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약캠, 조찬휘 회장 불신임 가결수 '266' 촛불 형상화
- 이정환
- 2017-07-17 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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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밤문화제…"대의원들, 약사민심 반영해 불신임 가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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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서 깨약캠 약사들은 조 회장 불신임안 가결 대의원 수를 의미하는 '266'을 형상화한 촛불 시위를 했다. 대의원들이 조 회장 사퇴에 영향을 미칠 불신임안을 반드시 통과시켜달라는 의지다.
17일 깨약캠은 "임총 전 마지막 분기점인 주말 저녁에도 수많은 약사들이 약사회관에서 조 회장 불신임을 위한 촛불을 들었다"고 밝혔다. 캠핑은 임총이 열리는 18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날에는 문화제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깨약캠 현 활동상황 공유를 시작으로 참석 시도지부, 분회와 단체들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다양한 콘텐츠 행사도 포함됐다. 총회장인 4층 대강당까지 가는 계단 벽면은 깨약캠에서 준비한 피켓과 깨끗한 약사회를 의미하는 청소도구로 꾸며졌다. 계단 난간은 약사들의 염원을 담은 리본을 매달 수 있도록 노끈을 설치했다.
문화제에 참석한 약사들은 4층 대강당까지 이어진 노끈에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조찬휘 회장에 대한 제대로 된 심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리본을 매달았다.
리본 달기에 참여한 한 약사는 "일부러 4층까지 올라가 리본을 매달았다. 대의원들이 총회장으로 들어가면서 리본 속에 적힌 우리의 진심을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약사회 노수진 부회장은 "대한약사회가 너무 애먼짓을 한다. 회원 입장을 생각지 않고 하는 행동이 분노를 야기한다"며 "젊은 약사들이 먼저 행동해줘 감사하다"고 했다. 새물결약사회 유창식 회장은 "약사사회가 민주사회가 되려면 회원들이 주인이 돼 잘 지켜보고 응원과 비판을 하고 지도부를 감시해야 한다"며 "이 기회에 대의원들이 회원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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