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사내이사 교체안 안건 '주주총회' 소집
- 이탁순
- 2018-06-15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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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7일 주주총회 소집결의...정영숙·이희철 주주 제안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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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임시의장 선임과 이사 해임, 정관 변경 건으로 오는 8월 17일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임시의장은 정영숙 외 3인 주주 제안으로 최윤근 씨와 이희철 주주 제안으로 김만환 씨가 후보에 올랐다.
또한 정영숙 외 3인주주 제안으로 류충효, 이창주 등 사내이사와 김재훈 사외이사, 황병섭 감사의 해임 안건이 다뤄진다.
대신 정영숙 외 3인 주주는 사내이사로 김태현, 진종철, 김용주, 서상원, 사외이사로 서정민, 진영석, 비상근감사로 길홍준 씨를 제안했다.
또한 이희철 주주는 사내이사로 김만환, 비상임이사로 이재영, 사외이사로 민기영 씨를 추천했다.
사측은 현재 진행 중인 공개매각 M&A 절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가 요청하는 안건(이사 및 감사후보자 추천 및 정관변경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진행경과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확정, 추가 상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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