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용광로 근로자 건강관리에 약사도 동참
- 정혜진
- 2019-08-06 11:51: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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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약사 포함 '방문하는 진료팀' 구성
- 포항시약사회 참여 결정..."세부 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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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 초까지 약 2개월 간 고온의 환경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전문진료팀을 꾸렸다.
이 팀에는 의사, 간호사 뿐 아니라 약사도 포함됐는데, 포스코 내 의원과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들도 진료팀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진 포항시약사회장은 "포스코 내 의원과 약국이 있는데, 이곳 의사와 약사들, 간호사, 보건인 등이 참여해 활동한다"며 "근무시간 동안 의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포스코가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문진료팀은 포스코가 고로와 전로와 같은 고열 작업장 등 31개소를 돌며 열사병, 열경련과 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건강상담과 진료를 바로 실행한다. 필요시 의약품도 무상 제공한다.
포스코가 방문진료팀을 운영하게 된 것은 해가 거듭할 수록 여름 기온이 최고점을 찍고 있는데다, 온열질환의 심각성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6일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952명으로, 이 중 3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포항시와 함께 의료서비스 혜택을 못받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상담도 준비하고 있다"며 "포항시약 임원들이 동참해 무더위 주민들의 건강 돌보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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