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최소수혈 치료법 전세계 의료진과 공유
- 김민건
- 2017-11-08 09:5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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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파마코스모스사와 빈혈 관리 내과·외과 전문의 대상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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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은 최근 덴마크 로스킬데에서 덴마크 파마코스모스사와 전세계 빈혈 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17 AIMS(빈혈&철분관리 심포지엄) Summit'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듀크대학 마일스 울프(Myles Wolf) 교수와 영국 런던대학 토비 리차드(Toby Richards) 교수 등 전세계 내과 및 외과 의료진 150명이 참가했다. 빈혈 관리 및 최소수혈 최신 견해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팜비오는 특히 올해는 환자 빈혈 관리의 중요성과 외과 영역에서 고용량 정맥형 철분주사제(모노퍼주) 적용을 통한 최소 수혈, 최적 치료방법이 주요 화두로 떠올라 이에 관한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닥 설명했다.
남봉길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빈혈 환자에 대한 공감을 기반으로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최적의 치료방법을 논의하고자 개최했다"고 말했다.
파마코스모스사 라스 크리스텐센(LARS CHRISTENSEN)회장도 "현장에서 진료하는 의사들과 함께 빈혈치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전세계 혈액관리의 실천적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좋았다"고 공동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노퍼주는 파마코스모스사에서 개발한 고용량 철분 주사제로 1앰플에 200mg 철을 함유하고 있어 한번 투여로 고용량의 철분 투입이 가능하며, 성인 남자의 경우 1회 1600mg까지 투여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한국팜비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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