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협 "최대집 같은 정치의사들, 극우 선동 멈춰야"
- 이정환
- 2018-05-03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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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선언 등 평화정착 노력 비난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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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인의협 지적은 남북정상회담을 비난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등 보수성향 의사들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인의협은 "판문점 선언을 지지한다. 의사는 평화 수호자여야 하며 결코 전쟁의 선동자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인의협은 한반도 평화 정착이 분단으로 인한 고통의 가장 강력한 치유책이며 판문점 선언이 치유의 출발점이라고 전제했다.
특히 서북청년단 재건, 트럼프의 북한 폭격 등을 촉구해 온 극우파 인사들이 판문점 선언을 비난하고 있다고 했다.
인의협은 "한반도 평화를 원하는 다수 국민에 외면받을 극우 발언과 선동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전쟁은 현대의학이 발전한 지금 인간 생명에 가장 큰 위협이다. 의사에게 전쟁 방지를 위한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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