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문제 지적…20일 토론회
- 강신국
- 2018-10-09 21:4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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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직한 공공의료 활성화' 주제...공공의료 정책 대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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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복지부는 지난 1일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내놓으며,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 및 역량제고를 위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의협은 "정부가 지난 2월 서남의대 폐교라는 실패한 정책에 대한 원인을 되짚어 보기는커녕 지역 선심성 행정으로 오직 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통한 인력배출로만 공공의료 정책을 추진해 나가려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정부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나아가 우리나라에 적합한 공공의료 정책방향을 도출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건세 건국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공공의료과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이유'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강석훈 한국의대의전원협회 전문위원이 '한국 공공의료의 문제와 공공의료대학원의 문제점'을, 서경화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한국적 공공의료 활성화의 대안'에 대해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윤태영 의학교육평가원 부원장, 전선룡 의협 법제이사, 김양중 한겨레 의학전문기자 등이 참여하여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한편 의협은 토론회 개최 이후 11월경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통해 한국적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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