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 5천곳, 하루 처방전 30건도 못채운다올 상반기를 기준으로 전국 약국 24%의 일평균 처방조제가 30건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평균 처방조제건수가 150건 이상인 약국은 전체의 10%를 차지하면서 최상위 구간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약국 2만244곳 가운데 일평균 처방조제건수가 30건 미만인 약국은 24.3%인 4935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 지난해 전국 약국 2만1209곳 가운데 25.3%인 5373곳이 일평균 30건의 처방조제도 채우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올 상반기를 기준으로 일평균 처방조제가 30건~50건 미만인 약국도 3758곳, 18.5%의 비중을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에서 일평균 처방조제가 차등수가제 적용 구간인 75건에도 미치지 못하는 약국이 42.9%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일평균 처방조제 50건 미만의 약국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과 달리 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처방조제를 실시하는 약국도 22.5%인 4555곳에 달하고 있어 상당한 대조를 보였다. 구간별로 100건에서 150건 미만의 하루평균 처방조제를 기록한 약국은 2542곳으로 12.5%를 기록했으며 150건 이상의 처방조제를 시행하는 약국도 2013곳으로 9.9%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약국들이 포진된 구간은 일평균 처방조제 50건에서 100건 사이로 전국 2만244곳 가운데 34.5%인 6996곳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2008-10-25 06:32:36박동준 -
심평원 감사에 약사 출신 옥은성 씨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에 전남도립 남도대학 옥은성 전 학장이 임명됐다. RN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공석에 놓여있던 상임감사직에 조선대 약대를 졸업한 옥은성 전 학장이 임명돼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옥 전 학장이 최종 임명되면서 심평원 상임감사는 초대 감사를 지낸 현 민주당 전혜숙 의원에 이어 2대째 약사 출신이 맡게 됐다. 옥 전 학장은 조선대 약대 출신으로 동대학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호남대 자연과대학 학장, 전남도립 남도대학 학장, 전국 도립대학 학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데 이어 지난해 1월부터 통일부 광주통일관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 옥 전 학장은 법무부 범죄예방자원 봉사위원, 통일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등을 지내면서 2005년 통일부장관상, 2007년 국무총리표창, 2008년 근정포장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옥 전 학장은 임명 전부터 내정설이 제기됐을 뿐 만 아니라 약사 출신이라는 점 외에는 특별히 건강보험과 관련된 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2008-10-24 16:38:09박동준 -
병의원 20곳·약국 60곳 대상 실거래가 조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병의원 20곳, 약국 60곳 등 총 80곳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3차 정기 실거래가 사후관리에 돌입했다. 24일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2차 실거래가 사후관리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12월 초까지 약국 60곳, 병·의원 20곳 등 전국 요양기관 80곳을 대상으로 3차 정기 실거래가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심평원의 실거래가 사후관리는 통상적으로 의약품 거래 비중이 높은 약국이 중점조사 대상으로 삼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평원은 실거래가 조사 대상을 무작위로 선정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구입가가 높게 신고 된 품목이 많은 기관 ▲제출·증빙자료의 조작이 의심되는 기관 ▲공급자와 요양기관의 실구입가가 상이한 기관 등을 중점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또한 정당한 사유없이 구입단가를 자주 변경한 사실이 확인거나 진료비 대비 약제비 비율이 월등히 높은 요양기관, 거래 도매업체를 빈번하게 교체하는 요양기관 등도 조사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2차 실거래가 조사결과 정산이 대부분 마무리됨과 동시에 3차 조사에 돌입했다"며 "3차 조사대상이 된 요양기관 80곳을 비롯한 실거래가 조사 대상의 대부분은 무작위로 선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2차 실거래가 조사를 통해 요양기관 48곳에서 제도를 위반한 138개 제약사, 955품목을 적발하고 이 달말까지 해당 제약사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진행 중에 있다.2008-10-24 12:20:33박동준 -
한의협 "고통분담 차원서 수가인상 합의"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2009년도 수가계약과 관련 “건강보험공단과 16일 수가계약에 합의했다”면서 “23일 오전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3.7% 인상된 2009년도 보험수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2회째 시행된 유형별 수가계약 협상결과 한의협 상대가치 점수당 단가는 전년도 63.3원에서 65.6원으로 2.3원 인상됐다. 한의협은 “수치상으로는 3.7% 인상이라고는 하지만 진료행위 원가에도 못 미치는 현재의 수가를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 계약”이라면서도 “그러나,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단체로서 경제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의미에서 수가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어 “한의사들은 최근 몇 년간 원가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 체계 아래서도 진료 일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면서 “이번 수가계약도 국민건강 수호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하는 민족의학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회자은 이번 수가계약과 관련 “지금 한의사들은 사상 최악의 경영난에 빠져 있지만 국민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십분 감안, 많은 부분을 양보해 수가협상에 합의하게 됐다”고 말했다.2008-10-24 10:31:43홍대업
-
바이오알파 조직수복재료, 판매금지 해제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판매중지 처분을 받았던 (주)바이오알파의 조직수복용 재료 'BONGROS-HA'의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 졌다. 23일 복지부는 "바이오알파의 조직수복용 재료 'BONGROS-HA'(형명 HABB)가 품질 재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 15일자로 건강보험 비급여 사용정지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다만 복지부는 급여중지 품목 가운데 해제 대상 치료재료 이외 품목은 별도 해제 조치 전까지 급여중지 조치가 계속 유효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2008-10-24 10:29:24박동준
-
병협 "2% 수가인상 합의, 고뇌에 찬 결단"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이 현재 수가결정 구조를 불합리한 것으로 규정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TF를 구성할 예정이다. 24일 병협은 올해 수가협상과 관련된 공식 성명을 통해 "병원들의 줄도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2% 수가인상에 합의한 것은 어려운 국내외 여건 하에서 국민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한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병협은 그러나 “향후 수가협상은 올해와 같은 불합리한 방식으로 되풀이되서는 안된다”며 “우리는 여전히 공단의 수가인상률 산정절차와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병협은 현재 공단과의 계약이 결렬될 경우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약계의 수가가 결정되는 구조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병협은 "공단과 수가협상이 결렬될 경우 제3자에 의한 조정 및 중재가 이뤄져야 하는데 현재의 건정심은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며 "건정심은 수가인상률처럼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안에 대해서 전혀 조정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고 역설했다. 이에 병협은 23일 개최된 상임이사회를 통해 현행 수가결정 구조 자체를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편하기 위한 수가결정 체계개선 연구 TF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병협은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가이드라인 설정에 이어 건정심 확정이라는 수가결정틀 자체를 깨지 않으면 해마다 올해와 같은 상황이 거듭될 수 밖에 없다는 문제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현행 수가결정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혁파되지 않는 한 수가협상 자체는 무의미하다"며 "물가 및 비용 상승분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로의 근본적인 수가결정 틀을 바꾸기 위한 연구에 착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10-24 09:40:50박동준
-
약국수가 2.2% 인상 확정…약사회 사과 조건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공단과 약사회 간에 체결한 수가계약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약국의 내년 수가 2.2% 인상이 확정됐다. 지난 23일 재정운영위에서는 약사회가 수가계약안을 협상일정 종료 전에 공개하면서 타 의약단체의 협상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수가계약 의결이 보류된 바 있다. 24일 공단 재정운영위는 오전 7시 30분부터 공단과 약사회가 체결한 수가계약안 의결 여부를 놓고 논의를 진행, 약사회 수가협상단장의 공식 사과문을 받는 조건으로 약국의 내년 수가 2.2% 인상안을 수용했다. 재정운영위가 내년도 약국 수가 2.2% 인상안을 최종 의결함에 따라 향후 공단 이사장과 약사회장의 수가계약서 사인으로 올해 약사회의 수가협상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 재정운영위는 약사회가 수가계약 사항을 사전에 공표해 유형별 수가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약사회 수가협상단 정명진 단장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는 것을 의결의 조건으로 내세웠다. 23일 재정운영위의 약국 수가인상 의결 보류와 동시에 약사회가 인상률을 사전에 공개한 것에 대한 사과문을 메일로 보내왔지만 약사회 협상단장의 공식 사인이 날인된 사과문을 다시 제출하라는 것이다. 재정운영위 관계자는 "약사회 수가협상단장인 정명진 부회장의 사인이 있는 사과문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약국 수가인상안을 의결했다"며 "정명진 단장 명의의 사과문이 없으면 의결은 무효"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정운영위는 공단과 수가 자율계약에 실패한 의사협회에 대해서는 계약을 체결한 의약단체의 최저 수가인상률보다 낮은 수준으로 수가를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복지부 건정심에 건의키로 합의했다. 이는 의협이 공단과의 수가계약을 거부한 것에 따른 페널티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으로 공단과 수가계약을 체결한 의약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인상률을 가져간 병원협의 2.0%보다 낮은 수준에서 의협의 수가인상률이 결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재정운영위의 건의가 선언적인 차원이라고 하더라도 재정운영위에 참여하는 단체의 상당수가 건정심 위원에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의협의 수가인상률이 공단이 협상과정에서 제시한 최종 수치인 2.5% 이상에서 결정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재정운영위는 수가계약에 실패한 의협의 수가인상률을 공단이 협상에서 제시한 최종 수치인 2.3% 이하로 결정돼야 한다는 점을 건정심에 건의해 의협 수가인상률이 2.3%로 결정된 바 있다. 재정운영위 관계자는 "공단과 수가계약에 실패한 의협에 대해서는 건정심에서 페널티를 줘야 한다는 점에 위원들이 의견을 같이했다"며 "의협이 건정심에서 2.5% 이상의 수가인상률을 얻어내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2008-10-24 09:13:58박동준 -
실거래가 위반, 139개 제약사 955품목 적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의 2차 실거래가 사후관리를 통해 실구입가가 제대로 신고되지 않은 139개 제약사, 955품목이 적발됐다. RN 24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심평원이 지난 7월~9월에 걸쳐 요양기관 8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실거래가 조사에서 따르면 139개 제약사, 955품목이 실거래가 상환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거래가 상환제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요양기관은 조사대상 약국 65곳, 병·의원 17곳의 58%인 48곳이다. 실거래가 상환제 위반 사실이 적발된 요양기관은 약가차액 환수와 함께 부당금액이 월청구금액(본인부담 포함)의 0.5%를 넘어설 경우 부당비율에 따라 과징금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차 실거래가 사후관리에서 110개 제약사, 516품목의 위반 사실이 적발된 것과 비교하면 이번 조사에서는 실거래가 상환제 위반으로 적발된 품목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다만 최근 3년 사이 실거래가 상환제 위반으로 약가인하가 이뤄진 품목들의 평균 인하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적발된 품목의 약가인하폭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차 실거래가 조사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심평원은 25일까지 해당 제약사를 상대로 열람을 진행한 후 14일 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약가인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2008-10-24 06:32:25박동준
-
소아 자폐증·ADHD환자 진료비 폭증의료기관에서 소아기 자폐증 환자 수가 4년새 1.5배로 증가하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환자도 4년새 3.3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청구내역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607명에 그쳤던 소아기 자폐증 환자 수(진료실 인원)는 지난해 2652명으로 4년 새 약 1.6배 증가했다. 이 기간 진료비도 3억4145만원에서 8억3336만원으로 2.4배 가량 상승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되고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03년 1만9897명에서 2007년 6만7101명으로 4년간 3.3배 이상 증가했고 같은 기간 진료비는 36억6095만원에서 188억4863만원으로 5.1배 이상 늘었다. 특히 2007년 기준으로 ADHD 환자 가운데 98.8%가 19세 이하 환자였다. 이에 이애주 의원은 "자폐증과 ADHD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자폐증 등 장애아동 예방 및 재활을 위해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 제도 예산을 책정한 것은 시의적절한 조치였다"며 "치료 인프라구축을 위해 정부가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2008-10-23 19:24:39강신국
-
폐경기 비만여성, 암 발생률 23% 높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와 단국대의대 예방의학교실 하미나 교수팀은 한국의 폐경기여성에서 비만할수록 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종양학의 저명학술지 誌(Impact Factor 15.484)에 보고했다. 송윤미·하미나 교수팀은 체질량지수(BMI)로 측정한 비만도와 암 발생위험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헤 1993~1994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한 건강검진을 받은 40~64세의 폐경기여성 17만481명을 대상으로 1994~2003년 동안의 암 발생을 관찰했다. 이 연구는 대상자를 체질량지수에 따라 18.5미만, 18.5~20.9, 21.0~22.9, 23.0~24.9, 25.0~26.9, 27.0~29.9, 30kg/㎡이상 등 총 일곱 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조사대상 중 총 7333명의 암 환자가 확인됐는데 대상자의 연령, 흡연, 음주 등 암과 연관된 다른 위험요인들을 고려해 암 발생 위험도를 산출한 결과, 가장 비만한 군(체질량지수 30kg/㎡이상)은 기준 군(체질량지수 21.0~22.9kg/㎡)보다 전체 암 발생위험이 23% 더 높았다. 특히, 암 발생 부위별로는 대장암은 118%, 자궁체부암은 195%, 신장암은 161%, 유방암은 8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체질량지수가 1kg/㎡ 증가할 때 암 발생 위험은 대장암 1.05배, 유방암 1.07배, 자궁체부암 1.13배, 신장암의 경우 1.08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폐암의 경우는 전체 대상자에서 체중이 높을수록 발생위험이 낮아졌지만 조사대상을 비흡연자로 국한하면 폐암발생 위험은 비만과 유의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관찰됐다. 송윤미 교수는 “이 연구는 폐경기 한국 여성에서 비만할수록 암 발생위험이 높음을 밝힌 최초의 연구”라며 “비만할수록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서양 여성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국의 폐경기 여성에서도 비만할수록 암 발생위험이 높아짐을 구체적으로 관찰한 만큼 폐경기 여성에서 비만 발생이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며 연구의의를 밝혔다.2008-10-23 17:38:07김정주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3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4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5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 10[데스크 시선] 희귀질환 신약 등재 제도 개선의 무가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