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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편의점 안전상비약 매출 3.5배 급증

  • 이정환
  • 2018-10-01 11:04:23
  • CU "편의점 상비약 판매량 연 20% 이상 증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편의점 상비약 판매량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상비약 매출은 최근 5년 간 연평균 20% 이상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지속된 연휴 동안 편의점 브랜드 CU(씨유) 상비약 매출은 전주 대비 2배가 넘는 104.5% 늘었다. 특히 추석 당일인 24일 매출은 전주 대비 3.5배(252.7%) 높았다.

1일 CU는 추석 연휴 상비약 판매량 통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편의점약 판매량이 급증한데는 연휴기간 문을 닫는 약국이 많은 게 반사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응급상비약을 찾는 수요가 24시 편의점으로 집중된 셈이다.

구체적으로 추석 전주 소화제 매출 비중이 전체 상비약 13.6%였던 대비 추석 연휴 기간엔 22.2%로 10%에 근접하게 증가했다. 연휴기간 진통제는 총 상비약 배출에서 36.0%, 감기약이 33.7%를 차지했다.

CU가 집계한 연도별 상비약 매출 신장률은 2014년 28.0%, 2015년 15.2%, 2016년 24.2%, 지난해 19.7%, 올해(1∼9월) 14.4%로 해마다 증가 추세다.

다른 편의점 브랜드 GS25의 상비약 매출도 증가했다. GS25의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상비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1% 늘었다.

타이레놀정500mg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판콜에이, 판피린티정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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