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약준모 지원 공공심야약국 12호점 탄생
- 김지은
- 2019-01-22 12:39: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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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시아 마리약국, 주 6일 밤 12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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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은 22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파마시아 마리약국’이 약준모가 후원하는 공공심야약국 12호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파마시아 마리약국은 이달 15일 문을 연 신규 약국으로, 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심혜리 약사는 "신규 약국으로 아직 손님이 많지 않아 낮에는 직원 1명과, 저녁에는 혼자 근무하고 있다"며 "시민들에 필요한 일을 하고 싶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 약사는 "부천 김유곤 약사 말처럼 약국이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혼자 오랜시간 약국을 지켜야해 어려움도 있겠지만 아직 젊으니 이때 아니면 못할 수 있겠단 생각에 도전했다. 체력 관리를 잘 해 오래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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