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지주사 전환 결정…화학-제약 분리검토
- 이탁순
- 2017-06-21 15:58: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1일 이사회에서 의결... 주총 거쳐 12월 1일부터 분할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SK케미칼은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SK케미칼 홀딩스(가칭)와 SK케미칼 사업회사(가칭)로 조직을 분할하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1969년 회사 설립 이후, 48년 만에 지주회사로 전환하게 된다.
SK케미칼이 인적 분할을 통해 기존 존속법인은 지주회사(SK케미칼 홀딩스)로 전환하고, 사업회사는 신설회사(SK케미칼 사업회사)로 설립한다. 이에 따라 SK케미칼 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SK케미칼 사업회사는 기존의 화학사업과 제약사업의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주력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지주회사 전환이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업포트폴리오 개선과 고부가 신규사업의 성과가 가시화 됨에 따라 각 사업회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투자와 사업기능을 분리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 강화와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를 증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엿다.
이에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각 사업회사들의 성장도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SK케미칼 사업회사는 코폴리에스터, 바이오에너지 등의 고부가 화학소재와 프리미엄 백신 중심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SK케미칼 사업회사는 향후 화학사업과 제약사업의 분할도 검토할 예정이다.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신약 개발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중심의 성장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이 날 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SK케미칼은 10월 27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1일자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하게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2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3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4"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5"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6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7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8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9상폐 예고 카이노스메드, 임상중단·자본잠식·실적부진 삼중고
- 10반전 노리는 GSK '옴짜라', 새해 보험급여 청신호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