위한 꼼수가 돼선 안된다"고 요구했다. 복지부의 보건산업정책국은 보건산업의 영리성을 견제하는 부서가 돼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단체는 "마치 보건산업이 차세대 먹거리요, 돈벌이 산업인 양 일부에서 포장되고 있지만 OECD 국가 대부분에서 보건의료는 공공재와 사회안전망"이라며 "정부가 보건산업 육성을 무차별로 밀어붙일 때 한 나라의 의료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제한하는 일이 보건산업정책국의 역할이 돼야 복지부의 올바른 기능정립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결론적으로 "한국의 나아갈 바는 형편없는 건강보험 보장성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재난적 의료비 구제 등에 맞춰져야 한다. 메르스 사태의 교훈은 의료산업화가 아니라 의료복지 확대"라고 촉구했다.2015-11-02 15:45: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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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건보적용 방안 모색...정부 토론회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박근혜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일환으로 로봇 수술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3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봇수술은 컴퓨터가 제공해주는 3차원 영상을 바탕으로 인간의 손을 대체한 로봇 팔을 활용해 실시하는 수술을 말한다.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한계를 넘어 움직임에 제한이 없고 손떨림이 없어 비교적 정확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로봇수술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서는 그동안 의료계, 학계, 환자단체 등에서 매우 다양한 관점이 제기돼 왔다. 매우 고가(700만~1500만원) 수술이므로 건강보험이 적용될 경우 로봇 수술이 불가피한 일부 전립선암, 직장암 등 암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반면, 일반적으로 실시되는 개복 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에 비해 치료 효과가 있는지 명확히 입증된 단계는 아니다. 다만 수술 편의성이 개선되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또 고가 장비를 사용하는 만큼 장비 구매와 특정 수술 건수 증가 등 의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를 통해 로봇 수술의 급여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로봇 수술 급여 적정성에 대해 보다 신중히 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사평가원 정영애 수가등재부장이 '로봇수술 현황 및 임상적 유용성', 복지부 보험급여과 김한숙 사무관이 '로봇수술 급여화 방향'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차의과대 전병율 교수를 좌장으로 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 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 한림의대 비뇨기과 이영구 교수, 고대의대 외과 김선한 교수,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노동건강연대 이상윤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15-11-02 12:00: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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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15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최고상 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전체 공공기관 중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돼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심평원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국민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질병통계와 국민에게 유용한 보건의료정책 등을 상세히 소개해 알 권리와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건강·질병통계는 시인·음악가등 '유명인들의 질병이야기'를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질병통계 그래프, 인포그래픽 포함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고, 국가기관이나 협회 등에서 검증 받은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심평원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보건의료정책을 TV캠페인 송출시기와 각종 SNS 채널을 연계 진행해 다양한 채널의 사용자와 팬들을 블로그로 유입하는 효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째다. 블로그를 활용해 브랜드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소비자와 공감& 8228;소통하는 활동에 가장 두각을 보인 기업 또는 공공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송문홍 홍보실장은 "건강 콘텐츠는 넘쳐 나치만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질병의 진료인원 추이나 점유율, 계절·연령별 주의 질병 등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더욱 친숙하고 신뢰성 있는 기관으로 다가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5-11-02 10:37: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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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15년 하반기 포괄수가제 아카데미'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이달 12~13일 양 일 간 제1별관(서울 서초구 소재 평화빌딩 10층)에서 '2015년도 하반기 포괄수가제(DRG)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는 심평원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설명회로, 일반 국민과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도 이해와 진료비 지불제도 등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입문·심화과정으로 이원화 진행된다. 12일 입문 과정은 일반국민과 제약·의료기기 산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료비 지불제도 ▲환자분류체계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및 신포괄지불제도의 이해 등 교육대상자 중심의 맞춤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3일 심화 과정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포괄수가제에서의 의무기록 및 진단코딩 관리 ▲포괄수가 산출방법 ▲포괄수가 진료비 청구 및 심사 현황 등 전문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와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CP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한 '포괄수가제 표준진료지침(CP)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병원의 CP 활동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표준진료지침(CP Critical Pathway)이란 병원에서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질환·수술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 시점, 진료행위 등 미리 정해 둔 표준화 진료 과정을 말한다. 전혜영 포괄수가실장은 "아카데미 과정은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포괄수가제도와 제외국의 지불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8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교육신청은 심평원 공식 홈페이지(http://www.hira.or.kr / 참여 / HIRA교육 / 심사평가교육 / 교육일정 및 신청)에서 오는 2일부터 과정별로 각각 7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진행한다.2015-11-02 09:5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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