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병원·병원부지내 약국 개설 강력 대응"
- 강신국
- 2018-01-13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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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회 정기총회..."분업원칙 위배되는 약국개설 단호히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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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3일 약사회관에서 23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먼저 이명희 회장은 "병원과 병원부지내 약국 개설 움직임이 대두돼 모든 언론의 관심이 금천구를 향하고 있다"며 "의약분업 원칙에 위배되는 약국 개설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안전상비약이란 이름으로 둔갑한 약이 더 이상 확대돼 편의점으로 나가지 않게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전 회원의 반회화를 추진하겠다"며 "대학로 소극장 공연 관람, 고궁답사, 서울 시티투어, 래프팅체험, 힐링 여행 등 회원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계획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또한 "회장이 회원을 고발하는 등 대약 회무가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다"며 "올 연말에 새로운 리더를 뽑는데 올바른 리더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총회에 참석한 박규동 서울시약 부회장도 축사를 대독하며 금천구약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7년도 감사보고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7002만원의 예산안을 초도이사회에 넘겨 확정하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최충온(전 청파약국) 임영래(명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철수(도영약국) 배조일(벽산프라자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기경수(일동제약) 이길우(태극제약) 손창민(동아제약) 한상인(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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