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H&B숍 선케어·데오도란트 동났다
- 정혜진
- 2018-07-19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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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 선케어 알로에 수딩젤, 데오도란트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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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찜통 더위가 H&B스토어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주로 8월 이후 매출이 오르는 애프터 선케어, 데어도란트 제품 매출이 급증한 것이다.
올리브영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례적으로 알로에수딩젤과 데오도란트 매출이 전주 동기간(7월 7일~11일)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애프터 썬케어 '알로에 수딩젤'로, 1주일 새 매출이 113% 증가했다. 7월 중순에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알로에 수딩젤은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 효과가 있어, 일반적으로 여름 휴가철에 30% 내외 매출 신장을 보이고, 8월 애프터 바캉스 시즌에 두각을 나타내는 품목이다. 이번 매출 신장은 연일 불볕 더위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려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불쾌한 땀 냄새와 끈적임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데오도란트 매출은 73% 증가했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데오도란트는 필수 아이템이다.
자외선차단제와 피부 유분기를 제거해주는 기름종이 매출은 1주일 새 각각 59% 와 38% 늘었다. 자외선차단제는 4계절 필수품인 만큼, 미리 구매해둔 이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에 세안 빈도가 늘면서 세안제 매출도 29%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빠르게 찾아오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러한 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매우 이례적으로 ‘알로에수딩젤’과 같은 애프터썬케어 품목 매출이 1주일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만 봐도 기록적인 폭염을 실감케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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