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한번 바르는 무좀약 '티어실원스' 마케팅 강화
- 이탁순
- 2018-05-10 0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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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TV광고 전개 이어 무좀약 바로 알리기 전개…제품 특장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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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따뜻한 봄철이 되면서 무좀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는데, 이는 날씨가 따뜻하면 무좀균이 더욱 활발하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무좀이란 피부사상균(무좀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직접적인 피부 접촉 뿐 아니라 수영장, 손/발톱깎이, 무좀환자의 신발 등 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무좀의 유형으로는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고 갈라지는 지간형, 물집이 잡히는 수포형, 발바닥 각질이 두꺼워지는 각화형이 있다.
무좀을 자연 치유할 수 있는 질환으로 생각해서, 방치하거나 몇 번 약을 먹고 바르다 마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무좀균은 두꺼운 각질층에 숨어있어 호전된 것으로 보이다가도,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증식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어실원스에 사용되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은 1980년대 개발돼 지금까지도 무좀치료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무좀약은 주로 먹는 약, 바르거나 뿌리는 일반 외용제, 원스 외용제 형태로 나와있다.
하지만 먹는 약은 장기 복용 시 위장에 부담이 되고, 타 약물과 함께 복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일반 외용제는 하루에 1~3회씩 꼬박꼬박 도포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번거로움 때문에 완치되기 전 치료를 중단하기 쉽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원스 외용제는, 필름막이 형성되어 단 한 번 적용으로도 약물의 효과가 최대 약 13일까지 지속된다"면서 "따라서 매일 꾸준히 먹거나 발라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무좀을 치료할 수 있어 신개념 무좀치료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원스 외용제 중 삼일제약의 티어실원스는 유일하게 실리콘 필름막을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실리콘 필름막은 삼일제약에서 특허를 낸 조성물로, 약물 성분이 환부에 보다 빠르게 침투하고, 진피까지 깊숙이 도달하여, 지속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한다.
지난 1일 삼일제약은 '티어실원스'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다수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 중이며, 2018 러시아월드컵 중계방송의 해설위원으로 활약 예정인 안정환이 모델로 등장,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가지 무좀약 중 유일하게 조성물로 '특허 받은 실리콘 필름막'을 사용하고 있는 티어실원스를 소개한다. 그 후 '무좀, 단 한 번에!'라는 메시지로 단 한 번 적용으로도 살진균 효과가 13일까지 지속되는 티어실원스의 효과를 전달한다. 티어실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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