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입원환자 본인부담상한제 '미적용' 추진?
- 최은택
- 2017-10-13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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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장관, 국감질의에 답변..."가수요 최대한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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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12일 저녁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김승희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장성을 높이면서 본인부담상한제 기준까지 낮추면 '사회적 입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장성을 강화하려면 상한제는 그대로 두든지 아니면 기준을 높여야 적정규모를 유지할 수 있는데 정부안대로라면 가수요가 분명히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본인부담상한제를 낮추면 가수요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영역은 특히 요양병원 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본인부담상한제를 실시하지 않거나 별도의 조치를 취해서 가수요를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대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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