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이재준 사장 취임…'해외사업 강화 기대'
- 이탁순
- 2018-03-14 1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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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장 취임사서 "글로벌 제약사 역량·입지 확대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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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지난 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재준(52)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하고, 13일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대표는 미국 AT커니에서 제약·헬스케어분야 컨설턴트로 재직하고,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업무를 수행했다.
이어 2008년부터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입사해 사업개발(BD)과 한국 관련 전략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 왔다. 또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동아ST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로 발탁되어 굵직한 신약의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해외사업부문에 두각을 보이며 기술수출 전문가로서 평가받고 있다.
이재준 대표는 취임사에서 "영진약품은 최근 수년간 일본 등 해외사업 부문에 상당한 수출실적을 고수해 왔다"며, "향후 해외사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BD), 국내영업 제약시장 전반에 걸쳐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제조기술 및 R&D를 바탕으로 글로벌제약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과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임직원 모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영진약품은 깊이 있는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통한 차별화된 노하우를 갖춘 이재준 대표의 리더십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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