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안전평가원 의약사 등 심사관 17명 공채나서
- 김정주
- 2017-06-23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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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에 바이오약·생약제제까지 분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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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를 제외한 지원 가능 분야 인원은 총 17명으로, 국내 시판을 가름할 허가·심사 자료를 검토할 핵심 전문 인력이다.
안전평가원이 낸 '2017년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심사관 채용공고'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2개 분야인데 의약사 등이 포함된 전문 심사 영역은 의약품 분야다. 이 분야는 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생약(한약)제제를 모두 포함한다. 
약사 또는 한약사의 경우 자격증을 소지하고 6년 이상 채용예정분야의 경력·연구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단 6년제 약학 대학 졸업 후 4년 이상 해당분야의 경력·연구 실적이 있으면 가능하다. 다급은 팜디(Pharm.D)를 취득했거나 채용예정분야와 관련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이상, 학사 5·7년 이상 해당분야의 경력·연구 실적이 있어야 한다.
약사나 한약사의 경우 자격증을 소지하고 3년 이상 채용예정 분야의 경력·연구 실적이 있으면 된다. 단 6년제 약학 대학 졸업자는 가능하다.
근무처는 충북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내에 있는 식약처 안전평가원이며 공무원이 아닌 기간제(12개월 기본) 근로자로 업무에 투입된다.
전형일정은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 (www.mfds.go.kr/employ)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중복지원은 안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개별 통보를 받고 면접은 18~19일 개별 통보받게 된다. 최종발표는 21일로, 내달 말에 정식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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