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몰, '팜페이몰'로 변신…IT융합 차별화 시도
- 김지은
- 2018-10-19 06:0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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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부터 리뉴얼…크레소티 인수에 따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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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크레소티(대표 박경애)는 오는 22일부터 의약품 전자상거래 전문 쇼핑몰 데일리몰이 팜페이몰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번 리뉴얼로 약사들에게 결제시스템과 약국 IT통합서비스로 익숙한 '팜페이' 브랜드를 기존 데일리몰에 입혀 약국가에 더 친숙하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5월 크레소티가 의약품 전자상거래 기업 데일리몰을 구주 인수함에 따른 것이다. 크레소티 측은 증자를 통해 데일리몰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크레소티 측은 데일리몰은 분회 행사와 이벤트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올해 연 거래금액이 1000억 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올해 5월부터 데일리몰 측은 크레소티 사업소재지인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로 이전해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크레소티는 데일리몰을 통해 의약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확보하게 된 만큼 기존 약국 IT서비스와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업체는 리뉴얼된 팜페이몰에는 마약류 제품 500여종과 최다 의약외품 공급사를 입점시키고, 사용자 위주 화면구성 등으로 구매 편의성을 제공하고 스캐너/KIOSK/EP 등 결합상품 가입을 통한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매월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과 팜페이 IT서비스 연계 등 기존 온라인몰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가져가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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