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중국 제약용 특수효소·건기식 사업 집중
- 김민건
- 2017-06-23 1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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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hI China 2017에 참가해 회사 핵심 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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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 등과 중국 상해에서 열린 CPhI China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헬스뷰티 전문기업인 산동애미과생물기술유한공사(이하 SAB)도 함께 했다.
이번 행사 참가 이유는 아미코젠의 핵심 사업인 제약용 특수효소를 알리고 제약사업과 건기식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CPhI China 2017은 글로벌 제약산업 기술과 제품 동향 등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대표적 의약품 전시회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아미코젠은 중국 현지 자회사인 아미코젠차이나와 공동으로 친환경 제약 산업 제품 및 독자적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5월 칭다오축목 전시회 참가 시에는 동물용 의약품 신제품 사래승(賜來勝) 세프티오퍼결정주사액을 관련 업계에 소개해 300건에 달하는 오퍼를 받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박철 아미코젠 R&D센터장은 "작년부터 엄격해진 중국 제약산업의 환경규제 정책으로 많은 제약기업들이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화학공정을 대체할 바이오공정의 친환경 제품 요구가 높음을 확인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같은 날 개최된 Food Ingredients Asia-China 중국 자회사인 SAB와 공동으로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 신소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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