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페질 제제 '도네프' 판매사 대웅서 오스틴으로
- 이탁순
- 2018-07-06 1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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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 제제로 시장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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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도네프정 판매사가 이달 1일부터 오스틴제약으로 변경됐다. 대웅제약은 이미 지난해 기점으로 이 제품의 판매를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2008년부터 도네프를 위탁 판매해왔다.
도네페질 제제의 오리지널 약물은 아리셉트(도네페질염산염)로, 대웅제약이 제조하고, 한국에자이가 판매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 성분의 제품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계열사 대웅바이오가 판매하는 '베아셉트'와 동일성분 약물이다.
대웅제약은 이 제품 판매를 준비하고자 도네프정의 위탁판매를 종료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리셉트 판매사인 한국에자이는 최근 종근당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의원 영업을 강화했다. 제조사인 대웅제약과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에서 경쟁 관계인 종근당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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