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대안세력?…허지웅 약사, 대약회장 출마설 '솔솔'
- 강신국
- 2018-09-27 06:09: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0월 21일 출판기념회가 출마설 진원지...허 약사 "출마엔 조심스럽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출마설의 진원지는 출판기념회다. 허 회장은 10월 21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인본주의 과학자라면 약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시기도 시기지만 약사회관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것도 대약 후보들의 선거전략이기 때문이다.
약사사회에서는 허 회장이 제3의 대안세력으로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허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대약 회장 출마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허 회장은 "지금 거명되는 후보들인 김대업, 최광훈 회장 등을 출판기념회에 다 초대 할 생각"이라며 "몇달 전부터 준비를 했지만 책이 늦게 나왔고 타 후보들의 출마 기념회 일정이 잡혀 있어 10월 21일 하게됐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출판기념회에서 약사회 선거에 대해 이야기는 하겠지만아직 출마를 말하기엔 부족하다"면서 "그러나 정관상 신상신고를 한 약사는 출마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여지를 남겨 놓았디.
그는 "지금까지 뻔한 선거 아니었나"며 "이제 전자투표도 가능하고 그동안 리더십 부재를 겪어 왔지만 이번 선거에도 새로운 분이 없는 것 같아 안따깝다. 대안 세력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약 후보자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면 토론의 장도 마련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기존 약사회에 개혁을 요구하는 젊은약사들의 세 결집이 가능할지와 온라인 선거 도입으로 인한 젊은약사들의 선거참여 증가 등을 분석해 선거출마를 결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 회장은 인천 중동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인천 마약퇴치운동본부 사무총장, 대한약사회 정책위원 등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
-
성대, 김대업 압축...중대, 최광훈-함삼균 진검승부
2018-09-20 18:14
-
강자 없는 선거판도...고원규·이영민·좌석훈도 저울질
2018-09-18 11:4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5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8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