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예약부터 처방전 접수까지…'스마트병원' 사용 증가
- 김지은
- 2018-07-27 09:42: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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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씨게이트, 전국 5개 대학병원 스마트페이 이용자 작년 대비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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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병원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포씨게이트(대표 안광수)는 27일 올해 상반기 서울, 강원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이뤄진 대학병원의 스마트페이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초 대비 5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개발한 모바일 기반 종합병원용 스마트서비스 큐어링크의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 4만 여건 분석 결과 스마트페이 이용 금액은 기간 동안 55.4%가 증가했고, 이용 건수는 32.8% 증가했다. 상반기 스마트페이 결제 건수는 총 4만4164건이고, 이용 금액은 14억43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입원, 외래환자 모두 30% 증가했고, 특히 입원 환자 입·퇴원 시 이용 금액은 상반기 중 2.1배 늘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에 대해 업체는 "과거 입퇴원 수속을 위해 원무과를 거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어 이용률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가 제공 중인 큐어링크는 종합병원 방문 시 내원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진료 등록, 수납, 처방, 보험 처리까지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용 서비스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 병원용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을 이용 진료 예약, 진료 당일 접수·등록을 할 수 있고, 이후 모바일 안내에 따라 진료실에 방문하고 진료 이후 수납이나 처방전 수령을 위해 창구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모바일로 연계된 결제 페이지에서 신용카드는 물론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다양한 스마트페이 앱을 활용해 결제가 가능하고 결제 후에는 처방전을 원하는 약국으로 전송하거나 사전 결제 해 약국에서도 별도 대기시간 없이 바로 조제약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안광수 포씨게이트 대표는 "스마트병원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 의사가 오로지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병원 이용 불편사항 1순위고 꼽히는 ‘대기시간’만 줄여도 이러한 환자들의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큐어링크 서비스는 현재 전국 80여개 종합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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